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소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상냥한 말씨.
온화한 표정.
이 세가지면 그냥 녹는 기분이예요.
상대가 말끔히 차려입고 외모가 좋다면 더더더 시너지가 있겠지만 안그래도 괜찮아요.
내일 더 친절하도록 힘써 보아요.
저는 미소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상냥한 말씨.
온화한 표정.
이 세가지면 그냥 녹는 기분이예요.
상대가 말끔히 차려입고 외모가 좋다면 더더더 시너지가 있겠지만 안그래도 괜찮아요.
내일 더 친절하도록 힘써 보아요.
나이를 먹어 갈수록 말씨가 예쁜 사람이 돋보이더군요.
저는 상당히 억양이 세고 말표현도 강한편 인데요,
고치기가 힘듭니다.
우리 딸은 '비폭력언어' 강의를 수강하고, 지속적으로 공부(?)하더라구요.
참, 좋은 일이다 생각 합니다.
저도 가까운곳에서 (평생교육 강좌라든가...) 그런 강의가 있다면 공부하고 싶습니다.
미소,말씨, 표정.... 정말 중요한 일이지요.
맞아요
나이 들수록 입꼬리 쳐지고 사람 빤히 보면서 뚱 해 지기 쉬운데
미소와 존대말을 잃지 말아요
맞아요. 그런데 쉽지 않아요. 자꾸 잊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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