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전부터 박현광 기자랑 이준석 둘은 친함
술자리도 가끔 하고 이준석이 의원 도전할때
박현광 기자가 응원도 하고 도와도 줬다 함
2. 지가 친한 토마토 박현광 기자에게
처음에 칠불사에서 있었던 일
김거니의 공천개입
명과 거니 관계
즉 지 한테 불리한 "여론조작" 빼고 다 얘기함
3. 뉴토에서도 "여론조작"은 처음에 몰랐음
4. 박현광 기자가 이준석 한테 들은 이야기(여론조작제외) 토대로 취재하다가 강혜경등 제보자 나타나서 여론조작 발각 됨
5. 뉴토에서 이것저것 자꾸 보도 하니까
불안했던 이준석이 박현광기자 다시 불러
강남에 한 스터디실에서
뉴토에서 이런식으로 보도 하지말고(여론조작 빼달라는거임)
"명태균의 돈" 을 파라며 보도지침 내림
6. 이 상황에서 오늘 단독으로 나온
김진태건, 김거니가 권선동 제껴준다는 등
또 여론조작 말고 다른 이야기 더 해줌
7. 내가 이 만큼 이야기 해주고 소스 계속 줄테니 우린 같은 편이야 ok? 이 상황이었음
8. 박현광 및 뉴토에서 명태균 돈 파다가
이준석이 자꾸 방송에서 거짓말 하니
에라이 하며 이준석이랑 나눈 녹취 단독으로 까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