https://youtu.be/4ENfL1Q6mck?si=jbP7UwEN1VTnDCXT
Mbc 뉴스
육군 장성 출신의 여당 4선 한기호 의원이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에게
보낸 메시지가,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됐는데요.
"러시아에 파병된 북괴군 부대를, 우크라이나가 폭격하도록 해,
심리전에 써 먹자"는 내용이었습니다.
야당은 일제히 "국민 안전은 뒷전에 두고 남북 긴장 상황을
유도한다"고 반발했는데, 당사자인 한 의원은
"사적인 메시지를 두고 자신을 악마화하는 게 가소롭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