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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최민환이랑 업소사장 통화 녹음은 어떻게 한걸까요?

.. 조회수 : 9,598
작성일 : 2024-10-25 00:11:37

통화 음질이 너무 깨끗하고 또렷하게 잘들리는데

이런 녹음은 어떻게 한걸까요?

이혼할래도 저렇게 증거가 있어야 되는거네요

내남편도 저지랄하는거 모르고 지나갈까봐 무섭네요;;

에효..업소천국 대한민국ㅜㅜ

IP : 119.69.xxx.1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0.25 12:21 AM (23.106.xxx.36) - 삭제된댓글

    최가 통화자동녹음기능 사용 중이었고, 증거수집 하는 아내한테 폰 털린 거 아닐까요?

  • 2. ㅇㅇ
    '24.10.25 12:22 AM (23.106.xxx.36) - 삭제된댓글

    아마도 최가 통화자동녹음기능 사용 중에 증거수집 하는 아내한테 폰 털린 거 아닐까요?

  • 3. ....
    '24.10.25 12:43 AM (118.235.xxx.30)

    새벽 4시에도 룸싸롱 웨이팅이 있다니 놀라웠어요
    https://youtu.be/UXCTNP4cZ7Y?feature=shared

  • 4. ....
    '24.10.25 12:45 AM (118.235.xxx.30)

    집이 없어서 결혼 못하는 게 아니고 믿음이 안 가니 결혼도 애도 쉽게 안 낳는 것 같아요.... 옛날엔 단칸방만 있어도 결혼하고 살았잖아요. 그땐 증거가 없어서 뭘 몰라서 했던 것일지도 모르지만요.

  • 5. ....
    '24.10.25 12:51 AM (1.229.xxx.246)

    포주가 넘긴거 아닌가요? 통화에서도 계속 집에 들어가라고 설득하던데....휴가때 가족들이랑 여행가라고 하고~

  • 6. ....
    '24.10.25 12:52 AM (118.235.xxx.109)

    성매매업소가 커피숍보다 많은 나라라잖아요.
    남자드루성매매에 너무나 관대하니 젊은 애들이
    여자들은 동기나 동료.사람이 아닌 성적인 대상으로만 보고
    n번방이나 딥페이크 같은 짓을 하는거죠.

  • 7.
    '24.10.25 1:48 AM (58.225.xxx.25)

    업소남이 넘겼다고 하던데요?
    아이고야..

  • 8. ...
    '24.10.25 2:11 AM (221.151.xxx.109)

    맞아요
    집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여성들의 사회생활이 늘어나면서
    남자들 어떻게 노는지, 믿을 놈 별로 없다는거 다 알았거든요.........

  • 9. ...
    '24.10.25 8:26 AM (14.52.xxx.15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요즘 여자들이 결혼왜 안하려고 하겠어요. 시댁갑질은 많이 없어졌다고해도 좀 지나면 남자들이 업소에 다니고 성매매하고다니고하니 결혼에 로망이 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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