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 가는데 한 시간 반 소리는 왜 해서요.
율현동 자체가 강남이어도 가까이에 인프라 크게 없는
그린벨트 코앞 외곽이어서
나이든 사람들 살긴 좋지만
근처 일유를 다닐래도 많이 없고 T.O.도 없어서 조금 나가야하니 시간 소모는 당연하고요.
집이랑 다닌 유치원이랑 같은 강남구 10km정도고
아무리 강남 차막히고 걸려도 30~40분이면
충분히 가는 곳이에요.
비용 비싸도 애 셋이니 그렇고 비용일부 율희가 댔다는데
뭘 대단한 사치로 여기는지
자기는 펑펑 쓰고선 좀 너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