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입니다.
미숫가루를 우유에 타서 마시면 맛있지요..
그런데 이 미숫가루가 거의 탄수화물이고 또 우유랑 잘 섞이기 위해서
믹서기를 쓰다 보니 먹고 나서 설거지등 먹기가 불편해서
잘 안먹게 되다보니 2년이나 되었습니다.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검색을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떡집에서 직접 해온거라 양이 무척 많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직접 한거라 마냥 버리기도 아깝고
시중에 마트를 가보니 가격이 만만치 않고..
어떻게 해야 알뜰하게 소비 할까요?
아님 냉장고에 있었으니 지금이라도 얼른얼른 먹어 치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