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 하는말마다 부정하는 직장동료가
(다른사람한테도 그러긴하는데 저한테제일심해요)
오늘 진짜 헛웃음이 나와서
싫어하긴하는데 그냥 같이있을때 일부러말안하긴 그렇잖아요 왕따놀이 애도아니구
점심먹다가 미국대선 뉴스가나와서
트럼프 참 돈이있으니 저렇게 누가 뭐래도 지맘대로 비호감이래두 선거를 두번이나 나오고 지맘대로사네
그러니까 이인간이
미국~~~에 돈있는사람이 얼마나많은데
숨어서 안드러나는 프리메이슨(그정돈저도알아요)
단체나 로스차일드가나 아랍석유재벌이나
그런거에비하면 니가몰라서그렇지
돈좀있다고 설치는복덕방주인정도지
저정도갖고 돈있다하면 안된다는거예요
하다하다 이제는
트럼프돈많다는 말도
니가몰라서그렇지 그정도는 돈많은것도아냐
소리를듣다니
드디어 다른 동료들도
어이없단 표정을 짓고
그래도 적은건아니지 하네요
이게 트집잡을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