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연례행사도 아니고 왜이리 매년 걸리는지...ㅠㅜ
어젠 겨우 운전해서 병원갔는데 오전진료 마감..ㅠㅜ
덜덜 떨며 화장실로 달려갔다 나와서 오후진료로 접수하고 갈려고 했더니 대기로 받아준다고 해서 다행히 소변검사에 진료받고 주사맞고 나왔어요.ㅠㅜ
약처방받고 하루 지난 지금 통증도 덜하고 나은데 수영하러 가고 싶은데 가면 안되겠죠?!
신경쓰는게 있어 수면부족하고 좀 피곤했더니 이러네요.
무슨 연례행사도 아니고 왜이리 매년 걸리는지...ㅠㅜ
어젠 겨우 운전해서 병원갔는데 오전진료 마감..ㅠㅜ
덜덜 떨며 화장실로 달려갔다 나와서 오후진료로 접수하고 갈려고 했더니 대기로 받아준다고 해서 다행히 소변검사에 진료받고 주사맞고 나왔어요.ㅠㅜ
약처방받고 하루 지난 지금 통증도 덜하고 나은데 수영하러 가고 싶은데 가면 안되겠죠?!
신경쓰는게 있어 수면부족하고 좀 피곤했더니 이러네요.
면역력이 조금만 떨어져도 바로...ㅠㅠ
저는 그래서 항상 조심하고 신경써요.
나이가 살살 고쳐쓰고 달래가며 살아가야 할 나이인거죠. 언능 쾌차하세요.
운동하고 건강 관리해야죠
수영당분간 절대금지에요.반신욕도 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https://blog.naver.com/kwsdahn/223624165257
방광염일때 염분측정기로 소변의 염분수치가 아주 낮을 거예요
소금물을 0,9% 염분수치로 맞춰서 주무시기 전에 한컵씩 마시세요
저도 방광염 잘 걸리는 사람인데요..여기 어느 분이 방광염에 대해 쓰신 것중에 부부관계로만 걸리는 병이라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요..저는 혼자 지내는데도 자주 걸리거든요..심적으로 많이 힘들었거나 야근을 많이 하면 걸릴 것같다는 느낌이 오면서 그러면 거의 방광염이 오드라고요. 약 받으러 약국가면 이상하게 보는 느낌이든데..부부관계 하는 사람만 걸리는데 혼자 사는 여자라는 걸 아는데 방광염걸려서 그렇게 봤던 걸까요?
저도 면역력 떨어져 있는 상태라 잘 걸려요 정말 아찔해요
저의 예방법 중 하나는 관계 후에 소변을 조금이라도 보는거에요
그리고 방과염 증세가 느껴진다하면 바로 보릿물이나 옥수수차 같은거 많이 많이 마셔요
그럼 잦아들기도 해요
쑥좌훈방 근처에 있으면 다녀보세요.
방광염 6개월~1년 주기적으로 걸렸는데 몇년동안 안걸려요.
약쑥 주문했어요. 집에 좌훈기로 좌훈할려고요.
자기전 배에 찜질기 올려두세요.
아침에 싹 나아있어요.
이 찜질기 덕분에 방광염에서 해방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