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님이 힘들어한다는 소식을 들으면 안쓰럽고 걱정되시나요?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김건희 님이 힘들어한다는 소식을 들으면 안쓰럽고 걱정되시나요?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맨날 안쓰럽다 그러던데요..
좌파언론이 물어뜯는다고
여기에 윤지지자가 있을것같진 않네요
여기 많아요
지지자가 어딨어요?
댓글팀이나 있겠지
그들은 이런 글에 댓글 안 달아요
김거니 말처럼 언론플레이의 한 도구로서 존재할 뿐
저도 정말 여기에 지지자가 있기는 한 건가 궁금하기도 하고요
의석수를 보세요.
나라를 팔아먹어도 찍어준다는 지역들
내내 국민의힘을 찍던 곳들
그대로 의석수 채운 거예요.
그들은 또 그렇게 찍어줄 거예요.
멀쩡한 사람들만 복장 터지는 이 상황
지지자는 표면에 드러나지 않고 정치 얘기 싫다는 소리만 합니다.
댓글팀이 열심히 댓글 달고 있어요.
듣기싫으면 정치병이라고 몰고 발악하고요.
나라살린*파라는 사람을 여기 있잖아요.
스텐팬 계란말이에 윤며들었다더니
요즘은 양비론으로 태세전화 했대요.
또 남들한테 듣기싫으면 정치병이라고 몰고 22222
남들한테 듣기싫으면 정치병이라고 몰고
3333333333
현정부 칭찬좀 올려봐요..맞장구 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