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친정아버지 수의를
진주에서 맞춰왔는데요.
고향이 그쪽이라 선산도 있어서요.
최근에 검색해보니 나오는데가 없네요.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친척분이
진주산 실크로 맞춰서 가져오신 것만 기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