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법륜스님 우리나라 전쟁에 대해 말씀

소중한평화 조회수 : 3,059
작성일 : 2024-10-25 11:16:59

https://youtu.be/HrR1RCBFnRU?si=dTLpfFKa-p7x_QrK

법륜스님이 작년 윤이 또 전쟁 위기 고조시킬 때 

걱정하던 시민의 질문에 담담히 우리나라 전쟁 위기에 대해 말씀하심...

실제 어느때보다도 높아진 건 사실

전쟁 시작되면 얼마나 심각한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얼까요

전 아들이 군대갈 나이되니 걱정 많습니다

 

IP : 59.6.xxx.1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25 11:18 AM (223.38.xxx.249)

    법륜스님 좋아했는데
    정치에 나설때 부터 돌아섬

    종교인은 종교인답게

  • 2. 요보야
    '24.10.25 11:25 AM (59.6.xxx.114) - 삭제된댓글

    지금 정권은 계속 복을 자극해 전쟁 일으키려 하고 있음
    한기호 라는 의원놈과 저 븅짜자붕짜 출신 국방장관 놈이 주고받은.문자대로
    우크라이나 파병된 북한국 표적으로 죽여
    전쟁 도화선 만들려고 안달임
    자기들은 전쟁 나가지도 않으면서
    우리 애들 게임판 아이템 마냥 전쟁터에 갖다 놀고 놀생각
    나쁜 새끼들
    천벌 받을 것들
    여기.게시판에 이런 정권이 주는 돈 받아 글 쓰는 놈들도 다 천벌 받을 것들

  • 3. 윗님
    '24.10.25 11:26 AM (117.111.xxx.226)

    정치에 나서서 돌아선게 아니라
    본인이 지지하는 정당쪽이 아니라서 돌아섰나보네요. ㅎ

  • 4. 소중한평화
    '24.10.25 11:27 AM (59.6.xxx.114)

    이 정권은 계속 북한을 자극해 전쟁 일으키려 하고 있음
    한기호 라는 의원놈과 저 븅짜자붕짜 출신 국방장관 놈이 주고받은.문자대로
    우크라이나 파병된 북한국 표적으로 죽여
    전쟁 도화선 만들려고 안달이네요.
    자기들은 전쟁 나가지도 않으면서
    우리 애들 게임판 아이템쟁터에 갖다 놀고 놀생각인지.
    나쁜 새끼들
    천벌받으라고 기도합니다.
    전쟁 나서는 안됩니다.

  • 5. ??
    '24.10.25 11:29 AM (222.118.xxx.116)

    법륜스님이 언제 정치에 나섰나요?
    어디 공천이라도 신청하셨습니까?

  • 6.
    '24.10.25 11:47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사면이 막혀 한국인은 어디 피난가기도 어렵다는 말에 분노가 치미네요
    돼지새끼가 뭔짓거리를하고 있는건지

  • 7.
    '24.10.25 11:50 AM (1.237.xxx.38)

    사면이 막혀 한국인은 어디 피난가기도 어렵다는 말에 분노가 치미네요
    돼지새끼가 뭔짓거리를하고 있는건지
    전쟁 날 싸인이 전해지면 엉거주춤 비행기 타고 제일 먼저 도망갈 새끼

  • 8.
    '24.10.25 12:07 PM (211.234.xxx.128)

    법륜이 언제 어떻게 정치에 나섰나요?
    세상사 이야기 다 하는데 당연히 전쟁과 정치 이야기 하게 되죠
    어디로도 빠져나가기 힘들다는 말 가슴에 콕 박히네요

  • 9. 그리고 국민이면
    '24.10.25 12:18 PM (118.218.xxx.85)

    종교인이건 아니건 전쟁나면 폭탄맞는건 똑같고 정치에 좌우되는것도 맞으니 정의구현 신부님들처럼 이게 옳다,그르다 말씀하시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자승'인가 뭔가처럼 종교도 다른 '이명박'한테 찰싹 달라붙어있다가 어디로 홀연히 사라진 종교인이라니...

  • 10. 첫댓은
    '24.10.25 12:43 PM (112.149.xxx.140)

    거니인가?
    전쟁을 전쟁 놀이라고 생각 하는건가?
    몇몇 놈들은 군인들의 절대 보호를 받겠지만
    대다수 아들들은 목숨이 좌지우지 되고
    대부분의 국민들도 폭격 맞아
    집잃고 가족잃고
    우크라이나로 보면서도
    저런댓글 쓸수 있는거 보면
    궁금하긴 하네

  • 11. 전쟁
    '24.10.25 2:07 PM (1.227.xxx.183)

    뭔일이 있어도 전쟁만은 막아야죠.
    전쟁, 그 순간부터 평범한 일상은 끝.
    너무도 인기없는 대통령의 국민 목숨을
    담보로 하는 최후 수단을 목숨을 걸고 막아야죠.
    그렇게 된다면 가만히 있어선 안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9836 자라 매장 괜찮은곳 추천 부탁드려요 2 .. 2024/10/27 1,272
1639835 50중후반 알바면접 3 ..... 2024/10/27 3,439
1639834 오늘 덕수궁 돌담길 과 정동길 다녀오신분 계시나요? 9 안녕가을 2024/10/27 2,431
1639833 몰랐는데 음악듣고 알게 된 배반의 장미 3 돈ㄷㅐ보이 2024/10/27 1,967
1639832 음악하는 사람들이 치매 안 걸린다는 거 사실일까요? 19 정말이냐 2024/10/27 4,812
1639831 50대의 진짜 삶의 질은......... 29 저는 2024/10/27 28,799
1639830 안락사를 택한 친구의 마지막을 함께 해준 친구 18 영화처럼 2024/10/27 8,762
1639829 스키니바지 다 버리셨지요? 30 어쩌나요 2024/10/27 7,320
1639828 아파트 아파트 아아 아하ㅎㅎ 9 2024/10/27 2,807
1639827 수돗물에서 쇠냄새가 나요 1 ㅇㅇ 2024/10/27 620
1639826 오늘 광화문 엄청나네요 10.27예배의 인파로 26 ㅇㅇ 2024/10/27 5,814
1639825 서효림 통곡하네요.. 19 2024/10/27 26,102
1639824 머리 감으러 미용실 갔어요 80 수술 3일차.. 2024/10/27 13,672
1639823 즉석구이 김 선물 코코 2024/10/27 447
1639822 명태균 관련해서 7 궁금 2024/10/27 1,261
1639821 한국 미관은 질서가 없어요 38 …… 2024/10/27 3,363
1639820 중년 노화오기전 3 2024/10/27 3,168
1639819 입에 칼을 문 어떤 엄마 57 왜 저럴까요.. 2024/10/27 9,266
1639818 걷기운동만 하는데 하루에 5천보 걸으면? 33 .. 2024/10/27 4,527
1639817 자라 스커트 사이즈 문의 11 자라쇼핑 2024/10/27 878
1639816 중년과 노인의 차이는... 6 ㅡㅡ 2024/10/27 3,651
1639815 민주당 금투세 폐지 안했어요 47 ㅇㅇ 2024/10/27 1,676
1639814 소싯적 인기 자랑 한 번 해봅시다. 15 서면그언니 2024/10/27 2,805
1639813 바보같은 짓을 했어요.. 11 방금 2024/10/27 3,216
1639812 헬로키티 2g ,3g폰? 어디서구하나요? 3 2024/10/27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