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플란트 한번씩 청소하나요?

모모 조회수 : 2,851
작성일 : 2024-10-23 00:21:38

나사 사이에 음식물끼고

양치해도  찝찝한데

치과가서 한번씩 나사돌려

청소 한번씩 했으면

개운할거같아요

정기적으로 일년에 두번이라도

해달라고  할수있나요?

IP : 219.251.xxx.1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기검진
    '24.10.23 12:24 AM (116.121.xxx.113)

    3개월 후에 잡아주던데요..

    치간칫솔 열심히 쓰라고 하던데

  • 2. 대학병원도
    '24.10.23 12:36 AM (211.206.xxx.191)

    1년에 한 번 사진 찍고
    교수님이 한 번 봐주고 끝입니다.

  • 3. dd
    '24.10.23 12:45 AM (112.155.xxx.90)

    근데 나사가 밖에 나와 있나요? 임플란트도 접착시키는 거 아닌가요? 빼서 청소하고 할 수가 없는 듯 한데요. 다른 이처럼 스케일링해야죠

  • 4. 푸른당
    '24.10.23 12:56 AM (210.183.xxx.85)

    저는 하고나서 3년후에 다른거 해야되서 가니깐 별 말 없던데요 관리잘했다고 하던데

  • 5. ㅇㅇ
    '24.10.23 4:29 AM (121.161.xxx.4)

    병원에서 6개월에 한 번씩 청소해주던데요
    갈때마다 알아서 다음 진료 예약 잡더라고요

  • 6.
    '24.10.23 5:29 AM (220.87.xxx.139)

    워터픽 써야죠 매일

  • 7. ㅁㅁ
    '24.10.23 5:50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이래서 치과선택 중요인듯요
    저 동네 늘 다니던곳서 임플한건데
    주기적으로 문자 옵니다
    스케일링하고 관리 받으러 오라고

  • 8.
    '24.10.23 8:19 AM (211.234.xxx.65)

    스켈링을 해주는거지 나사빼고 청소는 안해줘요
    나사빼려면 이에 구멍을 뚫어서 막았기때문에 번거로워서 못해요

  • 9. 치과의사
    '24.10.23 1:16 PM (14.39.xxx.236)

    하면 너무 좋은데 비용과 시간이 들죠. 그래서 임플란트는 처음에 하실 때 동네에서 꼼꼼하게 잘해주는 곳에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임플란트 나사를 풀어서 보철을 분해해서 닦고 다시 끼우고 구멍 메꾸고 하는 관리를 해주는 치과는 정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아마 많지 않을겁니다. 이런 곳은 공장형 덤핑치과에 비해 임플란트 비용이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7036 계피향 가득한 도서관 5 가을 2024/10/23 2,316
1637035 복지부, 김건희 여사 참석 2시간 행사 위해 1억 태웠다... 10 아오 2024/10/23 2,519
1637034 이 나이에도 아직 모르는게 많네요 3 블루커피 2024/10/23 1,263
1637033 이상득은 죽기 전날까지 비리뉴스 나왔네요. 6 ... 2024/10/23 2,666
1637032 안방에서 책을 잃어버렸어요. 21 ... 2024/10/23 2,562
1637031 최강 밀폐용기는 뭔가요? 7 베베 2024/10/23 1,829
1637030 살면서 줄눈하면 화장실은 어떻게 쓰나요? 2 2024/10/23 1,310
1637029 뼈가 약한 아이.. 뭘 먹여야할꺼요. 15 ........ 2024/10/23 1,512
1637028 냉동에 넣어둔지 8개월된 소세지 괜찮을까요? 2 ㅇㅇ 2024/10/23 1,061
1637027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무료 공연(대구) 5 오페라덕후 2024/10/23 968
1637026 북어가루.... 정말 국말고 쓸데가 없는건가요? 17 북어가루 2024/10/23 1,421
1637025 40대 8 40대 여자.. 2024/10/23 2,021
1637024 뱅쇼의 계절이 왔어요 5 ㅇㅇ 2024/10/23 1,970
1637023 저는 자식 뒷바라지가 제일 재밌어요 19 자식 2024/10/23 4,857
1637022 애들이란 존재는 참...너무 힘들고도 좋아요 6 ㅁㅁㅁ 2024/10/23 1,693
1637021 다진마늘이 없는데... 8 갈릭 2024/10/23 900
1637020 판다 루이는 푸바오 어린 시절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3 ㅇㅇ 2024/10/23 1,325
1637019 아버지 너무 보고 싶어요!!!! 15 ... 2024/10/23 2,189
1637018 금팔려고 하는데 여러군데 가볼수는 없겠죠? 6 2024/10/23 1,656
1637017 요즘 알타리 맛나나요? 5 꿍짝짝 2024/10/23 1,335
1637016 결혼 잘해야할듯 10 ㅎㄹㄹㄹ 2024/10/23 5,698
1637015 좀 저렴하면서 리치한 크림 없을까요? 14 2024/10/23 2,243
1637014 그 네일...이라는 것 2 허참 2024/10/23 1,193
1637013 올해 첫 1박2일 휴가예요. 저 어디 갈까요? 5 3호 2024/10/23 861
1637012 돈 없고 무식하면 죽는 시대 9 ..... 2024/10/23 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