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고하듯 인스타에 저격글 올렸었는데
라방에서 뭐 터트렸나요?
영숙도 참 관종은 관종
끝까지 어장질하다가 맘 변한 영수에게 선택날까지 찾아가서 좋아하는척 호감있는척 해서 맘돌려놓고 본인 선택하게 만든후 본인은 선택안함
어제 예고하듯 인스타에 저격글 올렸었는데
라방에서 뭐 터트렸나요?
영숙도 참 관종은 관종
끝까지 어장질하다가 맘 변한 영수에게 선택날까지 찾아가서 좋아하는척 호감있는척 해서 맘돌려놓고 본인 선택하게 만든후 본인은 선택안함
영철의 밤새서 만든 공과
영수의 지고지순이
결국 영수 영철 둘다 싫은거
여지만 실컷 주고
영수 ᆢ 종교인 답답
영철 ᆢ 애 두 딸린 남자
영숙은 다 싫은거죠
싫으면 싫다했어야하는데 현실에선 애가 있더라도 지고지순한 의사 남편 만날수있나요?
다 싫었으면 확실하게 표현하지........
맘 떠난거 같으니 또 슬쩍 낚시밥 투하..
어장 관리 끝판왕을 보는듯...
영숙보면 여지가 나쁜것을 알았네요
영철 가망없는 영숙위해 밤 새서 만들고
영수 가망없는 영숙위해 맘 고생
터뜨린거 없어요.
영숙 최종선택보면서 저절로 욕이 나오더군요
ㅆㄴ 소리나오는걸 꾹 참았답니다 저의 교양을 위해
끝까지 어장관리하고는 나중에 보자고?
최악의 빌런 등극이네요
두표받은 인기녀로 마감하려고 남자들 이용한거죠
없었어요 영수는 영숙이 처음 부터 싫다고 안해줘서 ,
자기 분량이 많아져서 좋답니다
영수 입으로 자신이 관종이라 관심 받는게 좋다고해요
영숙은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했고요
말만 좀 줄였으면 더 나았을 것 같아요
실시간 댓글들 , 다른 출연자들 영수에게 말 좀 그만하라고 난리였어요 마이크 뺏으라는 댓글이 있을 정도
방송엔 편집해서 그렇지 원래
자기 소개할 때 혼자 50분을 말한 것 같다고 그러더군요
그 와중에 열린결말...
끝까지 어장관리 오지더라구요.. 어휴...
저도 열린결말에 빵 ㅋㅋ
영숙은 입고 나오는 옷 다 촌스럽고 옛날 유행옷들 입고 나오던데
옷 좀 사입지...
자기소개때 입은건 샤넬.
어제 라방에서 입은건 구찌더군요.
유명브랜드를 아닌거처럼 입는 재주가 있어요.
나 무려 의사 두명에게 대쉬 받은 여자야~
이걸 방송으로 남기고 싶은 거죠.
이라는데 어이상실
두남자들이 모지리같았어요.
말하는것 보면 교양이라곤 찾아보기 힘든것 같던데...
하여간 빌런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