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 조립식 가족 보세요! 꼭 보세요! 강추!

꼭보셈 조회수 : 2,643
작성일 : 2024-10-24 11:12:07

저도 여기서 추천글 언뜻보고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따뜻한 얘기네요~

보는내내 흐뭇하게 보고 있어요. 

여러분 꼭 보세요 

IP : 211.234.xxx.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옹!
    '24.10.24 11:20 AM (117.52.xxx.96)

    제가 쓴 글이었는데!! ㅎㅎㅎㅎ 정말 따숩죠... 부드럽고.. 이런 드라마가 많아졌음 좋겠어요... 너무 다들 치명적이고 비극적이고 어휴 ㅋ

  • 2. 지금
    '24.10.24 11:24 AM (218.238.xxx.14)

    어제 본방보고 넷플로 또 다시 보고있어요.

  • 3. 이가인지명도 강추
    '24.10.24 11:45 AM (211.114.xxx.162) - 삭제된댓글

    수년전 봤는데 그 느낌이 좋아서..
    남주 더 잘새김^^

  • 4.
    '24.10.24 11:53 AM (122.36.xxx.160)

    저도 1회 할 때 부터 보고 있는데 참 좋아요.이런 드라마가 많으면 좋겠어요.국민들 단체로 심리치료 받는 느낌이에요.

  • 5. 이어서
    '24.10.24 12:05 PM (122.36.xxx.160)

    같은 유사가족 힐링 드라아로 추석연휴때 방영했던 2부작 드라마인
    '아름,다운,우리,여름'이란 청춘물도 보세요.좋아요^^~

  • 6. 저는
    '24.10.24 12:16 PM (125.187.xxx.44)

    산하한테 빠졌어요
    어쩜 그리 스윗하고 멋진가요

  • 7.
    '24.10.24 12:57 PM (223.38.xxx.84)

    저는 속터져서 티비랑 말하면서 봐요.

    와 씨 뭐 저런 여자가 다 있어,
    저게 말이 되냐?

    이러게 돼요.
    아무리 드라마 전개를 위해 빌런이 필요하다지만
    엄마들 설정이 말이 안 돼요.
    뻔뻔한 정도가 선을 넘어 기이할 정도예요.
    물론 세상엔 별 사람이 다 있지만 해준 엄마 같은 남의 말 아예 안 듣는 미친 여자가 그리 흔하지도 않을 뿐더러
    꼭 드라마 엄마로 나올 필요는 없지 않나요..? ㅠㅠ

    왜 저 정도여야 하지? 속터져서
    그 엄마 등장 후 끊어 가며 보고 있어요.
    중국 원작이라더니… 제작진들이
    빌런의 정도를 생각해 가며 만들었음 좋겠어요.

  • 8.
    '24.10.24 3:5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연예인 부모들 중 저런 엄마들 같은 사람들 많이 있지 않나요

  • 9. .
    '24.11.6 1:25 PM (115.143.xxx.157)

    중국원작이군요..

    저런 엄마도 있죠
    현실은 더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0106 뷔페 추천 좀 해주세요 7 뷔페 2024/10/28 1,482
1640105 전업주부님들 염색 때맞춰 하시나요? 35 뿌염 2024/10/28 4,079
1640104 전화!) 건희 감빵가는 거 막을려고 전쟁일으킬려고 3 ........ 2024/10/28 2,570
1640103 미혼은 돌싱 만나면 인생 조집니다 38 Oooo 2024/10/28 18,731
1640102 히말라야핑크솔트 8 호야수금 2024/10/28 2,195
1640101 이마트 쓱데이 크게하네요 11월1일~3일 7 세일 2024/10/28 5,778
1640100 신분당선동천역 4 동천역 2024/10/28 1,341
1640099 삶을 연장시켜준다면 7 gfsa 2024/10/28 1,656
1640098 왜 겨울코트는 벨트 디자인만 많을까요? 10 .. 2024/10/28 2,245
1640097 8년 만에 이사 5 개미지옥 2024/10/28 2,072
1640096 철없는 이야기 17 무명 2024/10/28 4,153
1640095 사는게 왜이리 재미가 없죠.. 14 000 2024/10/28 4,924
1640094 미용실 커트는 예약 자체가 안 되는 곳 많네요 12 직업의식 2024/10/28 2,914
1640093 파김치는 시어져도 뭘 만들어 먹을수는 없죠? 27 고민 2024/10/28 2,577
1640092 tv 수신료 이미 부과된 것은 무조건 내야하아요? 5 ㅇㅇ 2024/10/28 784
1640091 [국정감사]복지부 저격수 김선민! 4 ../.. 2024/10/28 854
1640090 [1만 시간의 법칙] 함께 시작해요 27 ㅡㅡ 2024/10/28 3,688
1640089 중3 내신공부 문의드려요~ 5 중3 2024/10/28 797
1640088 미용실 종사자분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4 컬러메니큐어.. 2024/10/28 1,556
1640087 尹 "살상무기 유연하게 검토"…러 전선, '남.. 15 2찍들 자진.. 2024/10/28 2,075
1640086 KTX 안에서 50대 여자들 36 에티켓 2024/10/28 29,543
1640085 초보자용 골프채는 뭘로 사면 되나요? 6 골프 2024/10/28 849
1640084 오래된 금들 팔고 왔어요 5 영영 2024/10/28 4,291
1640083 한식 밑반찬 위주 식단 7 식단 2024/10/28 2,419
1640082 정년이 체크저고리 입고 싶어요. 4 . . 2024/10/28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