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잘나가던 친구의 명문대 자녀가 우울증으로 취업도 못하고 집에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제이야기일수도, 상대방 이야기일수도 있어요.
만약에 잘나가던 친구의 명문대 자녀가 우울증으로 취업도 못하고 집에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제이야기일수도, 상대방 이야기일수도 있어요.
되지요.
자식이 그 나이정도되면 인생 쓴맛단맛 아는 나이고
내자식이고 남의 자식이고 걱정되고 안스럽지요..ㅠㅠ
사는게 참 어렵다싶어요..ㅠ
본인 자식이라면 반성하셔야 될듯합니다
내 자식이 그런 상황에 처해있는데 남의 이목이나 신경쓰고 있는 엄마라니..
내 아이면 내 아이에게 집중하고, 남의 아이 얘기면 모른척해주고 그냥 아무 생각 안하는게 낫죠. 명문대까지 나온 남의 집 아이까지 신경쓸만큼 할 일 없으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고요.
'누구나 고민이 하나는 있구나 ' 생각합니다
인생은 알수가 없구나..싶죠
누군가는 잘나간다더니 ㅎㅎㅎ 할수도 있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