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베스트글 보면
티비뉴스를 봐도 그렇고
배우자가 인생에 끼치는 영향이 큰 듯...
그냥 결혼 안하고 혼자시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ㅠㅠ
요즘 베스트글 보면
티비뉴스를 봐도 그렇고
배우자가 인생에 끼치는 영향이 큰 듯...
그냥 결혼 안하고 혼자시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ㅠㅠ
사이비 종교와 무속에 심취한 배우자인듯
가스라이팅 당해
빠져나오기도 힘듦.
영적 대화 나누자고 다가오는 사람들 조심하세요.
결국 돈이 목적
하나마나한 소리죠.
집안 내력이래요.
사기꾼 부모 밑에 사기꾼 자식 나오고
(어릴적부터 보고 배운게 사기니까 )
가장 교화가 안되는 범죄가 사기래요
그런 배우자 만나면 인생망 되는거죠.
하나마나한 소리죠2222
안하고 혼자 사는게 리스크는 젤 적죠. 모든 면에서…
나중에 늙어 외로워서 노년기 보험(?) 드는거지 요새 결혼이야 뭐 필수 아니고 옵선인데…배우자 감은 고르고 고르고 또 골라야지..하도 이상한 년놈들 천지라..
살펴보고 고르세요
결혼 잘 못하면 삼대가 고생해요
내가 내맘대로 고를수 있는것도 못고르면...
당장 눈에 보이는거만 보지말고 믿지말고...
사는집도 가보고 친구들도 만나보고 여튼 두루두루...
한철 입다 버릴 옷도 이거저거 따지는데....
너무 당연한 소리.
그나마 다행인건
옛날엔 망나니같은 배우자를 만나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죽을때까지 살아야 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싶음 찢어지면 그만.
덜떨어진 사람들은 쭉 살기도 하지만.
누굴 만나는 것도
팔자같아요
이것저것 따져야 한다는 걸 머리론
아는데 막상 내 일이 되면 그게 마음대로 안돼요
감성이 이성을 앞서는 시기에는 특히 더
그리고 결혼이란 것도 결혼 적령기?때 마침
만나던 사람과 하는 거라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은 배우자 선택지가 그리 많지도 않아요
그리고 결혼전에 아무리 자로 재고 오래 만나고 따져봐도
결혼후 180도 달라지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거.
아니다 싶음 바로 갈라서는 결단력이 더 중요.
보이는 것도 많고 들리는 것도 많으니 진득하게 서로만 바라보고 산다는 일이 힘들어지는듯 합니다.
결혼해서 이상하면 애 생기기 전에 빨리 도망가야해요
미혼들 제발 새겨 들으세요
결혼해서 돌변하는 남자 여자들이 정말 많아요
아니다 싶을땐 빨리 손절
마누라 부려먹기만 하고 밖에선 바람 피우는 남자들 얘기만 올라와 몰랐는데.
세상엔 못된 여자들이 참~ 많네요.
도망도 쉽지 않아요
정말 아무리 급해도 얼마간은 꼭 사궈보고 결혼 하시길..
친정집에 무슨짓 할까봐 헤어지지도 못하는 경우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