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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일주일 버티는 힘이 드라마 보기입니다.

조회수 : 2,397
작성일 : 2024-10-24 15:00:27

월요일.화요일은 성숙미 뽐내는 정현오.강주연으로

눈호강하고 수요일은 좀더 풋풋한 산호랑 해준이 

보는 낙으로 사는데 이제 해리는 힌주밖에 안 남아서

아쉽네요. 이렇게 두 드라마 모두 남주.서브남까지

멋있긴 처음인것같아요. 정년이나 정숙한 세일즈는

여주인공들이 멋지네요. 

IP : 223.39.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4 3:04 PM (112.145.xxx.70)

    드라마가 재미있나요?
    그냥 맨날 그 얘기가 그 얘기고
    비슷한 사람들 나오고
    유치하거나 뻔해서.
    어느 순간 안 보다보니 실시간으로는 안 보고
    가끔 유투브 요약본으로 보네요,

  • 2. ...
    '24.10.24 3:20 PM (124.50.xxx.169) - 삭제된댓글

    저도 대형 티비 있어도 주중 드라마는 뭐하는지도 몰라요. 정년이 보려고 주말에만 켜고.

  • 3. ....
    '24.10.24 3:22 PM (175.114.xxx.70)

    저도 비슷해요.
    예전에는 무슨 드라마 하는지도 모르고 지나갔는데 머리 많이 쓰는 직장일 시작하고서부터는 아무생각 없이 드라마 보게됩니다. 뭔가 나만의 휴식 같다고나 할까요.

  • 4. ....
    '24.10.24 3:46 PM (112.148.xxx.119)

    남배우들 멋진 거 보는 게 드라마의 맛이죠.
    저에게 올해의 발견은 변우석 김영대 강훈입니다.

  • 5. ...
    '24.10.24 3:46 PM (180.70.xxx.60)

    저는 정현오는 빼고 강주연만요!!!!!!

  • 6. 윗님
    '24.10.24 5:00 PM (223.39.xxx.203)

    저도 정현오는 밉지만 이진욱 잘생김과 목소리는
    넘 좋아요.

  • 7. ooooo
    '24.10.24 5:58 PM (211.243.xxx.169)

    옥경 왕자님만 기다리고 살아요ㅋ

  • 8. ㅇㅇ
    '24.10.24 6:18 PM (182.220.xxx.154) - 삭제된댓글

    저는 종영드라마 몰아보기가 인생의 낙입니다. 일주일을 못기다려서, 종영작품만 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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