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고하듯 인스타에 저격글 올렸었는데
라방에서 뭐 터트렸나요?
영숙도 참 관종은 관종
끝까지 어장질하다가 맘 변한 영수에게 선택날까지 찾아가서 좋아하는척 호감있는척 해서 맘돌려놓고 본인 선택하게 만든후 본인은 선택안함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숙 라방에서 뭐 터트렸나요?
.. 조회수 : 4,598
작성일 : 2024-10-24 09:22:25
IP : 118.235.xxx.17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4.10.24 9:25 AM (223.38.xxx.187)영철의 밤새서 만든 공과
영수의 지고지순이2. 흠
'24.10.24 9:29 AM (61.105.xxx.11)결국 영수 영철 둘다 싫은거
여지만 실컷 주고3. ᆢ
'24.10.24 9:30 AM (223.38.xxx.187)영수 ᆢ 종교인 답답
영철 ᆢ 애 두 딸린 남자
영숙은 다 싫은거죠4. ..........
'24.10.24 9:36 AM (125.186.xxx.197)싫으면 싫다했어야하는데 현실에선 애가 있더라도 지고지순한 의사 남편 만날수있나요?
5. ...
'24.10.24 9:38 AM (118.37.xxx.213) - 삭제된댓글다 싫었으면 확실하게 표현하지........
맘 떠난거 같으니 또 슬쩍 낚시밥 투하..
어장 관리 끝판왕을 보는듯...6. ᆢ
'24.10.24 9:46 AM (223.38.xxx.181)영숙보면 여지가 나쁜것을 알았네요
영철 가망없는 영숙위해 밤 새서 만들고
영수 가망없는 영숙위해 맘 고생7. ..
'24.10.24 9:49 AM (211.208.xxx.199)터뜨린거 없어요.
8. ㅇㅇ
'24.10.24 9:55 AM (14.5.xxx.216)영숙 최종선택보면서 저절로 욕이 나오더군요
ㅆㄴ 소리나오는걸 꾹 참았답니다 저의 교양을 위해
끝까지 어장관리하고는 나중에 보자고?
최악의 빌런 등극이네요
두표받은 인기녀로 마감하려고 남자들 이용한거죠9. 별얘기
'24.10.24 9:55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없었어요 영수는 영숙이 처음 부터 싫다고 안해줘서 ,
자기 분량이 많아져서 좋답니다
영수 입으로 자신이 관종이라 관심 받는게 좋다고해요
영숙은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했고요
말만 좀 줄였으면 더 나았을 것 같아요
실시간 댓글들 , 다른 출연자들 영수에게 말 좀 그만하라고 난리였어요 마이크 뺏으라는 댓글이 있을 정도
방송엔 편집해서 그렇지 원래
자기 소개할 때 혼자 50분을 말한 것 같다고 그러더군요10. .....
'24.10.24 9:57 AM (110.13.xxx.200)그 와중에 열린결말...
끝까지 어장관리 오지더라구요.. 어휴...11. 숙아
'24.10.24 10:08 AM (61.105.xxx.11)저도 열린결말에 빵 ㅋㅋ
12. .....
'24.10.24 10:22 AM (125.248.xxx.251) - 삭제된댓글영숙은 입고 나오는 옷 다 촌스럽고 옛날 유행옷들 입고 나오던데
옷 좀 사입지...13. ..
'24.10.24 10:29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자기소개때 입은건 샤넬.
어제 라방에서 입은건 구찌더군요.
유명브랜드를 아닌거처럼 입는 재주가 있어요.14. 가을여행
'24.10.24 12:25 PM (122.36.xxx.75)나 무려 의사 두명에게 대쉬 받은 여자야~
이걸 방송으로 남기고 싶은 거죠.15. 열린결말
'24.10.24 4:10 PM (211.52.xxx.84)이라는데 어이상실
두남자들이 모지리같았어요.
말하는것 보면 교양이라곤 찾아보기 힘든것 같던데...
하여간 빌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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