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국가 시험 응시자… [김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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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의사국가 시험 응시자 전년대비 10% 
-의사 국시실기 응시자 347명 
-의료대란 이번이 끝이 아니다 내년에는 더 심각!
-미응시자 대책은? 

 

????첫번째 댓글에 유튜브 영상!
????두번째 댓글에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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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yCCG9dgIjU?si=9IYcqKrVfn_dUbEY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18352?sid=102

[1/10이네요]

통상 응시 인원 3천명 넘는 시험

[ㅇㅇ]

그나마대부분 외국대출신(헝즈몽)과
작년국시떨어진사람들

[이래도]

좋다던 사람들 다 어디갔죠?

[2020]

2020년 처럼 구제해줄거라고 철떡같이 믿기 때문에 저런거겠죠
대단하네요 의대생들

저걸 좋다고 누가 그래요? 그래도 구제해줄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무슨 의사님들을 국민들이 떠받들어 모시고 살아야 한다는건지
정부나 의사들이나 도긴개긴

[의대생들이]

양심적인거죠. 1년 수업 실습을 안받았는데 어떻게 시험 응시하겠어요?

[의대생들이]

오히려 법과 원칙대로 하고 있는겁니다

[125님]

학생들이 구제해달라고했어요?
걔들 배운게 없어요.
배운게 없는데 어떻게 구제를 해요?
걔들도 지들 일년 휴학한거예요. 휴학했는데 무슨 시험을 본다고 구제해달라고 하나요.
걔들 구제해달란적없어요.
배운게 없는 애들이 구제해달라면 제가 먼저 욕하리다.
걔들이 구제해달라면 그때욕하세요.

[복지부 장관이]

플랜B 있는데 공개불가래요 ㅎㅎ

[의대생]

구제해 달라고 한적 없습니다
오히려 정부가 구제해 줄테니 오라고 사정하고 있지 ㅠㅠ

[구제라니]

무슨 되도않는.. 애들이 언제 구제해달래요? 누가 떠받들어 달래요?
배운거 없어 안본다는데 막무가내 휴학승인 안된다 우기고
더이상은 올해안에 캐치업 무리다 판단하고 휴학 승인한 학교 협박해대는거 안봤어요?

[아뇨]

봤어요.
그러니 응시하는 학생수가 적은게 당연한거고
어쩔수 없다는거잖아요.
내년에 또 어찌 될지 걱정스러운건 저도 마찬가지고 어떻게든
이정부에서 해결나지 않을것 같아서 겁도 나요.
그럼에도 왜 복학을 안하늕비 의대생들도 대단한거에요.
자기들이 가진 힘을 아는거잖아요.
애들이 휴학하고 의사수 조정하는거 반대하는게 자기네 떠받들어 달라는거지
그럼 국민의 뜻을 존중해서 그런건가요?

[이번에]

확실히 보여줬네요. 대한민국에서 의대증원은 절대 없다! 아무리 증원해봐라. 우리가 승급안하고 졸업안하고 국시안보면 정부도 어쩔수없다

[별]

원래4000명 증원 계획였다는데
고무줄 늘리기도 아니고
2000명 부르면 다 되나요
부르는게 값
무계획에 무타협에
연구 개발비는 있는대로 삭감해서
연구 인력 다 빠져나간후에
다시 늘려준다고 인심쓰고
뭘 믿고 따라 갈까요
각자도생 하는 수 밖에

[헐]

먼저 되도않는 이천명 증원으로 날벼락 떨어뜨려놓고
그거 반대한다고 일년 날린 애들한테
떠받들어달란 거라구요?
국민의 뜻 존중요? 그건 용산에있는 누구가 맨날 입에 달고 사는 건데 왜 거기다 갖다붙여요 기분나쁘게.
구제해 주긴 뭘 구제해 줘요 싫다는데.

[ㅅㄷ]

2000명 증원이 되도 않다는건 무슨 근거죠?
지들발로 기어나가 시험 안 치는걸 어쩌라소린지

[ㅎㅎ]

그럼 담당 공무원도 못가져오는 2000명 증원 근거 좀 알려주세요
배운게 없어 시험 못친다는데, 억지로 시험 응시시키려, 억지로 진급시키려고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dfs]

떠받들어 달라는거 아니면 왜 자꾸 이런 기사 퍼와서 나르는지 모르겠네
의사 없어서 니들 큰일 났지?
계속 이런 말 하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