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은 이뻐하는 편이고 차분한성격이에요
산후조리사가 어떨지요
지금까지
동네에서 베이비시터는 가끔해본적 있어요
아기들은 이뻐하는 편이고 차분한성격이에요
산후조리사가 어떨지요
지금까지
동네에서 베이비시터는 가끔해본적 있어요
뭐든 최저 시급보다 조금 나은거라...
출산율이 떨어져서 잘 모르겠네요.
해주는 산후조리사 친구가 하는데 애기 이뻐하면 꽤 할만하다고 만족스러워 하더군요.
요리도 해야하고 애기 돌보는 것도 알려주는데 2~3주 정도 짧게 하니까 사이사이 쉬기도 하구요.
맘카페 후기 보면
그렇게들 요리 잘해서 만족이라고
아기 케어랑 요리도 중요한가봐요
하긴 저도 조리원 음식 맛있다고 한 곳 갔어요
입덧에 못먹은 한을 풀어서
사시은 곳이 신도시거나 젊은 분들이 많은 지역이면 일은 지속적으로 있습니다. 계약직으로는 괜찮지만 고정적 수입이나 퇴직금 원하시면 수입측면에서는 요양보호사보다 못 한 것 같아요.
단 2-3주 이어서 9시부터 6시까지 일당 10만원 이렇게 생각하시면 원할 때 일하고 놀도 싶을 땐 논다면 또 괜찮아요.
아기 캐어랑 산모 식사에 간단한 집안일까지 해야 하니 만만한 일은 아니더라구요.
산후도우미 2건 해 본 경험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