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신청하라는데 공항 팬들인파로 바이럴했던 연예인들은 신청안하겠네요.그리고 해외연예인들도 있는데이런사람들도 신청할수있는걸까요
해외유명축구선수나 축구대표팀들 내한하거나 귀국하면 아예 공항에서 대놓고 팬들모아서 환영파티하는데 또 그건 괜찮은건가요?? 그행사보고 여행객들이 민폐라고 욕하는건 본적이없는것같은데 공항에가는 아이돌이나 배우 소녀팬들 여자팬들만 문제인건가요
해외유명스타들도 공항에 오면 기꺼이 싸인해주고 사진찍어주던데 국내 아이돌들만 공항에 오는 팬들 배척하는이유는 또 뭐예요?
저거 미리신청해서 이용하지않는 연예인들욕먹겠네요 그리고 저렇게 할거면 축구선수들한테도 적용해야죠 공항에서 환영행사하지말고
연예인들 공항 들락거리는거 죄다 협찬받아
뭐 입었네 뭐 들었네 뭐는 얼마짜리네
그냥 홍보수단이잖아요
아이돌은 사생들이나 사생홈마들 때문에요
얘들은 질서 개념 예의 이런게 없는 인간들이라
다치기도하고
공항 출입문이 부숴진적도 있죠
글쎄요 아이돌팬이라고 꼭 무질서하겠어요 사람들모이면 다 비슷하지
못보셔서 그래요. 홈리스같은 여자애들이 앞부터 죽치고 있어요. 우리나라애들도 아니예요
입구따로 만들어서 거기서 지들끼리 그러던가말던가 해야함
팬이 아니예요 사생이라니까요
일반적인 팬들과는 다르니까 사생이라고 부르는거죠
정신병이라고 보면 돼요
통제 안되는 애들이라
물리적으로 위험하다구요
우리나라 애들도 있어요
비공개 스캐쥴까지 정보매매해서 따라다니더라구요
따로 만드는 이유는 결국 일반인을 위한 것이었군요.
그래서 그 사생들이 연예인들 공항에서 만나면 생명을 위협하나요?칼들고? 총들고? 고작 사진찍고 사인받고 가까이보고싶어서 그러는거아닌가요? 물론 연예인들입장에서는 귀챦은존재지만요 공항에 모이는것만볼때는 유독 큰 위협이 되는존재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오히려 연예인들이 너무 반응을 안해주니 공항에 따라다니는것 만으로 위협적인존재로 만든느낌
저는 사생을 두둔하는게 아니라 공항에 사람모이게 하는존재들은 다 똑같은 기준을둬야 한다고 말하고싶은거예요 축구선수내한하거나 귀국할때 공항에서 공식적인 환영은 아무 문제없이 계속 할것같은느낌
실례지만 사생이시냐고 여쭙고 싶네요. 주변에 팬질하는 사람들 꽤 있는데 사생 쉴드치는 건 사생밖에 없다는 게 정론이라서요
연예인집앞에 텐트치고 죽치는이런애들은 욕해도 싸죠 사생쉴하는거 아니니 전 사생이 아니라서 공항밖에서는 뭘하는지는 모르고요 공항오는 팬들만 얘기하는겁니다
그럼 공항에서 사생은 다른일반팬들이랑 다르게행동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