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데 장례업체 어디로 가면 될까요..
차도 없어서 픽업서비스가 있는곳이어야 할꺼 같은데...혹시 깨끗하고 괜챦은 장례업체 아시는분 알려주셔요.....
서울인데 장례업체 어디로 가면 될까요..
차도 없어서 픽업서비스가 있는곳이어야 할꺼 같은데...혹시 깨끗하고 괜챦은 장례업체 아시는분 알려주셔요.....
펫포레스트 추천드려요.ㅜㅜ
서울 어느쪽이세요 남부인지 북부인지..
혹시 혼자 계세요? 같이 있을 지인이나 가족 있나요..
당분간 너무 마음이 힘드실텐데 ㅜㅜ
다 경기도에 있어서 멀어요 .
전 택시 왕복 12만원 내고 다녀왔어요.
지금은 정신 없으시지만 후폭풍이 어마무시하게 옵니다. 마음 강하게 먹고 대비하세요.
슬플때마다 되뇌이세요.
내가 너무 슬프면 떠난 강아지도
마음놓고 하늘에서 뛰어놀수 없다.
전 매일 울다가 잠들고 했는데
강아지가 와서 짓는 소리도 세번이나 듣고 깬적도 있어요. 마치 그만 울어 나중에 만나면 돼!라고 위로해주는듯 했어요.
영혼이 분명히 있는것 같고 원글님의 강아지는 지금 하늘에서 걱정하면서 조용히 보고 있을거에요.
엔젤스톤에서 두마리 보냈어요.
원글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세요....
위로를 보냅니다.
보통 다 해줘요
가까운 데서 하시려면 다니던 병원에 문의해보세요
연결 된 병원 알려줄거예요.
아님 아래 싸이트에서 검색해보세요.
https://www.animal.go.kr/front/awtis/shop/undertaker1List.do?csSignature=G9Eo%...
9월1일에 우리 아이 갔는데
이 글보고 눈물나네요
장례업체에서 픽업하기도 하네요
우리는 직접 데리고 갔는데
맘에서 아직도 못떠나보내고
큰 율마사다가
거기에 화분장으로 해서
울집 베란다에서 함께 있네요.
저는 남양주쪽 러브펫에서 했는데 차분하게 진행해주고 괜찮았어요
울 코카 9살 짧게 살다 갔어요.올 6월16일
아직도 슬프고 이따금씩 눈물이 울칵나요
전 주택이라 마당이 넓어 구석지면서 안온한 나무밑에 잠들게 했어요,
강아지 잘 보내 주시길 바래요
저는 남양주쪽 러브펫에서 했는데 차분하게 진행해주고 괜찮았어요.
유골함에 집으로 데리고 와서 매일 물이랑 밥이랑 챙겨주고 있어요.
보고싶어 죽겠고 한달에 한번씩만 꿈에 생시처럼 나와주면 좋겠어요ㅠㅠ
픽업서비스는 보통 다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