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도 Z세대 인구만 3억7천만 명

.... 조회수 : 2,681
작성일 : 2024-10-25 01:29:11

https://v.daum.net/v/20241024180302128

 

인도 Z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 출생)의 영향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15세~30세.

 

인구만 무려 3억 7,700만 명에 달하는

이들이 본격적으로 사회에 진출하면서 인도 소비 흐름을 주도하게 됐다는 분석이다.

 

IP : 42.36.xxx.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5 1:35 AM (119.71.xxx.80)

    지구를 인도&중국이 접수하겠네요.
    선진국이 더이상 선진국이 아닌게 되는 상황

  • 2. 해외에
    '24.10.25 6:46 AM (173.13.xxx.158) - 삭제된댓글

    나와보면 인도인들 파워 실감합니다.
    저 실리콘밸리 빅텍 다니는데 지금도 인도인들 어마어마 하지만 앞으로 더더욱 늘어날거에요.
    실력도 좋지만 네크워크가 정말 대박이에요.
    인도와 중국인들은 같은 나라사람 또는 함께 일한 동료 엄청 챙겨주고 밀어주거든요.
    저도 직장 그만뒀을때 제일먼저 회사 알아봐주고 레퍼럴 써준 사람들이 인도 중국인들.
    한국사람들은 절대 서로 돕지 않아요.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는 민족성이 미국에서도 드러나요.
    한국사람 만나서 반가워서 인사하면 생까는거 여러번 겪어서 이제 영어로 인사하고 끝냅니다.

  • 3. 해외에
    '24.10.25 6:47 AM (173.13.xxx.158) - 삭제된댓글

    나와보면 인도인들 파워 실감합니다.
    저 실리콘밸리 빅텍 다니는데 지금도 인도인들 어마어마 하지만 앞으로 더더욱 늘어날거에요.
    실력도 좋지만 네크워크가 정말 대박이에요.
    인도와 중국인들은 같은 나라사람 또는 함께 일한 동료 엄청 챙겨주고 밀어주거든요.
    저도 직장 그만뒀을때 제일먼저 회사 알아봐주고 레퍼럴 써준 사람들이 인도 중국인들.
    한국사람들은 절대 서로 돕지 않아요.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는 민족성이 미국에서도 드러나요.
    회사에서 한국사람 만나서 반가워서 인사하면 생까는거 여러번 겪어서 이제 영어로 인사하고 끝냅니다.

  • 4. 해외에
    '24.10.25 6:50 AM (173.13.xxx.158) - 삭제된댓글

    나와보면 인도인들 파워 실감합니다.
    저 실리콘밸리 빅텍 다니는데 지금도 인도인들 어마어마 하지만 앞으로 더더욱 늘어날거에요.
    실력도 좋지만 네크워크가 정말 대박이에요.
    인도와 중국인들은 같은 나라사람 또는 함께 일한 동료 엄청 챙겨주고 밀어주거든요.
    저도 직장 그만뒀을때 제일먼저 회사 알아봐주고 레퍼럴 써준 사람들이 인도 중국인들.
    한국사람들은 절대 서로 돕지 않아요.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는 민족성이 미국에서도 드러나요.
    회사에서 한국사람 만나서 반가워서 인사하면 생까는거 여러번 겪어서 이제 영어로 인사하고 끝냅니다.

    회사뿐 아니라 아이들 학교에서도 정보를 정말 서슴없이 나눠줍니다.
    저도 인도 중국 엄마들 도움 많이 받았어요.
    학원정보 시험정보 입시정도 쉐어도 잘하고 부탁안해도 잘 도와줍니다.
    저같은 워킹맘이 한국엄마들한테 정보 물어보면 알려주지 않아요.
    아이들도 쉐어 잘하며 서로 잘 도와요.
    한국아이들은 엄마 컨트롤로 쉐어 안합니다.
    미국에서 인도 중국인들 파워는 앞으로 무섭게 강해질거에요.

  • 5. 해외에
    '24.10.25 6:51 AM (173.13.xxx.158) - 삭제된댓글

    나와보면 인도인들 파워 실감합니다.
    저 실리콘밸리 빅텍 다니는데 지금도 인도인들 어마어마 하지만 앞으로 더더욱 늘어날거에요.
    실력도 좋지만 네크워크가 정말 대박이에요.
    인도와 중국인들은 같은 나라사람 또는 함께 일한 동료 엄청 챙겨주고 밀어주거든요.
    저도 직장에서 해고 됬을때 제일먼저 회사 알아봐주고 레퍼럴 써준 사람들이 인도 중국인들.
    한국사람들은 절대 서로 돕지 않아요.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는 민족성이 미국에서도 드러나요.
    회사에서 한국사람 만나서 반가워서 인사하면 생까는거 여러번 겪어서 이제 영어로 인사하고 끝냅니다.

    회사뿐 아니라 아이들 학교에서도 정보를 정말 서슴없이 나눠줍니다.
    저도 인도 중국 엄마들 도움 많이 받았어요.
    학원정보 시험정보 입시정도 쉐어도 잘하고 부탁안해도 잘 도와줍니다.
    저같은 워킹맘이 한국엄마들한테 정보 물어보면 알려주지 않아요.
    아이들도 쉐어 잘하며 서로 잘 도와요.
    한국아이들은 엄마 컨트롤로 쉐어 안합니다.
    미국에서 인도 중국인들 파워는 앞으로 무섭게 강해질거에요.

  • 6. happymaria
    '24.10.25 6:52 AM (173.13.xxx.158) - 삭제된댓글

    나와보면 인도인들 파워 실감합니다.
    저 실리콘밸리 빅텍 다니는데 지금도 인도인들 어마어마 하지만 앞으로 더더욱 늘어날거에요.
    실력도 좋지만 네크워크가 정말 대박이에요.
    인도와 중국인들은 같은 나라사람 또는 함께 일한 동료 엄청 챙겨주고 밀어주거든요.
    저도 전직장에서 해고 됐을때 제일먼저 회사 알아봐주고 레퍼럴 써준 사람들이 인도 중국인들.
    한국사람들은 절대 서로 돕지 않아요.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는 민족성이 미국에서도 드러나요.
    회사에서 한국사람 만나서 반가워서 인사하면 생까는거 여러번 겪어서 이제 영어로 인사하고 끝냅니다.

    회사뿐 아니라 아이들 학교에서도 정보를 정말 서슴없이 나눠줍니다.
    저도 인도 중국 엄마들 도움 많이 받았어요.
    학원정보 시험정보 입시정도 쉐어도 잘하고 부탁안해도 잘 도와줍니다.
    저같은 워킹맘이 한국엄마들한테 정보 물어보면 알려주지 않아요.
    아이들도 쉐어 잘하며 서로 잘 도와요.
    한국아이들은 엄마 컨트롤로 쉐어 안합니다.
    미국에서 인도 중국인들 파워는 앞으로 무섭게 강해질거에요.

  • 7. Mmm
    '24.10.25 7:20 AM (70.106.xxx.95)

    인도요
    미국도 대도시 좋은동네는 인도인들이 접수했어요

  • 8. ...
    '24.10.25 8:41 AM (202.20.xxx.210)

    정말 개미 알까듯.. 인구가 늘어나네요 ㅎ
    근데 개인적으로 인도 싫은데... -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5482 21살 부모없는 청년 후원하고 싶은데 오버일까요 61 생각많은아줌.. 2025/05/21 5,014
1715481 데블스 플랜 2 왜 욕먹나 했더니 8 형만한 아우.. 2025/05/21 2,624
1715480 취미로 일하는 사람은 거의 없겠죠? 11 ㅇㅇ 2025/05/21 2,130
1715479 요즘 사과 맛있던가요? 6 2025/05/21 1,466
1715478 운동하는데 땀샘이 폭발했는지 너무 나요 4 ---- 2025/05/21 1,407
1715477 햇 양파나와서 시판 장아찌소스 활용 1 요린이 2025/05/21 996
1715476 쑥을 데쳤는데 검은색 쑥들이 보여요 4 먹을 수 있.. 2025/05/21 890
1715475 대학생 과잠 통돌이에 세탁해도 될까요.. 6 급질 2025/05/21 1,106
1715474 유료ㅡChatGpt 7 행운아 2025/05/21 1,220
1715473 와! 10석열 대통령만들기 비선 노상원 4 @@ 2025/05/21 1,567
1715472 또 다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금융위에 신고돼 5 굿모닝충청 2025/05/21 1,307
1715471 김혜경에 '이희호'·설난영에 '육영수'...대선 배우자 이미지 .. 7 .... 2025/05/21 1,129
1715470 내한수괴 석렬 영화보러 왔네요??(동영상) 10 동영상 2025/05/21 1,141
1715469 자기 생각대로 판단해서 말하는 사람 진짜 싫어요. 10 ddd 2025/05/21 1,401
1715468 벌써 아카시아 꽃이 다 졌드라고요.. 8 귀한하루 2025/05/21 822
1715467 폴로 pk셔츠 사볼까 하는데 어떤가요? 5 궁금 2025/05/21 957
1715466 양혁재 정형외과 의사에게 치료 받아 보신 분이 있으신가요? ... 2025/05/21 376
1715465 씹는 맛이 있는 음식? 11 .... 2025/05/21 1,081
1715464 초등교실에서 성관계한 교사 42 미니 2025/05/21 20,153
1715463 폐경전에도 갱년기 증상 5 있으셨나요?.. 2025/05/21 1,748
1715462 윤석열, ‘부정선거 다큐영화’ 관람, 황교안도 참석 6 ㅅㅅ 2025/05/21 1,042
1715461 노동자의 투표권보장하라. 5 .. 2025/05/21 582
1715460 샐러드랑 현미잡곡밥 먹고 2.5kg 빠졌어요. 6 ... 2025/05/21 1,720
1715459 33년 같이산 남편의 외박 7 남편외박 2025/05/21 3,657
1715458 지금부터 3시간 뭐하며 보낼까요? 4 여의도근처 2025/05/21 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