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목에 멍울 잡히면 바로 병원가야하는지

림프 조회수 : 2,026
작성일 : 2024-10-23 14:36:49

고등학생 딸아이 귀 뒤로 목에 멍울이 잡혀서요

이건 시급하게 병원진료 봐야하는 일인지 결정이 안되어 문의드립니다

한쪽 목에만 손가락 반마디 정도의 크기로 세개가 생겼어요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은

동네의원, 2차병원이 있고

대학병원 가야되는 일이면 진료의회사 받아야 되겠죠

학교를 빠지고라도 급하게 병원에 갈 일인지

학교 마치고 가보면 되는건지

며칠 쉬면서 지켜봐도 되는건지 등등

어느정도의 시급함인지 모르겠어요

혹시 경험 있으시면 경험담 들려주시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IP : 112.154.xxx.6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23 2:41 P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내과에 바로가셔서 피검사를 일단 받아보시고 단순한 임파선이 부은건지 알아보셔야할 것같아요.

  • 2. 차이티라떼
    '24.10.23 2:42 PM (125.137.xxx.250)

    저도 같은 증상이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임파선이 부어서였어요. 동네병원 가서 진료 받고 약 이틀치 먹으니까 가라앉더라구요. 따님도 별일 아니길 기도합니다.

  • 3.
    '24.10.23 2:42 PM (220.117.xxx.100)

    멍울이 하나 정도에 열이 없으면 하루 정도 지켜보겠지만 멍울이 세개라면 바로 데려가겠어요
    열이 있으면 무조건 가실 것을 권하고요
    멍울의 원인은 가벼운 질환부터 심각한 것들도 있어서 글만 봐서는 알 수 없죠

  • 4. 아들이
    '24.10.23 2:45 PM (61.109.xxx.211)

    고등때 비슷한 증상으로 동네병원에서 진료 받았어요
    임파선염이라고 진단 받았는데 일단 통증이나 크기의
    변화를 살펴 보셔야 할것 같아요 병원에서도 증상 이야기하면
    제일 먼저 물어보는것이 통증있냐, 크기가 첨보다 커졌냐 거든요
    아들이 예민하고 고3때라 신경 쓰인다고 해서 2차병원으로 가서
    초음파, 조직검사까지 했는데 결과는 같은 임파선염.

  • 5. 열은없고
    '24.10.23 2:47 PM (112.154.xxx.63)

    다른 증상은 전혀 없어서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 했는데
    저도 점점 걱정이 돼서요
    확인은 하는 게 맞다고 생각드는데
    학교 마치는 시간이랑 피검사 되는 병원 진료시간이 잘 안맞아서 고민이 됐어요ㅠ

  • 6. 휴식
    '24.10.23 2:47 PM (125.176.xxx.8)

    일단 병원에 가서 원인을 찿아보세요.
    목에 멍울은 가벼운것부터 심각한것까지 다양하니 검사부터 받아보세요.
    아직 어린아이이니 피로해서 임파선이 부었을거에요.
    별일 아닐겁니다.

  • 7. 내과
    '24.10.23 5:13 PM (183.100.xxx.145) - 삭제된댓글

    가까운 내과에서도 피검사로 진료 가능하나요? 한달 전 목에 멍울이 보여서 갑상선. 유방 전문병원에서 진료받았어요. 이비인후과 전문의 (코.귀쪽은 진료 안 본다고 공지)에게서 내시경(입 벌리고 숨 쉬지 마라..) 과 초음파 진료 받았어요. 초음파로는 큰 멍울이 있다고 세침 치료도 받겠냐고 했는데 제가 다음날 촬영관련 일이 있어서 난감해 하니까 다음에 하라고 ,통증은 커서 그럴거다고 별일 아닌란 듯이 해서 진료 마쳤어요. 근데...차도가 없어서 다시 진료받으러 가야하나. 망설이는 중이었어요. (그 의사샘 맘에 안듭니다.. ..)

  • 8. 내과
    '24.10.23 5:15 PM (183.100.xxx.145)

    가까운 내과에서도 피검사로 진료 가능하나요? 한달 전 목에 멍울이 보여서 갑상선. 유방 전문병원에서 진료받았어요. 이비인후과 전문의 (코.귀쪽은 진료 안 본다고 공지)에게서 내시경(입 벌리고 숨 쉬지 마라..) 과 초음파 진료 받았어요. 초음파로는 큰 멍울이 있다고 세침 치료도 받겠냐고 했는데 제가 다음날 촬영관련 일이 있어서 난감해 하니까 다음에 하라고 ,통증은 커서 그럴거다고 별일 아닌란 듯이 해서 진료 마쳤어요. 근데...차도가 없고 조금씩 통증이 더해서 다시 진료받으러 가야하나. 망설이는 중이었어요. (병원도 좀 멀고 그 의사샘 맘에 안듭니다.. ..)

  • 9. 혀니여니
    '24.10.23 7:12 PM (118.235.xxx.165)

    3개라니 염증이라해도 심한거 같아요 보통 한개생기는데

  • 10. 저는
    '24.10.23 7:46 PM (112.161.xxx.138)

    동네병원(이비안후과) 에 갔더니 큰병원 가라고 해서 대학병원 갔는데...림프종이라고, (임파선과 같은 말인듯) 일주일 입원하고 귀밑을 쩢어서 수술하라고 했어요. 악성이면 암으로까지 갈수 있는데 다행히 전 그건 아니고 단지 보기에 안좋을뿐이니 수술하려면 하고 안해도 그만이라고.
    여러 검사를 했는데 의사가 너무 쉽게 성의없이 말해서 의혹이...
    그런데 최근에 유튭에 검색해보니 이비인후과 전문의 개인병원 의사의 유튭 보고 거길 가보기로 했어요.
    이 원장이 전 암센터 교수였더라구요.
    수술없이 단번에 주사로 가능하다는데..분당이라서 여기선 너무 먼게 걱정이네요.
    목 중간의 혹은 갑상선이예요.

  • 11. 임파선 부었다는
    '24.10.23 7:50 PM (112.161.xxx.138)

    말을 들으면
    https://youtu.be/OoPDpc7MAds?si=4YAYhj8ccrvljm_k

  • 12.
    '24.10.23 11:14 PM (182.221.xxx.29)

    별일아닐거에요 걱정마세요
    동네 이빈후과 잘보는곳가면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5841 확실히 육아 안도와주는 남편들이 둘째 타령하는게 맞네요 4 Dd 2024/11/09 2,345
1625840 우리나라 중위자산은 3억이 안됨ㅡ누적백분위로 보는 자산, 대학 .. 9 느림 2024/11/09 4,966
1625839 도깨비방망이 돌리면 아래위층에 시끄럽겠죠? 4 .. 2024/11/09 1,395
1625838 요즘 막걸리에 물타서 먹는데요 7 ...오잉 2024/11/09 3,269
1625837 은퇴자들 상대 트롯아이돌 산업이 큰가봐요 10 2024/11/09 2,803
1625836 주부가 저녁에 운동하는게 17 2024/11/09 5,207
1625835 시청과 남대문 사이에 앉아 있어요 14 하늘에 2024/11/09 3,858
1625834 50살 전산세무자격증 7 .... 2024/11/09 2,476
1625833 독서 한번에 몇시간 하시나요? 3 11월 2024/11/09 1,288
1625832 강릉에 쿠팡이 된다던데 새벽배송도 되나요? 3 쿠팡 2024/11/09 1,958
1625831 펌) 이번 주 다스뵈 2 segw 2024/11/09 1,009
1625830 연금 엄마 2024/11/09 1,383
1625829 5억정도 전세대출받으면 3 ..... 2024/11/09 2,866
1625828 80대 어르신 심박 조율기? 심장 박동기 시술하신 분 계신가요?.. 4 .. 2024/11/09 1,197
1625827 밥 먹으면 괜찮은데 과자, 아이스크림 먹으면 배아파요ㅠ 3 .. 2024/11/09 1,676
1625826 다들돈많은데 나만없는거같아서 다운되요 28 운빨여왕 2024/11/09 7,684
1625825 아가옷 사이즈 문의 4 아가옷 2024/11/09 605
1625824 기운차게 사는게 돈 버는 거 같아요 9 ㅇㅇ 2024/11/09 3,075
1625823 이 노래 찾아주세요. 4 올리버 2024/11/09 775
1625822 춥게하고 살았을때 매일 아팠어요. 65 ........ 2024/11/09 18,258
1625821 샐러드용 채소 뭐뭐 넣으시나요? 1 . . 2024/11/09 1,133
1625820 강아지가 주인을 빤히 쳐다보는 건 사랑한다는 표현이라는데 4 dd 2024/11/09 2,330
1625819 저는 요리하는 게 힘들지 않아요. 31 ... 2024/11/09 5,436
1625818 김장하면 먹는 김장소랑 속배추 4 2024/11/09 1,259
1625817 큰애가 둘째 국어봐주고있는데 5 2024/11/09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