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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수미 수면중 자택에서 별세

ㅠㅠ 조회수 : 25,888
작성일 : 2024-10-25 13:08:11

https://m.news.nate.com/view/20241025n11968

수면중에 가셨나보네요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IP : 223.38.xxx.20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5 1:10 PM (119.193.xxx.9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
    '24.10.25 1:10 PM (14.50.xxx.7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
    '24.10.25 1:11 PM (218.39.xxx.6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ㅜㅜ
    '24.10.25 1:12 PM (116.32.xxx.7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
    '24.10.25 1:22 PM (1.224.xxx.215)

    잠자다 가는게 가장 복된 죽음 같아요

  • 6. ..
    '24.10.25 1:23 PM (222.121.xxx.117)

    김수미님 편히 쉬시길요

  • 7. ...
    '24.10.25 1:28 PM (117.111.xxx.15)

    복된죽임인데
    왜이렇게 마음이 허할가요 ㅠ

  • 8. ...
    '24.10.25 1:29 PM (202.20.xxx.210)

    좋은 사람이라 일찍 데려갔나봐요. 자택에서 자다가 가시다니. 정말 마지막도 좋은 사람..

  • 9. 진달래
    '24.10.25 1:29 PM (112.161.xxx.172)

    그래도 가시는 길은 고통없이 가셨네요
    김수미 선생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 ..
    '24.10.25 1:31 PM (110.70.xxx.199)

    만나서 반가웠어요.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 11. ..
    '24.10.25 1:35 PM (1.233.xxx.223)

    편히 잠드시길..

  • 12. ..
    '24.10.25 1:38 PM (58.79.xxx.33)

    여자 평균수명이 90에 다달랐는데 활동왕성하게 하시던분이 75세이시면 이른편이긴하죠

  • 13. 이뻐
    '24.10.25 1:41 PM (211.251.xxx.19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부러운 죽음이네요

  • 14. ...
    '24.10.25 1:45 PM (61.36.xxx.194)

    너무 놀랐어요.
    오래 앓지 않으신 건 다행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5.
    '24.10.25 1:53 PM (106.101.xxx.207)

    75세면 아직 왕성히 활동할 나이신데 (요즘은!)
    그래도 고통없이 가셨다니
    극락왕생하시길요.
    우리부모님 또 우울해지시겠어요
    친구분..연예인 돌아가셨단 소식 들릴때마다
    우울해하셔서..

  • 16. ..
    '24.10.25 2:00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고통은 있으셨겠죠. 발견이 늦었을 뿐.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7. ...
    '24.10.25 2:01 PM (210.178.xxx.9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8. 000
    '24.10.25 2:03 PM (172.226.xxx.41)

    저나이 쉴나이입니다 그런데 사업도 하시고 방송 연기 다하고 무리 하게 몸을 움직이긴 하셨어요
    우리 몸이 철인이 아닙니다 ㅠㅠ

  • 19. ..
    '24.10.25 2:08 PM (211.46.xxx.53)

    당뇨합병증으로 돌아가신거 같네요. 저희 아버님도 그렇게 돌아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
    '24.10.25 2:15 PM (49.175.xxx.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람 선선한 가을날에 떠나셨네요..
    평안하시길 빕니다.

  • 21. 이궁
    '24.10.25 2:27 PM (220.118.xxx.65)

    건강이 안 좋을 때 좀 제대로 치료받고 쉬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넘 아쉽네요.....
    75세면 아직 한창이지유...

  • 22. ㅜㅜ
    '24.10.25 2:37 PM (211.58.xxx.161)

    잠줄이면 안돼요ㅜ

  • 23. ㅇㅇ
    '24.10.25 3:02 PM (119.198.xxx.247)

    틀면 나오고 젊은나도 저래준비하고 나오려면 보통체력이 아니겠다 싶던데..에너지 총량이 있긴있나봅니다.
    쥐어짜서 활동왕성하게 하다 가셨네요

  • 24. 평균
    '24.10.25 3:11 PM (121.162.xxx.234)

    는 의식없이 누워계신 분들까지 계산한 거에요

  • 25. 큰자리를
    '24.10.25 3:58 PM (222.98.xxx.31)

    차지하고 계셨나봐요 ㅠ
    일하는 중에 비보를 전해 들었는데
    쿵하고 커다란 구멍이 뚫리는 기분입니다.
    단지 연예인과 시청자로의 인연인데
    그님께서 차지하고 계신 자리가
    우리에게 상당히 겼였나 봅니다.

    영면에 드시옵소서.

  • 26. .....
    '24.10.25 9:13 PM (114.202.xxx.5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 27. 편안히
    '24.10.25 9:35 PM (115.21.xxx.164)

    가셔서 다행이에요

  • 28. 우리가
    '24.10.25 9:39 PM (118.235.xxx.26)

    우리모두좋아하던 일용엄니
    욕해도 정답고
    옷깃만스쳐도 반찬 막퍼줄거같던 큰언니
    너무슬프네요
    일용엄니
    잘가유
    그곳서도 행복하세요

  • 29. 시사
    '24.10.25 9:42 PM (114.204.xxx.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0. ...
    '24.10.26 3:02 AM (112.152.xxx.2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1. 부자맘
    '24.10.26 11:41 AM (222.236.xxx.11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2. 저도
    '24.10.26 7:07 PM (220.117.xxx.35)

    그 생각했어요
    너무 과로하신게 아닌지.. 오래 오래 화면에서 뵙기를 바랬는데 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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