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일주일 버티는 힘이 드라마 보기입니다.

조회수 : 2,345
작성일 : 2024-10-24 15:00:27

월요일.화요일은 성숙미 뽐내는 정현오.강주연으로

눈호강하고 수요일은 좀더 풋풋한 산호랑 해준이 

보는 낙으로 사는데 이제 해리는 힌주밖에 안 남아서

아쉽네요. 이렇게 두 드라마 모두 남주.서브남까지

멋있긴 처음인것같아요. 정년이나 정숙한 세일즈는

여주인공들이 멋지네요. 

IP : 223.39.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4 3:04 PM (112.145.xxx.70)

    드라마가 재미있나요?
    그냥 맨날 그 얘기가 그 얘기고
    비슷한 사람들 나오고
    유치하거나 뻔해서.
    어느 순간 안 보다보니 실시간으로는 안 보고
    가끔 유투브 요약본으로 보네요,

  • 2. ...
    '24.10.24 3:20 PM (124.50.xxx.169) - 삭제된댓글

    저도 대형 티비 있어도 주중 드라마는 뭐하는지도 몰라요. 정년이 보려고 주말에만 켜고.

  • 3. ....
    '24.10.24 3:22 PM (175.114.xxx.70)

    저도 비슷해요.
    예전에는 무슨 드라마 하는지도 모르고 지나갔는데 머리 많이 쓰는 직장일 시작하고서부터는 아무생각 없이 드라마 보게됩니다. 뭔가 나만의 휴식 같다고나 할까요.

  • 4. ....
    '24.10.24 3:46 PM (112.148.xxx.119)

    남배우들 멋진 거 보는 게 드라마의 맛이죠.
    저에게 올해의 발견은 변우석 김영대 강훈입니다.

  • 5. ...
    '24.10.24 3:46 PM (180.70.xxx.60)

    저는 정현오는 빼고 강주연만요!!!!!!

  • 6. 윗님
    '24.10.24 5:00 PM (223.39.xxx.203)

    저도 정현오는 밉지만 이진욱 잘생김과 목소리는
    넘 좋아요.

  • 7. ooooo
    '24.10.24 5:58 PM (211.243.xxx.169)

    옥경 왕자님만 기다리고 살아요ㅋ

  • 8. ㅇㅇ
    '24.10.24 6:18 PM (182.220.xxx.154) - 삭제된댓글

    저는 종영드라마 몰아보기가 인생의 낙입니다. 일주일을 못기다려서, 종영작품만 봅니다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1534 연대 입학하면 학교에서 신입생들 학부모 총회 하나요? 12 간유리 2024/11/01 3,019
1641533 한강공원에 있는 길쭉한 나무는 이름이 뭔가요? 4 .. 2024/11/01 1,292
1641532 질투 많은 여자들, 어찌하오리까 13 ㅇㅇ 2024/11/01 4,231
1641531 6시30분 정준희의 해시티비 디지털마로니에 ㅡ 온라인의 아파트재.. 1 같이봅시다 .. 2024/11/01 320
1641530 요며칠 푹 빠진 가수 9 ^-^ 2024/11/01 2,658
1641529 나이들어도 돈욕심이 3 2024/11/01 2,251
1641528 애들 키우면서 이거 하나는 잘한 것같다 36 .. 2024/11/01 6,158
1641527 퇴근하는데 앞이 캄캄해요 5 2024/11/01 2,807
1641526 본캠인척 하는건 아직도 되풀이 되고 있어요 10 ... 2024/11/01 1,242
1641525 남편이 있어 행복 ? 5 2024/11/01 1,698
1641524 이주만에 메신저로 아프단말 먼저 하는사람 3 2024/11/01 876
1641523 나는 김영선~~ 윤명신퇴출 2024/11/01 1,053
1641522 이마트 한우가격이요 8 ㅇㅇ 2024/11/01 2,842
1641521 김남국아 너때문에 이재명 뽑기 싫어졌다 35 정떨어진다 2024/11/01 2,782
1641520 김용민 의원 국민소환제 4 .... 2024/11/01 660
1641519 어떤 영화들이 배꼽 잡으셨어요? 8 키노 2024/11/01 959
1641518 근 10년을 남친/남편의 짜증으로 하루를 시작했었어요 3 이제안녕 2024/11/01 1,654
1641517 청경채로 된장국 끓여도 될까요? 5 비법 2024/11/01 1,164
1641516 더 추워지기 전에 절에 가고 싶어요...종교 가지신 분이나 종교.. 가을 2024/11/01 624
1641515 삼성 계약학과들~ 5 반도체 2024/11/01 2,879
1641514 얌체 친구들 6 열무 2024/11/01 1,867
1641513 송지은 위라클 위 달달하니 잘 사네요 25 2024/11/01 5,853
1641512 등산후 화장실에서 스틱을 모르고 씻다가 어느 할머니한테 혼났어요.. 71 .... 2024/11/01 24,458
1641511 고양이 모래 화장실 앞 매트 3 나비 2024/11/01 551
1641510 오뎅볶음 할 때요. 7 2024/11/01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