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은 22.2도네요
거의 난방하기 직전 온도인데
아직은 좀 더 있으려고요.
내일 아침은 더 쌀쌀해진다는데요
서울이예요
아파트라 아직은 난방 안 하고 버티고 있네요 ㅎ
거실은 22.2도네요
거의 난방하기 직전 온도인데
아직은 좀 더 있으려고요.
내일 아침은 더 쌀쌀해진다는데요
서울이예요
아파트라 아직은 난방 안 하고 버티고 있네요 ㅎ
네 경기 북부 칼바람이 불어요
전기장판 틀었어요
ㅎㅎㅎ...
경기 남부.
저는 목이 있는(?!) 반팔에 롱 스커트입니다.
갱년기 본격적인 진입인가 봐요...
어제 비와서 못나간 강아지가 보채는바람에
아침일찍 나갔는데 해도없고 바람불어 꽤 춥더군요 경기남부
어제까지 반팔에 셔츠 얇게 입고다녔는데 오늘은 경량패딩각
경기 남부인데, 아침에 넘 추워서, 애한테도 얇은 경량패딩 입혀 보냈어요
아직 난방까지는 안해도 괜찮은데 확실히 긴팔 긴바지 따듯한 슬리퍼 신고 있어요
사실 저는 이 정도가 딱 좋긴 해요 ㅎㅎ
지금 시골역에 내려 버스 기다리는 중인데
허허벌판에 역사만 덩그러니 있는 상황.
바람이 많이 불어요.
버스는 건너편에 서서 기사분이 회차 기다리며
쉬고 있는것 같은데 돌아올 생각을 안하시네요.
서울인데 아직 난방 안하고 버티고 있어요.
지금 보니 거실 온도 23도네요.
잘때는 전기 매트 켜고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