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십 초 반인데
제 주변엔 아~~ 무도 연예인 얘기 안해
그랬대? 이러고 몇 마디 나누고 끝.
누가 이혼을 어떻게 했느니.
어떻게 살았느니
이런 거 얘기 하는 사람1도 없어요.
진짜 연예인 이혼사. 개인사에 구석구석 관심 있으신가요?
제 주변엔 율희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여기보면
진짜 과정을 낱낱히 가져오시는 분들
신기함.
저 오십 초 반인데
제 주변엔 아~~ 무도 연예인 얘기 안해
그랬대? 이러고 몇 마디 나누고 끝.
누가 이혼을 어떻게 했느니.
어떻게 살았느니
이런 거 얘기 하는 사람1도 없어요.
진짜 연예인 이혼사. 개인사에 구석구석 관심 있으신가요?
제 주변엔 율희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여기보면
진짜 과정을 낱낱히 가져오시는 분들
신기함.
쓰는 사람들만 계속 써요
저도 관심없고 제 주변도 연예인 얘기하는 사람 한명도 없어요
말 안하는 사람들은 말을 안하니 티가 안나는거고 하는 사람들은 티가 나니 관심있는 사람들만 있는 것처럼 보이죠
그 남편이 누군지 몰라서 얼굴 검색 해봤는데
본 적이 없는 얼굴
게시글 한번 클릭정도 했을뿐
관심 없어요.
대부분 연예인글 패스
보는 사람만 보겠죠
제 주변도 관심없고 누군지도 몰라요.
각자 사유는 있겠지만 이혼하더라도 자식들 생각해 조용히 했으면 좋겠어요.
여론 형성 하려고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세력?이 있는것같아요
82덕에 주변에서 신기하다 소리 들어요.
저두 오십초반인데 관심없어요 친구들과 연예인얘기할일도 없고 직장은 더더욱~
그냥 할일드럽게없나부다~하고 패스해요ㅎㅎ
소속사 관계자들이겠죠
가만보니 주로 그런 이슈는 새벽에 집중도배되고 텀을 두고는 계속 올리더라구요
걍 그려러니 해요
뭐 여기 원래 시민단체들도 많아서 정치글도 많고
자게니 다 자유롭게 쓰는거죠
걸러서 읽는것은 개인 몫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여기와서 봅니다 ㅎ
그런가보다 해요.
관심사는 저마다 다르니까요.
그런글보면 그냥 싸움 붙이는 게 눈에 들어 오는데
또 남편이 잘하네. 부인이 잘하네.
이혼은 그냥 부부만 아는데
그러게요
자기인생 충실한 사람들은 절대 그러지 않죠
가만보면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오른 루저들이 그러는것 같기도
괴랄하죠
여론 조성하려는 세력이나
엄한데서 당하고 엄한데 분출하는 화가 많은 자들이거나
82덕에 주변에서 신기하다 소리 들어요.222
할줌니
할줌마
남미새
여미새
이런말 쓰는 사람들은 오프에서도 그런말 쓰나요?
82에서 처음 봤어요.
원래 인터넷에선 다들 그래요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 커뮤에서도
연예인 주제는 항상 핫해요
저두 연옌 잘 모르고 곽튜브가 누구인지, 나은? 잘몰라요. 심지어 블핑은 제니랑 리사만 얼굴구분. 근데 율희랑 최민환은 방송서 나와 그둘은 아네요. 각자 관심사 아는바가 다른거지 이게 신기한 일이고 한심할일일까요?
토픽이니까 퍼오는 건 이해가는데
정말 현실에서 마주치고 싶지 않은 부류는 눈코입 귀까지 나노단위로 뜯으면서 얼평 험담하는 사람들예요
그리고 막 과몰입해서 연예인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 자격지심이 많은 사람들이더라구요
당연히 현실에선 연예인 정치인 얘기 안하고 살죠
가면쓰고 교양있고 지적인척 사는게 현실이죠
끼리끼리.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도 끼리끼리.
관심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고.
여기처럼 연예인얘기 많이 올라온다고
세력 어쩌고 하는 데는 본 적이 없어요.
연예인 담당이 있죠
아마 오늘부터 주말까지 김수미로 도배될겁니다 ㅋ
다른 사람들도 오프라인에서는 말 안하고
온라인에서 글 읽고 좀 알고는 있는 경우 많아요
나는요
오프라인에서
세상 돌아가는 거 별로 아는 거 없는 듯 말해요
정치 관련 이슈도 거의 알고 자초지종도 다 알지만
오프라인에서는 작정하고 티 거의 안 내요
조금 입에서 툭 나오기는 해도
단 회사일에 바쁜 남편에게 덜 바쁜 내가
정치 시사 이슈
주말에 브리핑 좌르륵 해 주죠
근데 남미새,여미새는 무슨말인가요? 여기서 처음 보는 단어
알지도 못해요.
연예인이에요?
그만큼 82사이트가 이상하게 변해 가네요.
저들 부부 얘기에 왜 이렇게 관심이 많은지 이해불가
전 제목만 보고 모르는 사람이라 다 패스함
김수미글 도배가 연옌 담당이요?ㅎㅎ 82. 넘 웃긴것같아요. 김수미씨 활동 활발하게해서 이런분 돌아가시면 충격이고 기분 그렇거든요. 이게 일반정서지 세력이 있어서 그런게 안ㄱ에요
율희 여기서만 들었어요
당연히 내도 관심없어서 지나갑니다
율희 여기서만 들었어요
당연히 내용 관심없어서 지나갑니다
제주변에도 주구장창 나는 솔로 이런 일반인 나오는것에
몰입하는 사람 있고요,드라마 이야기 하는 사람 있고
내삶을 바꾼다고 정치에만 관심 있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분들이 각자 글을 쓰는것 아니겠아요
여기 남미새가 뭔지 뭘라 아들한테 물어보니
남자에 ㅁㅊ ㅅ~랍니다
좀 심해요..부부 이혼이 부부만이 알텐데 댓글들이 욕하고 글올리고 또 여론 살피며 서로 폭로하고 참 떠들썩해요
여기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커뮤도 그래요
222
저도 연예인 관심 많지만 율희가 누군지는 저도 검색해보고 찾아봄. 근데 주변 사람들과 드라마 영화 연예인 이야기 정도는 하지 않나요. 제 주변은 율희를 알정도는 아닌데 글쓴님 정도까지도 아닌데
올릴려고 이혼했나 싶게
대중성 없는데 글이 올라와서 의아했네요.
인지도 올리려고 이혼한 게 아니고
유책인 남자가 이혼 요구했다네요..
부부 둘다 누군지 모름 여기서 하도 얘기 나와서 검색해보니 첨보는 사람들임 ㅋ
온라인이랑 같은사람도 행동 다를수 있다는거 아시잖아요.
원글님 주변인들도
여기서 연예인 이야기 하고있을수 있어요.
난 나는 솔로 보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깜짝 놀랐어요.
저도 여기와서 듣네요..
남자혐오녀들이 쓰는거 티나요
여론이 여자잘못으로 흘러갈땐 안궁금하다.
집안일 조용히 해결해라
여론이 남자잘못으로 흘러갈땐 몇날며칠 새글파서 욕하는것 같아요
저는 그런글 클릭도안함
현실에서 연예인 얘기 안하면 가면을 쓰는 건가요?
오만 얘기 다 해도 관심이 없어서 안히는 거예요.
연예인 사건 사고는 종종 얘기하는데
연여인 부부 이혼 일거수 일투족은 관심 없어요.
40대만돼도 정상적인 생활하는 여자들은
연예인얘기 관심 없어요
할일없는 방구석 루저들이 심심하니까 글쓰고 스트레스도
풀고 하겠죠
학교다닐때보면 공부 못하는애들 남 험담 뒷담화 좋아하는 애들이
연예인 꿰고 있었죠.
저도 아침에 여기서 글 보고 율희가 누군가 검색해보니
라붐이라는 그룹이라는데, 진짜 금시초문이에요
사람마다 관심이 다 드른거죠..
하루종일 연예인 생각만 하고 있겠나요??
그냥 편하게 하고싶은 얘기 하게 해주세요.
물론 연예인 관계자들 홍보용도 있을테고, 화제 전환 목적도 있을거고, 심심풀이도 있겠구요..
최민환 율희 인터넷 들어가서 검색까지 했어요
뭐하는 사람들인지
그러게요..의구심이 들정도로
지나치게 쓸데없는 연예인 개인사가 집중적으로
왜 올라오는지 가끔 이해불가임!
본인들이 모른다고
남들도 몰라야한다는거에요?
연예인 소속사들 상주하고있고 어떻게든 한 번 더 관심 받으려고 주기적으로 써대고있어요.
갑자기 뜬금없이 어떤 연예인 올라오면 반드시 뭔가 런칭하는것이 있더라고요.
연예인 글은 클릭도 안합니다. 들어가봤자 뭔말인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저두 여기서만 알아요
친구들은 만나도 전혀 모르고 ㅎㅎㅎ
제가 다 알려줌.
최민환 율희는 오늘 검색해서
누군지 알아내써요!! ㅋㅋㅋㅋㅋ
82는 현실과는 별세상입니다..
누가 나이 4-50에 이렇게 연예인 신변잡기에 관심이 있나요.
전 그래서 82가 재밌음.
방구석에서 할일 없으니 남의 사생활 뒷담화에 재미 붙이는거죠.
젊은 무직 백수가 수십만이라는데 갸들이겠죠
설마 405060이 커뮤에서 종일 연옌얘기 할까요..
율희라는 연옌 얘기하고 싶으면 댓글에 쓰면되는걸
계속 새글파는것 보면 얼마나 한심한지..
커뮤니티 여러개하면 듣고보는 정보들이 많은거죠
정치에 관심많은 사람들은 그 글에 댓글다는거고
정치에 관심 없는게 아니라 욕도 한두번이지
이젠 욕도 아까워 댓글 안쓰는 사람들있고
요리 살림얘기에 댓글 다는것도 한계가 있으니
거의 아는게 연예계 얘기고
가볍게 댓글달수있으니 다는거 아닌가요?
본인의 생각만 세상의 중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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