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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 몰빵했네요

.. 조회수 : 4,987
작성일 : 2024-10-24 14:25:35

오늘 종로에가서 금 5천만원어치 샀네요

5년전 친정엄마가 언니랑 저랑 돈을 조금씩 주셨어요.  언니는 금을 사놨고  저는 저축은행에 예금해놓고 일년에 한번 이자받아서 여행비에도 보태고 사고싶은 목록  사기도 했어요. 정확히 5년뒤 저는 엄마한테 받은돈 그대로인데 (돈가치는 훅 떨어졌고)언니는 어마무시하게 재산이 불어났네요ㅎㅎ 인플레이가 심해서 내돈 푼돈되기전에  제2롯데타워 꼭대기층에 걸려있는 순금 5천만원어치 사왔네요. 제가 샀으니 이제 떨어질것 같지만  어차피 이돈은 노년에 우리부부 국밥도 먹고 커피도 가끔 마실용도로 둔돈이라  아무리 떨어진들 20년 후에 오늘 가치정도는 하겠지 싶어 샀어요. 사고 돌아오는 길에 검색해보니 벌써 오천원 떨어졌네요ㅎㅎ 진심 마이너스 손인듯ㅜ

IP : 125.132.xxx.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24.10.24 2:27 PM (118.33.xxx.215) - 삭제된댓글

    오늘 금시세 얼만가요? 정말 무섭게 우상향 하네요..

  • 2. ....
    '24.10.24 2:30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언니는 2배 되었겠네요.
    원글님도 지금 들어오면 아직 좀 더 먹을거 있을겁니다.

  • 3. ㅎ ㅡㅎ
    '24.10.24 2:37 PM (112.104.xxx.252)

    사자마자 떨어지면 기분이 좀 그렇기는 하죠
    그래도 20년 보고 산거니까요
    나중에 그게 든든한 효자노릇 하겠죠

  • 4. 대단
    '24.10.24 2:38 PM (112.167.xxx.92)

    난 순금 뒤지면 한40돈 나오려나 전에 이사하면서 순금을 분실했음 그게 30돈쯤하는데 절레절레~어후 어느님이 팔때 47정도한다고 하니 이때 팔아버릴까 생각중이에요

  • 5. ..
    '24.10.24 2:47 PM (121.134.xxx.215)

    5천만원어치 금 어디에 보관하시나요? 은행금고 아니면 집안 미니 금고요?
    전 어디에 투자하고 싶어도 배포가 없어서인지 몇천만원씩은 못넣더라구요. 주식도 그렇고. 제 기준 용감하시고 멋지십니다.

  • 6. 대형금고
    '24.10.24 3:04 PM (125.132.xxx.72) - 삭제된댓글

    집에 대형금고있어요.

  • 7. 걱정마세요
    '24.10.24 3:05 PM (223.39.xxx.203)

    더 더 오를거라고 하더라구요.
    전쟁 통에 ㅜㅜ
    다른 나라들 다 쟁여놓는 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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