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님이 힘들다 지친다 할 때는 왠지 핏기 없어보이는 얼굴을 하고 금칠된 화려한 외제 침대에 드러누워 기운 없는 목소리로 "오빠 나 어지러워서 못일어나겠어요 열있는 거 가타요" 할 거 같은 그림이 그려지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막장드라마를많이봐서그런가
막장드라마애청자 조회수 : 1,841
작성일 : 2024-10-23 00:46:26
IP : 107.77.xxx.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24.10.23 12:51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일단 배경지식이 있어서 그런지..
휴지에 가래 뱉으면서 말할것 같아요.2. 막장드라마애청자
'24.10.23 12:53 AM (107.77.xxx.33) - 삭제된댓글휴지곽도 금칠된 외제일 거 같아요
3. ...
'24.10.23 1:34 AM (211.234.xxx.156) - 삭제된댓글ㅎㅎㅎ 상상력들 재밌으시네요. 전 굳이 따지자면 막장계 지존 임성한 드라마랑 딱 맞는거 같아요. 그 사람도 영혼등 심취해서 귀신 얘기도 나오고 암도 생명이 있다는둥 별 해괴한 소리 쓰던데 딱 영혼의 단짝 같아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