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잘못 본거였는데
제가 얼마전에 점을 봤는데
관절을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갑자기 무슨 관절? 이랬는데
오늘 불편한사람을 잘못 착각해서
뛸까 말까 하다가 뛰었는데
관절을 다친거 같아요
찰나의 순간 판단으로 관절을
다쳤는데
운명이라는게 정해져 있는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편한 사람을 본줄 알고 엄청 뛰다가 무릎을 삐끗햇네요
ㅇㅇ 조회수 : 1,649
작성일 : 2024-10-24 00:51:26
IP : 49.175.xxx.1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4.10.24 1:03 AM (59.17.xxx.179)아니 얼마나 싫으셨길래 뛸 생각까지 하셨어요
2. 아이고
'24.10.24 7:48 AM (169.212.xxx.150)그런 걸 우연의 일치라고 하는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