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돈 문제 말고도 지금 와이프랑 결혼 자체를 반대 했던거죠?
슈돌에 출산 장면 나오는데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가족들이 tv로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요.
손녀 보고 싶지 않을까요?
가족들이 돈 문제 말고도 지금 와이프랑 결혼 자체를 반대 했던거죠?
슈돌에 출산 장면 나오는데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가족들이 tv로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요.
손녀 보고 싶지 않을까요?
데뷔 후 오래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여자친구도 집안에서 반대했다고 들었어요.
그 집안에선 그냥 결혼하는게 싫었던 것 같아요.
가스라이팅해서 돈 빨대 꽂아서 큰형네 가족 호화롭게 살고 해야하는데
결혼하고 자기 가정꾸리면 다 생각이 바뀌니 설레발 친거죠
멍청한 부모들
박수홍이 결혼하면 그 돈을 자기들이 못 쓸테니.. 가족이 남보다 못한 것 같아요
지금 와이프는 물론이고
기존에도 여친 생길 때 마다 반대
여친이 의사 정도 됐다면 반대 안했지 싶어요
결혼하려던 십년사귄 여친도 형이랑 형수 엄마가 반대.생길때마다 매번 반대.이번 부인도 여시같다며 반대.형이랑 형수는 결혼하면 곶감빼먹듯 하던 돈 못빼돌리니 계속 트집잡아서 부모님께 안좋은쪽으로만 교묘히 조종해서 결혼 계속 반대하게함.십년 사귄 여친 반대로 헤어질때 팔다리를 잘라내는 슬픔이었다고 방송서 얘기함.
결혼하려던 십년사귄 여친도 형이랑 형수 엄마가 반대.생길때마다 매번 반대.이번 부인도 여시같다며 반대.형이랑 형수는 결혼하면 곶감빼먹듯 하던 돈 못빼돌리니 계속 트집잡아서 부모님께 안좋은쪽으로만 교묘히 조종해서 결혼 계속 반대하게함.십년 사귄 여친 반대로 헤어질때 팔다리를 잘라내는 슬픔이었다고 방송서 얘기함.
진짜 슬펐어요.. 저도 방송보면서..
본인들의 안락한 생활을 위해 가족의 삶을 희생시키다니.. 너무 하더라구요.
연예인들 가운데 빨대 꽂힌 사람들이 많다더니.. 에효.. 돈이 원수네요.
그렇다치고 엄마까지??
믿기지 않아요
그 엄마는 계모만도 못해요
여친과 조금만 진지해지면 족족 반대하고
결혼은 결사 반대하고요
결혼 반대 정도로 끝났으면 다행이죠
이번에 박수홍 아내한테 과거 문란하니 어쩌니 악플 달던 악플러
잡고보니 형수 지인이었다는 기사 나왔잖아요.
본인과 지인들까지 합세해서 인터넷에 악의적 소문 만들어서 퍼트렸으니..
별로 손주도 안보고 싶겠죠
큰손주들만 손주로 볼듯
근데 박수홍부인은 뭐하던사람이에요?
박수홍 지인들도 전여친 누가봐도 정말 좋은 여자였다고
그냥 결혼자체를 반대한거죠
김다예는 숭실대 건축공학과 나와서 아나운서 준비생이었대요
기존 가족들 보란듯이 행복하게 잘 살길~
그렇게 자식과 형제에게 모질게 하는 가족이 믿기지가 않아요.
지금 와이프가 박수홍 많이 생각해 주는거 같아요.
그들은 방송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가 궁금해요.
반성은 전혀 없겠죠..
나이차이가 많이나고 직업이 없고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21040506482768944
이거 시작으로 갈등시작
근데 반대한 과거 여친이 모든사람이 봐도
괜찮은 여자였다던데 더 나은거 같아요
23살 차이면 과하긴하죠
캐시카우가 사라지니까 막았던거죠 그런집많아요
나쁜 사람들이지만 욕심에 그랬다 쳐도
그 부모는 정말 이상해요.
큰아들만 자식인가..
작은 아들 가슴에 평생 한을 심어놓고
아직도 뉘우칠 줄 모르다니..
로 사니,부모가 큰아들만 싸고 돌고,무슨일 있어도 큰아들 말만 믿고 의지한거죠.
큰아들이 박수홍 돈관리를 해서,거기서 돈이 나오잖아요?
박수홍이 돈을 벌어도,돈관리를 형이 해서,그 형이 실세인 집안이에요.
박수홍 아버지도 박수홍이 형을 고소고발했을때,망치들고
박수홍 집에 갔다던데,그 아버지도 성질머리 대단하고,박수홍 엄마도 마찬가지에요.
박수홍이 어릴때,두부 심부름을 시켰는데,그때 박수홍이 좋아했던 여자친구네
가게?인지 먼곳을 갔다 왔더니,
엄마가 싸대기를 올렸다고 하더라구요.왜 이렇게 늦었냐고.
어릴때부터 막내로 태어나서,집안에 북처럼 얻어맞고 기죽어서 산거 같아요.
가족들한테 폭력으로,가스라이팅으로 길들여 진듯한데,
형이 소속사대표로 마티즈타고 다니면서 돈 아껴 써야한다고 가스라이팅을해서
연예인이 하와이?도 한번 못가봤더라구요.
유튜브에서 만삭 아내하고 해외여행가서,차안에서 그런 대화하던데,
그저 돈말 벌면서,소처럼 일한듯요.
아마 형이 목표를 설정해서(5백억만 벌자 뭐 이런식으로),앞만 보고 달린 경주마처럼
산거 같아요.
그 나이에 많을걸 누려보지도 못하고,뒤늦게 클럽 죽돌이로 살면서 유흥 즐기고
부모에게는 간접적인 반항을 한게 아닌가 싶네요.
그런 부모는 반성을 모르고,집안 망신!!!을 박수홍이 시켰다고 생각하지
자기 잘못은 1도 없는 인간들입니다ㅋ
큰아들을 막내아들이 감옥 보냈는데,박수홍이 낳은 딸이 보고 싶겠어요?
윗님
박수홍 막내아니예요
동생있어요
형이랑 형수가 자기부모도 가스라이팅하고 세뇌시킨거에요 수홍이는 돈을 물쓰듯쓰고 헤픈애다 (사귈때 뭐 보석이나 차사준거같음) 나는 검소하고 야무지고 돈잘모으고 잘불린다 그러려고 마티즈타고 다닌거임 .그런식이니 당연히 큰아들 말을.믿게되고 자산을 불리려면 큰아들한테 다 맡겨야 우리집안이 살겠구나 수홍이한테 맡기면 다말아먹는다 이런식으로 세뇌시킨거임.
한사람에 빨대꽂은 사람이 대체 몇명이었나요
아버지 어머니 형 형수 조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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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진홍씨가 설립한 법인 메디아붐 지분 일부가 그의 자녀 소유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고법 제7형사부는 2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진홍씨와 그의 아내 이씨에 대한 항소심 3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엔 메디아붐에서 10년간 근무한 세무사 A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메디아붐 지분 구조가 상식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메디아붐 지분 100%는 진홍씨 부부와 그 자녀가 보유하고 있으며, 박수홍의 지분은 없다.
A씨는 이에 대해 진홍씨가 '박수홍의 허락을 받았다'고 했다며 "이 법인은 박수홍 소득으로만 운영되는 회사다. 그런 법인 지분을 (박수홍이) 조카에게 준다는 게 대단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저번에 박수홍엄마가 나와서 박수홍이
부인한데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고
욕하고 난리였어요.
이미 가족도 아닌 사람들..
정말 친부모 맞는지 경악했어요.
다른 자식들도 많고 손주들도
이미 있으니 돈버는 박수홍은 결혼하지말고
죽을때까지 돈버는 기계로 남길 바란거 같아요
정말 소름돋아요.
이젠 아기도 생기고 행복하게만 살길바래요.
유산은 이미 물건너 갔으니 지금쯤 부들거리고
있겠네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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