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쟁 불사하고 북한꺾어놔야된다했던사람들

ㅡㅡ 조회수 : 2,041
작성일 : 2024-10-25 11:10:41

요즘 계속 전쟁이야기 스트레스고 진짜무서워요 애가 네살이예요ㅠㅠㅠㅠ
북한 계속퍼주기만하면안된다고 전쟁불사해야된다고 윤찍은사람들
본인아들들 전쟁으로 다 죽어도 전쟁찬성이죠??
윤은 벙커지키지않고 제일위험한곳에서 나서서 나라지키겠죠???

참나 

난전쟁나서 폭격당해죽기싫고 어디 구호물품받으러줄서기싫어요ㅠㅠ

IP : 116.125.xxx.8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군대 갈 아들
    '24.10.25 11:12 AM (211.234.xxx.11) - 삭제된댓글

    있는 사람들은 더 무서워요 ㅜㅜ
    군인 부모들은 다 할 듯

  • 2. 군대 갈 아들
    '24.10.25 11:13 AM (211.234.xxx.11)

    있는 사람들은 더 무서워요 ㅜㅜ
    군인 부모들은 더 그럴거구요

  • 3. ㅇㅇ
    '24.10.25 11:14 AM (112.163.xxx.158)

    주전론자들 말도 섞기 싫을 정도로 멍청해 보여요
    우리가 어디 넘의 땅 파병가서 싸울거라 생각하는 가봐요
    살고 있는 바로 여기가 전장 되는건데 제일 먼저 도망갈 인간들이 입만 산거죠

  • 4. ...
    '24.10.25 11:14 AM (116.125.xxx.87)

    지목숨안걸고 엄한목숨걸고 누구맘대로 전쟁하자고하니 어이없어서...

  • 5. 일단
    '24.10.25 11:15 AM (222.117.xxx.170)

    노인들
    군대미필자
    자식다키운 여자들
    잃을께 없어서 그런가 미친자들

  • 6. 인생은실전
    '24.10.25 11:17 AM (119.198.xxx.244)

    그런말하는 노인네들 총 쥐어주고 전방으로 보내버렸으면 좋겠어요

  • 7. 전에 자게에
    '24.10.25 11:18 AM (211.234.xxx.123)

    선제타격 지지자하는 사람이라면서 자기는 마음의 준비가 다 되었다던 전방에 군인 아들 있는 엄마글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자기는 후방에 있지만
    전방에 있는 군인 아들은 무슨 죄죠?

    주작 아니라면
    신념이 무섭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8.
    '24.10.25 11:23 AM (116.43.xxx.137)

    노인들이 제일 문제예요.. 자기들은 살만큼 살았다고 잘 살고 있는 젊은이들이 꼴보기 싫은거죠.. 자손들 평화롭게 살기를 기도해도 모자랄판에..

    태극기들고 광화문 한복판에 나가는 노인들…가난하고 사회에 적대적인 노인들.. 전부 전쟁지지자입니다..

  • 9. 네타냐후 아들도
    '24.10.25 11:25 AM (211.234.xxx.123)

    미국에서 유학중이라고 비판 받았듯이

    전쟁낸 정치인들과 그 가족은 살죠.
    이승만 처럼 도망가거나

    근데 죽는건 군인들과 국민들인데
    선제타격 지지하는 사람들 이해 안 됩니다.
    자기한테 전쟁 피해는 예외일줄 아나봐요?

  • 10. 평범한노인들 아님
    '24.10.25 11:45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태극기부대 인성 꽝인 노인들 정말 많아요
    자식도없고 돈도없고 막사는 거친 도시빈민 같은자들요
    돈받고 동원된 노인도 많구요.
    광화문 인근에서 지하철 타는데 난데없이 나타나
    줄선 사람 밀치고 타길래 정말 놀랐어요.
    여기저기 보이던 태극기집회 노인들 외모만봐도
    거칠고 무서웠던 기억이나네요

  • 11. 출퇴근 지하철에
    '24.10.25 11:48 AM (211.234.xxx.89)

    태극기 배낭에 꽂고 그건 실례같아요.
    옆이나 뒷사람 찌를수 있잖아요

  • 12. ...
    '24.10.25 11:52 AM (106.101.xxx.140)

    아들
    최전방에 보낸
    윤가지지자 아줌마 둘 이웃인데요

    전쟁얘기하면 히스테리
    말같지도않은소리 말라며
    이해는하는데 그마음

    그리고는
    다 김대중 문재인탓이라고

    미친여자들 많아요
    아직 정신못차리고

    여기 강남 부촌이라불리우는곳

  • 13. 이런데두요?
    '24.10.25 12:08 PM (211.234.xxx.61)

    주한 미군 사령관이 평택 시장에게 방공호를 점검하라고 시켰대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03653&page=1

  • 14. ㅋㅋㅋㅋㅋㅋ
    '24.10.25 12:46 PM (223.39.xxx.96)

    집값만 지킬 수 있다면 아들따위

  • 15. .....
    '24.10.25 1:09 PM (95.57.xxx.25)

    지금 레바논과 가자지구 상황만 봐도 얼마나 처참한지.
    왜 아무런 상관없는 그 먼 나라의 전쟁에 우리가 이리
    난리를 쳐야하는지..
    유럽은 곧 겨울이라 가스 필요해서 러시아를
    쳐다볼 수 밖에 없는데..나토도 가만 있고 옆 나라
    폴란드도 파병 안 하는데 우리가 왜???

  • 16.
    '24.10.25 1:10 P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군대간 아들만 위험한게 아니고요
    군대 다녀온아들 남편들 예비군들 다 끌려가요
    전쟁은 없어야한다고 어제밤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세상에나 가자지구에 6살짜리아이가 맨발로 4살짜리 동생을 가꾸로 매달아 업고 2킬로를 걸어왔다는 영상보고 기도를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부모는 죽었겠지요

  • 17.
    '24.10.25 2:28 PM (125.181.xxx.35)

    북은 절대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미국도 함부로 못하는 대상을 우리가?
    꿈에서 깨야 해요
    북은 핵 보유국이고 핵을 미사일에 얹어서
    쏘는 나라에요
    미국도 북이 지들 본토 공격할까봐
    함부로 못하는 나라인데요

  • 18.
    '24.10.25 3:4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한반도는 사면이 다 바다 북한으로 싸여 전쟁 나면 국인이고 민간인이고 도망도 못가고 그냥 다 죽어요 싹 다 죽는다고요
    전투기로 쏴대는데 바다로 다이빙해서 도망가나
    도망갈곳도 없는 이 섬같은 땅덩어리에서 누가 더 위험하고가 어딨어요

  • 19.
    '24.10.25 3:5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한반도는 사면이 다 바다 북한으로 싸여 전쟁 나면 군인이고 민간인이고 도망도 못가고 그냥 다 죽어요 싹 다 죽는다고요
    전투기로 쏴대는데 바다로 다이빙해서 도망가나
    도망갈곳도 없는 이 섬같은 땅덩어리에서 누가 더 위험하고가 어딨어요

  • 20.
    '24.10.25 3:5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한반도는 사면이 다 바다 북한으로 싸여 전쟁 나면 군인이고 민간인이고 도망도 못가고 그냥 다 죽어요 싹 다 죽는다고요
    전투기로 쏴대는데 바다로 다이빙해서 도망가나
    도망갈곳도 없는 이 섬같은 땅덩어리에서 누가 더 위험하고가 어딨어요
    돼지새끼랑 국개들 일부만 미리 싸인 받고 도망갈것이고

  • 21.
    '24.10.25 3:5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한반도는 사면이 다 바다 북한으로 싸여 전쟁 나면 군인이고 민간인이고 도망도 못가고 그냥 다 죽어요
    난민도 못되고 싹 다 죽는다고요
    전투기로 쏴대는데 바다로 다이빙해서 도망가나
    도망갈곳도 없는 이 섬같은 땅덩어리에서 누가 더 위험하고가 어딨어요
    돼지새끼랑 국개들 일부만 미리 싸인 받고 도망갈것이고

  • 22. 한반도
    '24.10.25 3:55 PM (1.237.xxx.38)

    한반도는 사면이 다 바다 북한으로 싸여 전쟁 나면 군인이고 민간인이고 도망도 못가고 그냥 다 죽어요
    구호물품 이고 뭐고 난민도 못되고 싹 다 죽는다고요
    전투기로 쏴대는데 바다로 다이빙해서 도망가나
    도망갈곳도 없는 이 섬같은 땅덩어리에서 누가 더 위험하고가 어딨어요
    돼지새끼랑 국개들 일부만 미리 싸인 받고 도망갈것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0497 청약통장 개정 사전 안내 카톡 받으신 분  4 .. 2024/10/29 2,376
1640496 커피향 향수 쓰시는분 5 ㅇㅇ 2024/10/29 1,481
1640495 고등 딸아이가 너무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지내고있거든요 7 ㄱㄱㄱㄱ 2024/10/29 2,299
1640494 그럼 사돈네 등기부등본 보는 건 괜찮나요? 21 ... 2024/10/29 4,118
1640493 호텔에서.. 43 .. 2024/10/29 7,173
1640492 장수원처럼 평온한 성격 남편 너무 좋아요 13 Sssss 2024/10/29 5,846
1640491 이사올때 아이생각하니까 9 2024/10/29 1,305
1640490 노견 말랑한 육포 추천해주세요 7 ufghjk.. 2024/10/29 473
1640489 핸드폰 뺏았더니 밥을 굶네요. 8 시위 2024/10/29 2,212
1640488 노을질 때 걷는데 너무 좋아요 3 ,, 2024/10/29 1,376
1640487 이러다 나라 망하겠네요 23 lllll 2024/10/29 5,832
1640486 윤석열, 정치‧안보 위기 외면한 채 '남의 전쟁'에 오지랖 2 시민 1 2024/10/29 1,171
1640485 가슴 부위에 통증 재채기 3 통증 2024/10/29 799
1640484 호구 노릇 멈추는데 비난을 받네요 9 멈춤 2024/10/29 3,685
1640483 댓글 감사합니다.글은 내릴게요. 26 .. 2024/10/29 4,721
1640482 예당 세일한국 가곡의 밤 5 동원 2024/10/29 628
1640481 野, '고교무상교육 지원특례 3년 연장' 교육소위 단독처리 4 굿 2024/10/29 1,022
1640480 이런 남편 7 아휴 2024/10/29 1,548
1640479 홈플러스 피킹 업무 힘들까요? 4 ㅇㅇ 2024/10/29 2,248
1640478 만성두드러기에 좋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 10 2024/10/29 1,220
1640477 제육볶음 했는데 떡볶이 맛나요 6 .. 2024/10/29 1,725
1640476 부자되고싶네요 4 소원 2024/10/29 2,183
1640475 아이더 패딩 소매끝 수선비용 1 우어 2024/10/29 1,035
1640474 젤렌스키 "尹대통령과 통화…최고위층 소통강화".. 12 ... 2024/10/29 2,014
1640473 시대인재 부엉이가 뭔지 설명해주실분 계실까요? 5 12345 2024/10/29 2,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