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c티비
'24.10.24 11:04 PM
(223.39.xxx.28)
설치해요.
2. 그냥
'24.10.24 11:06 PM
(1.236.xxx.114)
집에 남친 데리고 오지마라하세요 ㅠ
3. ....
'24.10.24 11:06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설마 안방까지요??
cctv로 확인하면 뭐하나요
그냥 슬쩍 누구다녀갔냐 물어보세요
4. 걍
'24.10.24 11:07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이야기해부고 거실에 CC TV설치하세요.
무엇보다 남동생 있는데 옆방에서 그러면 진짜 큰일이잖아요,
5. ...
'24.10.24 11:07 PM
(112.214.xxx.184)
동생한테 물어보세요 그리고 집에서 못 하게 하셔야죠 미쳤네요 고등학생 남동생도 있는 집에서
6. 걍
'24.10.24 11:07 PM
(211.211.xxx.168)
아이에게 통보하시고 거실에 홈캠 설치하세요.
남동생 있는데 옆방에서 그러면 진짜 큰일이잖아요,
7. 114님
'24.10.24 11:08 PM
(211.211.xxx.168)
확인이 목적이 아니라 설치했다고 하면 안 데라고 오겠지요.
설마 끄고 데라고 오려나요?
8. ooooo
'24.10.24 11:10 PM
(211.243.xxx.169)
성인이니 본인의 성생활은 본인이 알아서 하면 됩니다
그런데 하다못해 모텔 하나 갈돈도 없어서
부모님하고 같이 살고 있는 여자친구 집에 가서
해야 되는 사람이라면 그게 정상인가요
진짜 미쳤나봐
9. ::
'24.10.24 11:10 P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제목이 너무 노골적이네요
내용에다가 쓰지
10. 동생도
'24.10.24 11:10 PM
(72.73.xxx.3)
동생도 있는데 뭐하는짓이냐고 한번 혼내셔야죠
남자도 찌질하네요 모텔값도 자기집도 방도 없으면 하지말것이지 남동생도 있는 여친집에서 섹스라니
11. 일단
'24.10.24 11:11 PM
(211.234.xxx.61)
모든것이 님의 의심대로 사실이라면 그건 문제이긴해요.
가족들과 같이 사는 집이잖아요.
근데
확실한 증거가 써버리고난 콘돔뿐이니
잡아뗄 확률이 높겠네요.
아드님에게 넌즈시 집에 누나 남친 온적 있냐고도
물어보시고(용돈같은거 주면서 입마음했을수도)
집밖 현관에 이러저러한 이유로 홈캠 달거니까
각자 성실히 생활하자 정도로
말씀하실수 밖에요.
근데 스무살이면 좀 너무 대놓고..그러네요.
조심성도 없고.
고딩 남동생도 있는데 콘돔 보이게나 하고.ㅠ
속상하시겠어요.
12. 동생도
'24.10.24 11:11 PM
(72.73.xxx.3)
모르는척 쿨한척 하는게 능사가 아니에요
오히려 깐깐하고 무서운 엄마여야 애들이 좀 눈치를 봅니다
잘하는거 트집잡는게 아니라 잘못하는거 혼내는거는 부모가 해야지
누가 해요?
13. 원글이
'24.10.24 11:12 PM
(58.79.xxx.123)
예전에 비슷한글 올렸는데
모른척 하라고
모텔보다 깨끗하다고 답글보고 모른척 했는데
앞으로 계속 그럴텐데 저는 기분나빠요
얼마나 자주 할지 신혼집도 아니고ㅠ
14. 그런게
'24.10.24 11:14 PM
(72.73.xxx.3)
그런게 어딨어요
혼자사는집도 아니고 남동생 버젓이 있는데 남친와서 섹스하면
그거 눈치로 다 알아요
할려면 나가서 하고 텔비도 못낼정도면 ㅅㅅ도 못하는거에요
남자놈이 진짜 찌질하고 능력도 없나본데 그거 좋다고 하는 님 딸이나
좀 혼내세요
하던지말던지 자유지만 내집에와서 그런거는 못본다고
15. ....
'24.10.24 11:14 PM
(125.177.xxx.20)
고딩 남동생이 있는데 안 되죠!
16. Mmm
'24.10.24 11:17 PM
(72.73.xxx.3)
여기는 댓글이 몰리는 경향이 있는데
아닌건 아닌거에요
모른척 하라는건 말도 안돼요. 내자식 일인데
딸이야 이미 뭐 시작한거니 앞으로도 누구 사귀면 ㅅㅅ 하겠지만
남동생이 뭔죄로 그 소리며 느끼한 분위기를 느껴야되나요
집이 아주 넓은가요?
쿨몽둥이로 맞아야겠네요
17. 원글이
'24.10.24 11:19 PM
(58.79.xxx.123)
둘다 20살동갑이고 대학생 cc에요
대학생이라서 돈이 없는거는 이해하는데
집에 와서 하는거 저는 싫어요
남친도 20살 대학생
18. 부모를
'24.10.24 11:19 PM
(211.205.xxx.145)
존중하지 않는거죠.
법적으로는 주거침입죄에요.
부모의 주거의 평화를 심각히 훼손하는데요.
너무 싫을것 같아요.
19. 아니
'24.10.24 11:22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저 요즘 아이들 성관계에 대한 개념이 우리 때와 다른 거 인정하고 아이가 사귀는 사람과 여행가겠다 해도 그럴 때가 되었구나 하고 받아 드릴 준비가 된 사람인데도 집에서 관계하는 거는 정말 말도 안 되죠.
혼자 사는 자취방도 아니고, 제가 만약에 같은 상황이면 저는 까놓고 이야기하겠어요.
혹시 너가 사용한 거 맞냐고, 동생도 거의 집에 있는데 그리 엄마가 어떤 사정으로 갑자기 집에 올 수도 있는데 너무 간 큰 행동이라고.. 각자 사생활 간섭하지 않는 대신 함께 사는 한 내 사생활이 다른 가족에게 불편함을 줘선 안된다고요.
집에서 관계하는 걸 모른 척하고 호텔보다 깨끗하다는 답 글들이 있었나요?
그건 혼자 사는 자취방 일 경우겠죠, 설마 다른 가족과 사는 상황에서 그런 짓을 했는데 찬성한 사람이 어딨을까요
20. 돈없음
'24.10.24 11:22 PM
(72.73.xxx.3)
그거도 하지 말아야죠
여친네 집까지 가서 해야하나요 안하면 죽는것도 아니고
문제는 한창 사춘기 남동생이 있다구요.
섹스 아무리 조용히 한다고 해도 다 알아요 미국처럼 집이 큰것도 아닐텐데
개방적인 미국도 딸이 남친데려와서 그거 하면 뭐라해요.
21. 간이
'24.10.24 11:23 PM
(39.7.xxx.250)
-
삭제된댓글
배 밖으로 나온거죠
아님 사리분별 못 할 정도로 지능이 낮거나..
부모를 얼마나 개무시하면 집에서 그렇게 더럽게 노나요
그 남자애도 마찬가지
ㄱㅊㅂ 이네요 둘다
22. 아니
'24.10.24 11:23 PM
(180.70.xxx.42)
저 요즘 아이들 성관계에 대한 개념이 우리 때와 다른 거 인정하고 아이가 사귀는 사람과 여행가겠다 해도 그럴 때가 되었구나 하고 받아들일 준비가 된 사람인데도 집에서 관계하는 거는 정말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해요.
혼자 사는 자취방도 아니고, 제가 만약에 같은 상황이면 저는 까놓고 이야기하겠어요.
혹시 너가 사용한 거 맞냐고, 동생도 거의 집에 있는데 그리 엄마가 어떤 사정으로 갑자기 집에 올 수도 있는데 너무 간 큰 행동이라고.. 각자 사생활 간섭하지 않는 대신 함께 사는 한 내 사생활이 다른 가족에게 불편함을 줘선 안된다고요.
집에서 관계하는 걸 모른 척하고 호텔보다 깨끗하다는 답 글들이 있었나요?
그건 혼자 사는 자취방 일 경우겠죠, 설마 다른 가족과 사는 상황에서 그런 짓을 했는데 찬성한 사람이 어딨을까요
23. 간이
'24.10.24 11:24 PM
(39.7.xxx.57)
-
삭제된댓글
둘중 하나라도 정상이면 그런 짓 못하는데
방생하지 말고 둘이 오래 오래 사귀어 결혼까지 하길
24. ....
'24.10.24 11:25 PM
(118.235.xxx.78)
집으로 부른 애나
좋다고 집으로 온 애나 둘 다 왜 이리 생각이 없나요.
이런 일은 따끔하게 혼내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몰래 집을 공짜 모텔로 사용하는거잖아요.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남자애나 여자애나 둘 다 어쩜 그렇게 생각이 없는지
25. ᆢ
'24.10.24 11:25 PM
(222.109.xxx.45)
-
삭제된댓글
요즘 엄마들은 다른건지 남에집 딸이라고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 상관없단건지..
남자애 데이트비용 덜어주려고 님 딸이
끌어들이는거네요. 그 남자애한테 미쳤나봐요.
저같음 둘다 불러다 이집은 우리가족이 쉬고먹고
특히 한창 사춘기인 고등남학생이 사는 곳이다.
Cctv설치할테니 알아서 자제해달라고
얘기할 것 같아요. 그래도 또 그런다면
딸애를 두들겨팰거같네요.
솔직한 제 맘이에요.
26. 괜찮단
'24.10.24 11:25 PM
(72.73.xxx.3)
괜찮다 하게 두라는 분들은
본인 아들딸이 부모없는 사이에 남친여친 데려와서
옆방에 막내동생 있는데도
섹스하러 와도 괜찮은거죠?
27. 저라면.
'24.10.24 11:32 PM
(211.241.xxx.38)
사생활은 관여하고 싶지 않다.
그 사생활은 내 영역 밖에서 하라고 하겠어요.
28. ...
'24.10.24 11:43 PM
(180.70.xxx.60)
딸 불러서 껍질 보여주세요
그리고
"친구 집에 데려오지 마라" 하세요
더 말할것도 없어요
29. ....
'24.10.24 11:51 PM
(14.52.xxx.217)
-
삭제된댓글
성관계가 문제가 아니라 남자애가 딸을 너무 함부러 생각하고있어요. 정상적인 애면 여친네 집에서 성관계 못해요. 안전이별하세요. 교육똑바로 시키세요. 성관계 하더라도 자존심은 지키면서 하라구요
30. ...
'24.10.24 11:52 PM
(14.52.xxx.217)
뭘 모른척을 해요.님 집 아니예요? 동생은 어쩌라고 모른척을 하나요 부모 맞으시죠??,
성관계가 문제가 아니라 남자애가 딸을 너무 함부로 생각하고있어요. 정상적인 애면 여친네 집에서 성관계 못해요.
안전이별하세요. 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성관계 하더라도 자존심은 지키면서 하라구요
31. ㅇㅇ
'24.10.25 12:03 AM
(1.247.xxx.190)
남동생 지못미 ㅜㅜ
공부 방해되게 누나가 철딱서니가 없네요
32. ㅇㅇ
'24.10.25 12:05 AM
(1.247.xxx.190)
20살들도 다 ㅁㅌ에서 하더만요
33. 음
'24.10.25 12:16 AM
(220.117.xxx.26)
현관 cctv 도어락 연동 되는거 있던데요
움직이면 녹화나 영상 뜨는거
그거 바꾸세요 집은 가족들이 불편한데
현관문은 괜찮을수도
34. 그런데
'24.10.25 12:28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깨끗하고 저령싼 호텔, 주말 아니면 십만원대 많아요
독립적인 성인이라서 성생활 관여 안 한다면 둘이 알바를 해서라도 돈 모아서 깨끗한 호텔이나 레지던스 가야죠.
그런 식으로 하면 남친이 여친도 점점 대접 안 합니다
여기서 40대 여성들도 남친이 자기 집에 와서 자고 먹고 하는 걸 당연시하더니, 어디 가자고 해도 돈 아깝고 피곤하다 안 나간다는 사연 많잖아요 연애하는 사이가 아니라 이십 년 산 부부처럼 권태기도 옵니다.
따님과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세요
첫째 집에 남친이 자주 왔었느냐, 물으시고요.
둘째 미성년 동생 있는 집에왜 남친 데리고 오냐. 한참 호기심 많을 나이에, 누나랑 남친 뭐 하나, 관음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사춘기 동생 옆에 두고 그러면 안 된다. 정신적 성장이 얼마나 중요한데 왜 온갖 상상하게 만드냐ᆢ
엄하게 야단치세요
셋째, 여자 집에 남자 자주 들낙거리면 연애의 새콤달콤함이 사라지고 결국 값싸게 즐기자는 쪽으로 흐른다.
둘만의 공간이 필요하면 편의점 밤샘 알바나 쿠팡 알바라도 해서 돈을 모아, 서로를 대접하고 아낄 수 있는 장소로 가라.
평생 푸대접 받지 말고, 서로서로 극진하게 대접하는 사이로 만들어라ᆢ
대화나눠보세요
35. ㅋㅋㅋㅋ
'24.10.25 12:52 AM
(118.235.xxx.213)
댓글 수집하시나?
지난번 똑같은 글 올리고 몇일 지나지 않아 또?
원하는 답 나올때 까지 올릴거예요???
딸 콘돔까지 뒤지는 아줌마 정신차려요!
딸이랑 대화 나눠서 남남 되던가요
36. 둥둥
'24.10.25 12:53 AM
(14.53.xxx.8)
원글님 자취하는 딸도 아니고 이게 말할까 말까로 고민할 문제인가요? 집은 모텔이 아니잖아요. 남동생도 있고 가족이 있는 집인데요.
37. 셀프위로기구
'24.10.25 12:55 AM
(119.64.xxx.75)
남친이 있어도 셀프위로하려고 기구에 씌우느라 콘돔 쓰기도 해요.
방청소하다가 봤다고 사실대로 말하고 이게 왜 있는지 물어보세요. 화내거나 다그치는게 아니라요.
그냥 대화 나누는거에요.
자도 20대 딸 방에서 콘돔 봤는데 남친도 있거든요.
그냥 물어봤어요. 그렜더니 말해주네요.
38. ..
'24.10.25 1:59 AM
(223.38.xxx.27)
짐승들이지, 그게 !!
39. 어우
'24.10.25 2:52 AM
(116.32.xxx.73)
정말 너무 싫다
남친을 부모와 가족이 사는 집까지 데려와서 ....
기분 더러울듯
제발 밖에서 연애하라 하세요
40. 미쳤네
'24.10.25 5:54 A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그건 나중애 결혼해서 하고
공부나 하라고 하세요.
41. 여기
'24.10.25 7:17 AM
(203.142.xxx.241)
댓글보고 행동을 결정하시면 안되요. 첫댓글에 따라서 방향이 달라지고, 아무생각없이 댓글 다는분들도 많습니다. 이런건 물어볼필요도 없이 딸한테 정확히 얘기해야죠. 혼자 독립해서 사는집에 남친 부르는것도 아니고 부모와 동생이 사는집에 남친불러서 말이 되나요?? 그럴려면 독립하라고 하세요.
42. ㅇㅇ
'24.10.25 7:36 AM
(49.175.xxx.61)
일단 딸에게 물어봐야할듯,,껍데기가 있다고 꼭 방에서 한건아닐수도 있잖아요. 밖에서 했는데 잘못 딸려온거일수도 있구요.
43. ...
'24.10.25 8:18 AM
(219.255.xxx.39)
나와도 문제,안나와도 문제...
(안나와도 할건 한다고 봐야죠...)
남친과는 어디까지 간 사이냐 묻고
잘 사귀는 방법,어른으로서 말하세요.
그리고 좀 치우고 살라하세요.
44. ㅠ
'24.10.25 8:30 AM
(223.39.xxx.73)
원글님ᆢ힘내구요
엄마니까 이제라도 냉정하게 정신차려서
내딸챙기기ᆢ단속?ᆢ직접 얘기나눠보셔요
cctv설지?ᆢ같은건 애들이 더잘알텐데ᆢ
딸이 뭐라고 얘기할지 모르겠지만요
~~내집에서는 절대불가~
앞으로 그남친과 어떻게할건지
만약 임신이라도 된다면ᆢ큰일이라는 것까지도
ᆢ
냉정하고 지혜롭게 잘 대처하길요
45. 윽
'24.10.25 9:02 AM
(222.120.xxx.110)
제 딸이 내 집에서 그러면 너무 싫을것 같은데요.
뒷처리까지 제대로 안하는거보면 진짜 매너없고 개념없네요.
46. 어머님ㅠ
'24.10.25 9:08 AM
(116.34.xxx.24)
장성한 아이들 둘이나 있는데 이런 판단이 힘드시다니ㅠ
쇼킹합니다....
아직 독립전 자녀가 다른 자녀도 있는 집에서 섹스라니요...
47. ..
'24.10.25 9:11 AM
(39.7.xxx.130)
대실은 이삼만원이면 해요 그돈 아끼자고 집으로 오는데 둘다 수입없는 대학생인데 독립해서 나가라구요? 나가면 기본 백만원인데
48. 대화
'24.10.25 9:26 AM
(175.116.xxx.138)
딸이랑 대화를 하세요
엄마가 걱정되는 부분에 대해서~
남동생부분~
알거 다아는 나이인 가족들 생각도 해줬음한다고~
그러면 딸아이도 느끼는바가 있겠죠
49. gma
'24.10.25 9:33 AM
(112.216.xxx.18)
집에 들어오지 못 하게 해야죠
무슨 집까지 들어와서 성교를 합니까.
집에선 절대 안 되는 걸로
50. ...
'24.10.25 9:39 AM
(152.99.xxx.167)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는 딱잘라서 애인 집에 데리고 오는건 절대 안된다고 선 그었습니다.
애들이 첨에는 왜안되는데? 하는데 결혼할때 결혼할 사람만 내집에 들이겠다.
밖에서 만나라.
왜? 내맘이다. 내집에 애인들이지 마라. 끝.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51. ᆢ
'24.10.25 9:40 AM
(1.238.xxx.15)
예전글에는 동생있다는 말 안쓰신거 같았는데 미성년 동생있으면 성인이 딸이 조심해야지요. 그건시키지 않아도 알 나이인데. 에휴
조근조근 차분히 대화하시고 못오게하세요. 누나가 되서 미성년 동생은 배려가 없네요.
52. ...
'24.10.25 10:20 AM
(175.116.xxx.96)
아니 이제 스무살 넘은 성인이니 밖에서야 뭘 하든지 솔직히 알고도 모른척 하겠다만 집에 데리고 와서 성관계를 한다구요???
도대체 언제 글을 쓰셨길래 집에 남자친구를 데려오는데 모른척 하라는 그런 정신나간 댓글이 달렸답니까??
고등 동생은 도대체 무슨죄입니까? 다 뻔히 알거 아는 나이일텐데요
설사 동생이 없다고 할지라도 부모집에서 그런다구요??? 말도 안됩니다. 돈이 없으면 알바를 해서 모텔을 가든지...CCTV 달것도 없이 그냥 절대 집에는 데려오지 말아라. 강하게 말하세요
53. 남자애도
'24.10.25 10:21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자기집에서 그러는건 꺼릴텐데
여자애가 간땡이가 부었네요
부모가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그 나이에 남자를 끌고들어와 집에서 그 짓을 ...
싹이 노랗네요 부모손 을 떠난 애니까
끼고 속썩이지말고 성인이니까 일찌감치 내보내는게 ..
54. 남자애도
'24.10.25 10:22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부모집에서 그러는건 꺼릴텐데
여자애가 간땡이가 부었네요
부모가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그 나이에 남자를 끌고들어와 집에서 그 짓을 ...
싹이 노랗네요 부모손 을 떠난 애니까
끼고 속썩이지말고 성인이니까 일찌감치 내보내는게 ..
55. ㅡㅡㅡㅡ
'24.10.25 11:04 AM
(61.98.xxx.233)
이건 아니죠.
집에 남친 불러 그러는건 하지 말아라
강력하게 얘기 해야죠.
56. 진짜
'24.10.25 12:05 PM
(223.39.xxx.149)
이건 아니죠.
딸아 제발 그러지말자.
57. 다 떠나서
'24.10.25 12:45 PM
(14.53.xxx.152)
무슨 용도로 사용했든 그거 하나 깔끔히 처리 못하는 거 보니 문제가 많네요
58. ㅡㅡ
'24.10.25 12:48 PM
(211.36.xxx.92)
싹이 노랗네요 부모손 을 떠난 애니까
속썩이지말고 성인이니까 일찌감치 내보내는게 .. 222222
부모로서 한소리 해야죠!
여기다 푸념할 게 아니라
59. 헉
'24.10.25 12:49 PM
(118.235.xxx.16)
자취하는줄 알았네요
엄마와 남동생이 있는데 거기다 남동생도 집에있고
남동생이 알수도 있겠네요 소름요;;
나가서 하라 하세요ㅜ
60. 나같음
'24.10.25 12:54 PM
(112.167.xxx.92)
18년 가만 안놔둠 자취하는 것도 아니고 어디 공부하는 남동생있는 집에 남자를 끌여들여 섹스를 하나ㅉ 섹스에 얼마나 미친년이면 앞뒤 생각도 없이ㅉ
61. 헐
'24.10.25 2:18 PM
(103.241.xxx.134)
이런 걸 게시판에 물어보는 부모나
그 딸이나..
어른이고 부모면 생각 좀 하면서 삽시다
62. 저라면
'24.10.25 2:46 PM
(121.161.xxx.137)
모텔 갈 돈 없으면 하지 마라!
여기는 엄마 집이야
니 집이 생기면 해!
63. ...
'24.10.25 3:22 PM
(119.70.xxx.175)
에휴..발정난 동물도 아니고..
집까지 델구오는 ㄴ 이나 따라오는 ㄴ 이나..-.-
64. ....
'24.10.25 3:44 PM
(122.32.xxx.68)
-
삭제된댓글
남동생 있는데요? 상삭적이지 않아요
65. 원글님예전글에선
'24.10.25 4:13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남친데리고 집에와서 한다는 소리는 없었잖아요.
그당시에는 대학생 딸아이가 그거 한다고 막아야하나어쩌나 이렇게만 쓰셨고요.
왜 글을 쓸때마다 진화하고있나요.
그리고 밖에서 남친과 하는것까지 어떻게 말립니까. 그건 모른척해야 마땅한거고요!
집에서 한다면 이건 펄쩍 뛸 일이지요!
66. ....
'24.10.25 4:24 PM
(59.14.xxx.42)
앞집 여대생이 그랬어요... 다른 층 엄마가 거기 아들 잘 생겼다 했지요.. 실은 그집은 딸만 둘 있어요... 그 엄마가 봤는데, 오빠 넘 친절하구 잘 생겨서리... 여자애가
자주 엛베나 집 앞에서 오빠랑 들어가는 거 봤다구... 에구구....
67. 허걱
'24.10.25 4:32 PM
(125.178.xxx.170)
섹스는 모텔에서 하든지 니 알아서 하고.
부모, 동생 함께 사는 집에선 안 된다고
못 박아야죠.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죠.
68. 등짝스매싱~
'24.10.25 4:36 PM
(1.243.xxx.9)
사생활이라구요? ㅁㅊ
69. ㅎㅎ
'24.10.25 5:55 PM
(114.202.xxx.53)
저렇게 버젓이 집에서 하는건
한마디로 작작하라고 말을 해줘야지요
집이 모텔도 아니고..
더구나 외국처럼 몇 층짜리 되는 집처럼 큰것도 아니고
다보이고 다 티나는데...
70. 코ㅇ
'24.10.25 8:02 PM
(1.248.xxx.32)
자취도 아니고 동생도 있는데 애가 생각이 없네요
71. ᆢ
'24.10.25 8:12 PM
(118.32.xxx.104)
남동생이 있건 없건 이건 아니죠
72. ㄱㄴ
'24.10.25 8:57 PM
(125.189.xxx.41)
실지 간간히 있는일이죠..
부모가 늦게오는 경우
어려보이는 아이들 손잡고 현관입구
들어가는거며..
또 다른 동 엄마가 택배때문에
현관문 옆 철함 열어보다가 콘돔과 담배
숨겨져있었다 들은얘기며
여기서도 여러번 읽기도했고요..
울 대딩 애 서랍에도 굴러다니는거 보고
뭐라곤했어요..그게 뭐~시큰둥한 표정 ..
제가 늘 집에있으니 울집이 그 장소는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