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에 올려놓고 일하고 있는데
누가 짱나는 목소리로(누가봐도 소리치며 비아냥)
잘 먹을게요
저 왕따시키고 괴롭히는 사람이 그 주인공이네요.
그렇게 괴롭히고 못되게하면
먹지를 말던지
화나는 표정으로 입에 빵 우겨넣으며
소리치며 지나가네요
진짜 악마다
테이블에 올려놓고 일하고 있는데
누가 짱나는 목소리로(누가봐도 소리치며 비아냥)
잘 먹을게요
저 왕따시키고 괴롭히는 사람이 그 주인공이네요.
그렇게 괴롭히고 못되게하면
먹지를 말던지
화나는 표정으로 입에 빵 우겨넣으며
소리치며 지나가네요
진짜 악마다
드실만큼만 사가세요.
악마들은 내가 먹어준다 마인드에요.
못됐네요 그인간...
지나가다 넘어져 코박길...
원글님 마음에 평화가 깃드시길빕니다...
오늘 연차내는 지 알아서 굳이 사갔는데
왜 왔삼
진입장벽이 낮은 회사인가요?
남이 사온 간식 먼저 손대는건 상상조차 못할일이거늘
심지어 집에서 애가 뭐 사와도 허락받고 먹는데
ㅁㅊㄴ이네
그 인간 원글님한테 뭐 열등의식 있어서 그러는거 아닌가요?
제가 대신 욕해 드립니다.
다른분들은 다들 착하게 말하는데
가시돋히고 내지르듯.
그럼 먹지마..글케싫으면..
지질히 궁상
그 사람 책상위에 두세... 후다닥.
그런관계인데 굳이 님이 사놓은걸 왜 먹어요
그사람은?
의무도 아니고
이상한 사람이네
왕따시키고 그 지랄을 떨고
먹긴 왜 먹냐구요
빵 사가지 마세요
식탐을 못이겼나보네요
ㅁㅊ
짜증나게굴때 빵은 맛있었어요? 한마디하세요
아님 빵은 잘먹더니 하고 한번 째려봐주시던지
빵을 왜 사가요?(근원적인 질문)그냥 빵셔틀같아서요
돌아가면서 간식 많이 사요. 여기서.
근데 먹는거 넘 구려보여요.
"어머 싫은데 억지로 드실 필요는 없어요~^^"
빙그레 썅년 스타일..그러기엔 늦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