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은 모르는가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더라구요
아는 사람들은 자궁 경부암 걸림 걸렸다고 말 안해요
물론 재수 없어 문란하지 않아도 남자가 옮기는 경우 있지만
일찍 성생활이나 문란해서 걸리는 암
일반인들은 모르는가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더라구요
아는 사람들은 자궁 경부암 걸림 걸렸다고 말 안해요
물론 재수 없어 문란하지 않아도 남자가 옮기는 경우 있지만
일찍 성생활이나 문란해서 걸리는 암
남자가 옮기는건 맞는데
한 남자랑 관계해도 걸릴수 있어요.
왜 문랴해서라고 단정지으세요?
누가요....
50대 이상 어머님들이 다 문란해서 걸렸을까요
일방적인건 없어요
남자 여자 둘다 옮기는거에요
아니 모두가 다 하고 살면서 일찍 시작한건 왜 욕하는거에요?
20대에 성생활하면 문란한거고 50대에 하면 고상한건가..
한번했는데 재수없게 성매매남자랑 자나
일찍부터 신나게 한 사람이나
똑같이 걸릴거면 원없이 하다 걸리는게 덜억울
본인이 딴남자한테 옮을수도 있는거고
남편한테 전염된거 일수도 있는거죠
여자가 평생 한남자랑만 관계했어도 그 남자가 연예경험이 몇번있어서
전염될수도 있는건데요 뭘
하지말라구요?
문란하면 걸릴 확률이 높아져서 그렇지
문란하지 않아도 운 안 좋으면 걸릴 수 있죠
다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애기하지 마세요
엄마가 자궁경부암인데 유전으로 딸이 걸린것도 봤는데 의사가 100% 성관계로 걸리는거 아니라고 했어요 누굴 가르쳐드는지 ㅉㅉ
자궁경부암으로 이미 자궁을 들어내서
아이가 없고 그래서 모두에게 다행이다란 댓글을 봤는데
질병은 질병일 뿐 누군가에게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궁경부암 걸린 사람이 주변인이면
아픈걸 위로하고 빨리 완쾌되길 빌어줘야지
문란해서 걸렸다고 욕하나요?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원글님은 성적으론 문란하지 않을지라도
문란함보다 더한 악랄한 사람이네요.
의사가 100프로 성관계로 걸리는거 아니라고 했다구요?
자궁경부암이 유전으로 걸린다구요?
오마이갓이네요
성문제가 자유분방한 시대에 의미없는 말씀 같군요.
여자들도 예전보다 훨씬 적극적이고요.
접촉이 많을수록 확률이 높은거지
문란하다는 건 좀..
원글이의 의도가 보이는 글이네요...
상처 주기 글이 더 무식해 보여요
성매개로 바이러스가 감염되는 건 맞는 말이지만
혼전 남자친구한테 옮아온 걸수도 있고 남편이 혼전에 관계한 여자친구한테 감염되어 아내한테도 옮겼을수도 있어요
그래서 문란하니 어쩌니 하는 낙인은 찍으면 안됩니다
그냥 운 안좋으면 고위험 바이러스에 노출되는겁니다 안그래도 마음 어려운 환우분들한테 상처주지 마세요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HPV)이 자궁경부암 발생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원인이다.[4][5] 그러나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자의 대부분이 자궁경부암에 걸린다는 것은 아니다.[2][13] HPV 16과 18 균주가 고등급 전암병변 원인의 약 50%를 차지한다.[14] 다른 위험 요소로는 흡연, 면역결핍, 경구피임약, 첫 성관계 시기가 이른 경우, 많은 성관계 파트너를 갖는 경우가 있지만,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다.[1][3] 유전적 요인 또한 자궁경부암의 위험을 증가시킨다.[15] 자궁경부암은 일반적으로 10~20년간의 전암성 변화를 거쳐 발생한다.[2] 자궁경부암 중 약 90%는 편평상피세포암, 10%는 선암, 그리고 소수의 경우가 다른 유형들이다.[3] 일반적으로 자궁경부암은 자궁경 검진과 조직 생검을 통해 진단된다.[1] 영상 검사는 암이 전이가 되었는지를 확인하는 데에 쓰인다.[1]
의사가 집안에 싸우고 사달날까봐 백프로 성관계로 걸리는거 아니라고 얘기해주는거에요
그렇게 믿고 싸우지말라고
원인 바이러스가 있는 정확한 암이에요
남편한테 옮아서 걸릴수도 있죠
근데 2-30대에 자궁경부암 걸렸다?어디가서 얘기하기 민망한줄은 알아야됨
........
성관계와 무관한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해요..
그치만 문란해서 걸린거라는 생각도 잘못이에요
단한번의 관계로도 걸릴수 있어요
성매매 쉽게 생각하는 것들은 인간으로 보면 안됨
심지어 매춘 여성이 아래 관리를 더 잘해서 깨끗하다는 개소리까지
합법화 같은 소리하네 드러운 것들
성관계로 걸리는 암 맞아요 ㅋㅋ
저렇게 모르니 아무렇지도 않게 자궁경부암 말하고 댕기는거죠
제일 억울한 게 문란한 남자랑 남자경험 없는 여자가 결혼해서 걸릴 때죠
저 위 엄마가 자궁경부암 걸리고 딸이 유전? 아이고야~ 체질적으로 자궁경부암에 취약할 순 있어도 원인없이 걸리지 않아요
결혼후 걸려도 난감한데ㅠㅠ유튜브에도 나와서 저도 놀랐어요
이런 글이 있어야 82죠.
에휴...
문란해서 걸린거라는 생각도 잘못이에요
단한번의 관계로도 걸릴수 있어요2222222222
성관계를 한 남녀 중에
성병 가진 사람과 해서 옮은 거죠.
파트너 문제가 커요.
미혼이 걸리면 누구탓도 못하고 그렇긴하죠..
근데 2-30대에 자궁경부암 걸렸다?어디가서 얘기하기 민망한줄은 알아야됨
네? 왜요?
2-30대는 성관계하면 안돼요?
4-50대만 해야해요?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은 남자XX를 욕해야지 감염된 2-30대 여자를 왜 욕하나요?
무서웠으면
그게 왜 문란과 연관?
운이 나쁜거죠.
평생 한번의 경험도 없거나
한평생 한남자만 조신?하게 알고 사는게 더 불쌍한 인생 아닌가요?
8년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경부암 걸린 내가 문란하다?
경부암이 성관계로 걸린다고만 말하면 되지 암 걸린 사람들 등에 칼 ???? 는 x소리를 친절하게도 써놨네.
문란하면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거죠
요즘 성병 많이 늘어났다죠?
근데 문란하지 않아도 걸릴 수 있어요
한 남자하고만 해서 걸릴 순 있지만 (남자 탓) 딱 한 번 했는데 재수없게 걸릴 확률은 거의 희박해요. 그러니 만약 남친이나 남편 때문에 걸렸을 경우 상대가 "미안해, 딱 한번 한눈 팔았는데 이렇게 됐어. 딱 한번 성매매 했는데 이렇게 됐어"라고 한다면 그냥 무시해버리세요. "너도 참 재수없게 딱 한번 해서 나한테 옮기다니 얼마나 억울하겠니. 이번엔 용서해줄께" 하지 마시고요.
그러니까 문란하다는 건, 여자 말고 남자 얘기죠. 문란한 남자랑 하면 걸릴 확률이 높다는.
20대초에 처음 연애하다가 상대 남자친구가 이미 경험있는데걸려있으면 처음 연애한 아가씨가 걸릴수있는 거래요
원글님 뭐하러 이렇게 글을 씁니까?
일반적으로 상대남자가 문란할 확률이 높다구요.
특히 지금 50대이상 남자들 성매매 많이 했잖아요 군대가기전 사창가 가는거 우스갯소리로 낄낄대던 시절인데..
사촌이 자궁암인데 정말 성생활이 원인인가요?
상태가 너무 나빠서 다들 걱정인데 돌아가신 숙모도 자궁암이 었어요.
문란이라니
요즘같은 세상에 의미 없는 얘기입니다.
창녀들은 다 자궁경부암이게요?
다만 단 한번의 접촉으로 걸리진 않는대요.
장기간의 접촉이 있어야한다네요.
남자든 여자든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과 꾸준한 성관계로 걸리는거죠.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 한해서요.
다시 말하지만 문란한걸로 암걸렸으면 창녀들은 다 시한부겠어요.
콘돔 다 쓴다고요?
아니요.
돈주면 노콘으로 해준답니다.
발현되는 되는 시간이 꽤 걸리죠. 그래서 20대나 비교적 젊은 나이면 솔직히 뭔가 싶긴해요. 최소 몇년전이나 10년이 지나 암으로 발전되는 경우가 많아 면역력 떨어지는 나이의 주부들의 발생 빈도가 높지만 요즘은 그 반대의 추세지만요. 남자를 잘못만났거나 좀 개방적인가 하는 생각은 들수 있지않나요. 그리고 단 한번으로 재수없게 걸리는 확률은 희박하다고 해요. 여러번 회를 거듭할수록 발생률이 급격히 올라간다고 들었어요. 자궁경부암, 헤르페스 2종 걸리면 으잉?!하는 생각은 듭니다. 저는 어느날 자궁경부암이 성병의 일종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이후부터 나혼자 조심한다고 되는게 아니겠다 싶어 늦었지만 30대 중반에 갖 나온 신상 9가 백신 3회에 걸쳐 맞았습니다. 지인 산부인과 의사인데 싱글은 나이상관 없이 무조건 접종하는게 낫다고요.
자궁경부암은 백퍼센트 성병이고, 의사들이 진실을 제대로 이야기 해 주지 못한다. 본인이 업소녀이거나 업소녀급으로 문란한 남자와 관계한 평범한 여성들이 많이 걸린다는 걸, 그래서 남편의 도덕성을 믿지 말고 검진 꼭 받으라- 산부인과학회 이사장님이 설명하셨어요. 수많은 가정 파탄나니까 다들 쉬쉬할 뿐.
https://m.health.chosun.com/column/column_view.jsp?idx=327
암 걸리고나서 니탓내탓이 무슨의미가있어요
성병맞으니까 관리들 잘하세요
병걸리면 나만손해이니 관계시 콘돔필수.
발현되는 되는 시간이 꽤 걸리죠. 그래서 20대나 비교적 젊은 나이면 솔직히 뭔가 싶긴해요. 최소 몇년전이나 10년이 지나 암으로 발전되는 경우가 많아 면역력 떨어지는 나이의 주부들의 발생 빈도가 높지만 요즘은 그 반대의 추세지만요. 남자를 잘못만났거나 좀 개방적인가 하는 생각은 들수 있지않나요. 그리고 단 한번으로 재수없게 걸리는 확률은 희박하다고 해요. 여러번 회를 거듭할수록 발생률이 급격히 올라간다고 들었어요. 자궁경부암, 헤르페스 2종 걸리면 으잉?!하는 생각은 듭니다. 그리고 구강, 목 부위의 발생하는 암도 hpv 바이러스나 여러 성병관련 바이러스가 원인이 경우가 많아요. 최근 구강암의 발생 빈도가 상당히 높아진 이유가 구강성교 같은 서구화된 개방적인 성생활을 꼽기도합니다. 마이클더글라스도 자신의 구강암 원인을 구강성교 때문이라고 했는데 사실 의사들도 자궁경부암의 경우처럼 이 부분은 명확하게 오픈하진 않더라구요. 담배 등과 같은 하나의 원인일 수 있다는 선에서 말해요. 사실 성기에 생길 수 있는 암을 발생 시키는 바이러스가 입으로 가서 당연 좋을게 없을거고 구강은 미생물 박테리아가 젤 많은 신체부위기도 하고요. 여러모로 조심해야해요
전 82에서 어느날 자궁경부암이 성병의 일종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이후부터 나혼자 조심한다고 되는게 아니겠다 싶어 늦었지만 30대 중반에 갖 나온 신상 9가 백신 3회에 걸쳐 맞았습니다. 그게 거의 1년전이군요. 지인 산부인과 의사인데 싱글은 나이상관 없이 무조건 접종하는게 낫다고요. 백신도 100프로는 아니지만 필수라고 봅니다.
발현되는 되는 시간이 꽤 걸리죠. 그래서 20대나 비교적 젊은 나이면 솔직히 뭔가 싶긴해요. 최소 몇년전이나 10년이 지나 암으로 발전되는 경우가 많아 면역력 떨어지는 나이의 주부들의 발생 빈도가 높지만 요즘은 그 반대의 추세입니다. 그리고 단 한번으로 재수없게 걸리는 확률은 희박하다고 해요. 여러번 회를 거듭할수록 발생률이 급격히 올라간다고 들었어요. 자궁경부암, 헤르페스 2종 걸리면 으잉?!하는 생각은 듭니다. 구강, 목 부위의 발생하는 암도 hpv 바이러스나 여러 성병관련 바이러스가 원인이 경우가 많아요. 최근 구강암의 발생 빈도가 급격히 높아진 이유가 오럴섹스 같은 개방적인 성생활을 꼽기도합니다. 마이클더글라스도 자신의 구강암 원인을 구강성교 때문이라고 했는데 의사들도 자궁경부암의 경우처럼 이 부분은 명확하게 오픈하진 않더라구요. 담배 등과 같은 하나의 원인일 수 있다는 선에서 말해요. 사실 성기에 생길 수 있는 암을 발생 시키는 바이러스가 입으로 가서 당연 좋을게 없을거고 구강은 미생물 박테리아가 젤 많은 신체부위기도 하고요. 여러모로 조심해야해요
전 82에서 어느날 자궁경부암이 성병의 일종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이후부터 나혼자 조심한다고 되는게 아니겠다 싶어 늦었지만 30대 중반에 갖 나온 신상 9가 백신 3회에 걸쳐 맞았습니다. 그게 거의 1년전이군요. 지인 산부인과 의사인데 싱글은 나이상관 없이 무조건 접종하는게 낫다고요. 백신도 100프로는 아니지만 필수라고 봅니다.
발현되는 되는 시간이 꽤 걸리죠. 그래서 20대나 비교적 젊은 나이면 솔직히 뭔가 싶긴해요. 최소 몇년전이나 10년이 지나 암으로 발전되는 경우가 많아 면역력 떨어지는 나이의 주부들의 발생 빈도가 높지만 요즘은 그 반대의 추세입니다. 그리고 단 한번으로 재수없게 걸리는 확률은 희박하다고 해요. 여러번 회를 거듭할수록 발생률이 급격히 올라간다고 들었어요. 자궁경부암, 헤르페스 2종 걸리면 으잉?!하는 생각은 듭니다. 구강, 목 부위의 발생하는 암도 hpv 바이러스나 여러 성병관련 바이러스가 원인이 경우가 많아요. 최근 구강암의 발생 빈도가 급격히 높아진 이유가 오럴섹스 같은 개방적인 성생활을 꼽기도합니다. 마이클더글라스도 자신의 구강암 원인을 구강성교 때문이라고 했는데 의사들도 자궁경부암의 경우처럼 이 부분은 명확하게 오픈하진 않더라구요. 담배 등과 같은 하나의 원인일 수 있다는 선에서 말해요. 사실 성기에 생길 수 있는 암을 발생 시키는 바이러스가 입으로 가서 당연 좋을게 없을거고 구강은 미생물 박테리아가 젤 많은 신체부위기도 하고요. 여러모로 조심해야해요
전 82에서 어느날 자궁경부암이 성병의 일종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이후부터 나혼자 조심한다고 되는게 아니겠다 싶어 늦었지만 30대 중반에 갖 나온 신상 9가 백신 3회에 걸쳐 맞았습니다. 그게 거의 7~8년전이군요. 지인 산부인과 의사인데 싱글은 나이상관 없이 무조건 접종하는게 낫다고요. 백신도 100프로는 아니지만 필수라고 봅니다.
여러번 회를 거듭할수록 발생률이 급격히 올라간다고 들었어요.222222222
그러니
평범한 여성이 남편으로 인해 걸렸다면
그건 남편이 쓰레기일 확률이 높은게 맞는거죠.
바이러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야 걸리는것이니.
샤워장? 목욕탕? 이건 말도 안되는소리구요.ㅎㅎ
여성이 몇십년전에 사귀었던 전남친때문에 발현?
이것도 여자한테 뒤집어씌우는 주장이에요.
그 전남친때문이면 진작에 나타났어야죠.
뭐, 가지고 있다가 면역력떨어져서 발현됐다는
얘기도 허무맹랑.
지금! 내옆에, 가장 나와 많이 한 남성때문에 걸리는겁니다.
에이즈는 단 한번으로도 걸리는게 맞구요.
룸싸롱 주고객은 유부남 아재들임.
14.41.xxx. 님
자궁암이 다 그렇다는게 아니고 자궁경부암이요;;;
하다하다 이제 자궁경부암이 유전이라는 글을 다 보는군요.
왜요 화장실에서 볼일보다가 걸린다는게 더 설득력이 있겠어요.
하다하다 이제 자궁경부암이 유전이라는 글을 다 보는군요.
왜요 화장실에서 볼일보다가 걸린다고 하시죠.
그게 더 설득력이 있겠어요.
모든 성병이 문란해서 걸리는거 보다는 재수없어서 걸리는거예요.
수혈잘못받아 에이즈 걸리기도 하고 한번의 성관계로 에이즈 자궁경부암 바이러스 매독 등등 전부 단 한번의 관계로 바이러스를 옮겨오기 때문에 병 걸린 사람한테 문란하다고 단정지을 수 없어요.
드물지만 재수없으면 사우나나 공중 화장실에 바이러스 환자가 앉은 자리에 곧바로 앉은경우 그 바이러스를 옮아 올 수도 있어요. 바이러스는 살아있는 미생물이니 이렇게 저렇게 옮습니다.
바이러스에 대해 너무 모르는 사람이 많은듯.
ㅋㅋ
성접촉이 있으면 문란한건가요
님 너무 지식이 없네요
남편 또는 단 한명이랑만 섹스했어요
상대 남자가 문란하면 우리나라 같은경우 업소 다들 가보니
재수없으면 몇명 없어도
상대 남자가 바이러스보균자면 여자는 걸려요
운이 없는거져
몇 번 한다고 암에 도달하지는 않아요.
꾸준한 접촉을 자주 갖고 기간이 8년인가 그렇다고 합니다.
저기 위에 엄마가 경부암환자라서 딸도 경부암이라는 분.
유전이 아니라, 혹시 매독이면 그럴수 있죠. 태어났을때부터 엄마로부터 성병보균자 될수 있어요.
하지만 암은요. 딸도 그짓을 어릴적부터 매우 많이 자주 해야만 걸릴수있는게 경부암으로 압니다.
문란한 병 맞아요.
원글님
댓글에 ㅋㅋ 거리면서 글쓰셨는데 원글이 걸릴수도 있는거에요.
나와 남편이 문란하지않았어도 님 전남친, 남편 전여친이 문란했으면 걸릴수있는거에요. 발병하기까지 굉장히 느린암이라고 합니다.
진짜 이상한 사람들 넘 많은듯.
자궁경부암 걸린 환자들 힘들게 암투병할텐데 거기다 잿가루 뿌리고 싶나요?
그 분들도 병에 걸리고 싶어서 걸린것도 아닌데 남의 일이라고 제 3자가 함부로 돌 던지는가 아니예요.
원글 꼭 남편분 업소 다녀와서 그 바이러스 얻고 병걸리셔서 본인 일이 되어 보시면 이해가 가실까요?
다들 이제라도 가다실 맞으세요
나이상관없이 성생활 하는 분들이요
아니 뭐 섹스를 하지 말고 살란거야 뭐야? 수녀님 되라는거임?
링크 읽어보세요. 성모병원 남궁성은 교수가 님의 예시를 완전부정해요. 저 인터뷰 당시 경력 20년 이상 부인과 전문의였는데 님이 저 교수보다 잘 알겠어요?
ㅇㅏ무리 재수없어도 사우나 화장실에서는 안걸려요
걸그룹 멤버였다는 사람이
신혼에 산전 검사 갔다가 자궁경부암 진단받아서 투병했고 투병 중인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싶어서
공개한다나 뭐 그런 기사보고 깜짝 놀랐어요
얘가 이렇게 뭘 모르는구나 싶어서요
걸그룹 멤버였다는 사람이
신혼에 산전 검사 갔다가 자궁경부암 진단받아서 투병했고
투병 중인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싶어서
그 사실을 공개한다나 뭐 그런 기사보고 깜짝 놀랐어요
얘가 이렇게 뭘 모르는구나 싶어서요
신해철부인도 2년 사귀고 결혼했는데 결혼당시 자강경부암 초기+림프암이었잖음.
링크에 보면 바이러스가 암이 되기까지 5~20년 걸린다는거지
지속적이고 자주 갖어야 바이러스에 감염된다는 얘기는 없는데요
한번의 관계에라도 바이러스가 내 몸에 들어올수 있는거잖아요
그 바이러스가 몸의 면역력에 따라 암으로 진행 될수도 사라질수도 있다는 얘기인거 같은데
자궁경부암 남자에 의해서 걸릴 확률이 많아서 딸 초등때 hpv 맞혔어요
다른건 필수 접종만 했는데 이건 잘했다 생각해요
가지고는 암으로 전이가 안된다고 압니다.
그게 이유가있는데 까먹었어요.
꾸준한 접촉이 일정하게 몇 년 간 일어나야만 암으로 된다고 합니다.
매독과는 다르다니까요.
남편 한명이었는데 경부암 걸렸어요
남편이 문란했을지는 모르겠으나
전 오직 남편뿐이었어요
억울합니다. 문란이라는 단어
바이러스는 쉽게 전염되지만 암은 꾸준한 접촉 오랜시간이 걸린다는건데
그러니까 남편이 결혼전 만났던 여자랑 관계로 바이러스에 옮아 보균자였다면
그 보균자인 남편이랑 지속적인 관계를 가진 아내는
암에 걸릴수 있는거네요
윗님 남편이 문란한게 맞죠
바이러스는 쉽게 전염되지만 암은 꾸준한 접촉 오랜시간이 걸린다는건데
그러니까 남편이 결혼전 만났던 여자랑 관계로 바이러스에 옮아 보균자였다면
그 보균자인 남편이랑 지속적인 관계를 가진 아내는
암에 걸릴수 있는거네요
주부들 많이 걸리는데 남의 고통에 대해 너무들 함부로 말하네요
바이러스는 쉽게 전염되지만 암은 꾸준한 접촉 오랜시간이 걸린다는건데
그러니까 남편이 결혼전 만났던 여자랑 관계로 바이러스에 옮아 보균자였다면
그 보균자인 남편이랑 지속적인 관계를 가진 아내는
암에 걸릴수 있는거네요
이런 경우도 많을거 같은데
남의 고통에 대해 너무들 함부로 말하네요
그러니까요
그렇다면 아내는 피해자인데
문란이라는 주홍글씨를 주시나요?
원글님처럼 그런 사고를 가진 사람을 주변에 만날까봐 두렵습니다.
원글이가 댓글에서 ㅋㅋ거리는거 보면
글 올린 의도가 다분히 보이죠
사실을 알고 , 미혼여성이 걸렸을 땐 병명을 쉬쉬하죠
주변에서 2명 봤어요
똑바로 알고 있는게 나아요
백프로 아닙니다. 95프로 정도가 HPV에 관련있고 아닌것도 분명있으니 자기가 이세상 다 아는양
말하면 무식하다고 자랑하는겁니다. 네 저는
제 직업이라 확실히 아는 분야입니디. 남편 한분과만 관계했더라도 그 남편이 신혼때 주어 수십년후 암이
걸릴수있습니디. 오늘 HPV 옮아 내년에 암 걸리지
않습니다. 대개는 감염후 20년이상여 걸립니다. 그랴서 검진시 이상 발견해서 잘라내고 하면 괜찮을수 있는거구요.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사람들에게
낙인찍지 마세요. 안그래도 병 자체땜에 힘든분들입니다.
저는 암까지는 아니고 이형성증으로 계속 관리하고있어요 저희 신랑은 제가 진짜 처음이고 저는 신랑 만나기전에 3명정도만났었어요. 결혼 20년 넘었고 처음에 알았을때 저도 원글님처럼 생각하고 살았던사람이라 너무 힘들고 괴로웠어요 남편한테 미안했고요. 그 괴로움을 의료계에있는 제동생한테 말을하니 우리동생이 그랬어요 그래서 왜? 지들은 성관계안한데? 정말 재수없음 걸리는건데 감기처럼 건강하면 괜찮지만 면역이약하면 바이러스를 이길수가없다고. . 병에 대해 정확히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괴롭히면서까지 살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전성으로 걸리는 자궁암 없다는 분들 자신있어요? 내기할까요? 드물지 없지 않음
https://www.medicalnewstoday.com/articles/is-cervical-cancer-genetic
본인, 배우자, X가 원인인 거죠. 엄마가 자궁경부암 바이러스를 갖고있는 상태에서 출산한 태아는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긴하겠네요. 그렇지만 일반적인 경우를 얘기해야 적극적으로 예방도 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자기가 이세상 다 아는양
말하면 무식하다고 자랑하는겁니다. 22222
부인이 자궁경부암걸렸다하면 남편이 바람피고 룸싸롱다니는구나 딱 그생각나던데요
전 남편이 스무살때 만난 첫남자라 자궁경부암 걸리면 이혼한다고 했어요
10년째 저희 부모님 돈 안 갚는 징글징글한 집인데( 쬐금씩갚음)
40대중후반 딸 두명이 모두 자궁암이에요.
남편에게 옮았는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남편 둘 의사 검사요.ㅜㅜ
모든 자궁암이 자궁경부암이 아니에요. 자궁암이면 오해하시지 마세요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성생활 안하고 살면..큰일나나 ㅉㅉ
자궁경부암 만큼은.
내가 문란했거나
상대방이 문란했거나
적어도 둘중엔 하나
50대 어머니들이 걸린 경우는 남편이 밖에서 딴짓하는구나... 생각돼요.
자궁암과 자궁경부암이 같은거 아니에요
자궁암에 자궁경부암이 포함될뿐
요즘 누가 숫총각 숫처녀끼리 만나요?
괜히 자궁경부암에 대한 짧은 지식가지고
모든 사람을 비난하지는 마시길.
순진한 남자가 바이러스 가진 여자 사귀었다가
나중에 순진한 여자랑 결혼했다가 걸리면
그 와이프만 걸레취급하는 상황되는거 아니겠어요?
그게 몇프로의 예든지간에
그런식으로 사람 넘겨짚는거 경솔합니다.
자기가 당당하니까 이야기하겠죠.
잘 모르면서 아는척 마세요.
자궁암이 무슨 성관계로 옮아요 ㅋㅋㅋㅋ
기가 막히네요
무식하믄 가만히 있어요. HPV 바이러스로 옮는게 자궁경부암이에요. 자궁체부나 자궁내막암과는 다른 자궁경부암만 그렇다구요. 가다실등 백신 맞는 이유가 그 바이러스 막으려고 비싼돈 내고 맞는거예요. 본인이 무식하믄서 ㅋㅋㅋㅋ 거리믄서 ㅉㅉㅉ
hpv포함 다른 바이러스는 여러번 노출, 접촉해야 옮는데
코로나19는 한번만 노출되어도 바로 감염되어서....
성관계이 의한 암인데
그게 왜요?
이세상이 성직자. 수절자 사는곳인가?
성관계가 불법? 나쁜짓?
뭐 이런 개떡같은 글이 있나요?
의학적으로 설명한 글에도 나와요.
어린 나이에 성생활을 시작할 경우 그리고 파트너를 많이 바꿔가면서 성생활을 할 경우 자궁경부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요.
재수없게 어떤 남자 한 명이랑 해서 걸린 사람 보다는 여러 사람과의 왕성한 성관계를 한 사람이 걸릴 확률이 높은건 팩트죠.
통계상의 이야기를 하는데 왜 화를 내는 댓들이 있는 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러니까 교육이 안되고 쉬쉬하게 되는거죠.
교육 제대로 시키고 남자애들도 다 백신 맞게 유도해야죠.
원래 성병월 창궐하게 만드는 주요원인이
연인이나 부부사이의 관계보다는
성매매 시장이에요.
성매매를 안해야 여자들이 사는데 남자들이 그래줄리는 없죠.
통계적으로 성구매자는 미혼남들보다는 기혼남들이 주류입니다.
자궁경부암 발병은 십년씩 걸리는데 남편만 보고 살던 사람이 없던 바이러스가 검사에서 나오는 건
사실 지금 옆에있는 사람일 행실 때문일 가능성이 절대적으로 높다는게 불편한 진실이죠.
자꾸 문란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발병 원인이 많은 파트너와 자주 관계할 수록 , 혹은 그런 사람과 관계할수록 높아기지 때문입니다.
예전에 남편 가족밖에 모르고사시던 어머님들 많이들 돌아가셨죠.
같은 환경에서도 면역력 있는 사람은 바이러스에 안걸리는거라.
지금 멀쩡한 분들도 어느 순간 면역력 떨어지면
남편이 결혼전부터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던 바이러스가 옮을수 있는거에요
그래서 그런쪽 일하는 여자가 아니더라도 정기검진이 필요한거죠
너무 장담들 하지 마세요
왜들 놀래고...
난 아니라니깐이라고 하시는지?
성관계가 혼자하는거라면 그 사람이 문제이자 원인이지만
내가 아니면 상대방이 그렇다라고 생각해야하지않나요?
나는 문란하지않는데,그럼 나더러 문란이라고 하냐는 식으로 답하면
뭐라 답해야하나? 싶네요.
이러니
단한번+유전+2~30년전+꼭 그런건 아니다 라고 말해서리
유야무야 되고
상관없는 원인으로 되버리는 물타기...
이래도 눈치못채면 그냥 살아야죠.
현대병!
한적 있었는데요 아산병원이었고 저는 급하게 응급실 입원해서 병실이 없어 6인실 간호병동으로 입원했어요 저빼고 다 암환자였는데 자궁경부암 환자가 젤 많더라고요.. 다들 항암치료로 입원중인데 한 경부암 환자께서 하시는 말씀이 자기는 남편이랑 10년이상 관계도 없는데도 지금이 두번째라고 하시던데요 나이는 60대정도
순진하십니다.
윗님.
저는 검사때 바이러스가 나왔다가,몇년뒤에 검사할땐 안나오다가 또 그 몇년후에 다시 나온적도 있어요.10년간 수녀처럼살때요. 그때 의사한테 성관계없었다 물어보니 바이러스는 잠복해있다가 다시 나올수있다고 해서 더 절망했었어요. 문론 고위험군은 아니었지만..
자궁암과 자궁경부암이 같은거 아니에요.22
대다수의 자궁경부암은 HPV 라는 균이 성관계로 들어와서 시간이 좀 지나면 암으로 진행하고요.
여자는 한명이었어도 그 남자가 전에 HPV가 있었던 여성과 관계를 해서 가지고 있다면
억울하지만 여자는 자궁경부암에 걸립니다.
오래전까지도 여성암 1위가 자궁경부암 이었지만 우리나라 엄마들이 그리 문란하지 않았어요.
남자들의 자유로운 성관계에 아무 문제가 없었지요.
내가 아니면 남편이 100%인 거죠
그 많은 인구들이 성관계로 인구수가 폭발했는데 자궁경부암 무서워서 섹스를 하지 말라니 이런 오호라 통제로구나
근데 누가 주변인한테 자궁경부암이라고 해요?
그냥 통틀어서 자궁암 이라고 하지 않나...
굳이 콕 찝어서 경부라고 해요??
문란한 성생활을 하지않은 평범한 주부가 자궁경부암 걸리는 경우는 남편이 바람피거나 hpv바이러스 보균자일경우에 그래요. 예전에 만났던 연인이 그 바이러스 보균자인 경우에도 옮아요.
그 옛연인이 본인 만나는동안 다른 이성과 접촉하지않았다해도 예전에 만난 사람이 보균자거나 여러사람과 관계했던 사람이라면요. 저 바이러스는 한번 생기면 없어지지않아요.
그래서 더더욱 가다실 맞아야하는거구요. 남자든 여자든 모두에게 해당되는말입니다.
그리고 자궁경부암 걸렸다고 문란한 사람...이라는건 너무 무지한 말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0932 | “권성동 제거해주겠다”…김건희, 이준석에도 공천 개입 27 | 가관이네 | 2024/10/25 | 3,837 |
1640931 | 대산문화재단 한국문학 번역 지원 사업 2 | 000 | 2024/10/25 | 531 |
1640930 | 펌 오늘 아침 뉴스토마토 이준석 관련 요약 8 | 하늘에 | 2024/10/25 | 1,671 |
1640929 | 사주 궁금해서 요. 13 | 공공 | 2024/10/25 | 1,797 |
1640928 | 간 안좋은 사람 종합 비타민 먹으면 안될까요 3 | 간 | 2024/10/25 | 1,510 |
1640927 | 아이허브 주문하고 난뒤 재주문시 몇일 간격을두어야 하나요 3 | ..... | 2024/10/25 | 525 |
1640926 | 예전엔 남의 등을 어찌 밀어줬을까 23 | ㅁㅁㅁ | 2024/10/25 | 5,396 |
1640925 | 돈이 많을수록 11 | ㅗㅎㅎㄹㅇ | 2024/10/25 | 4,834 |
1640924 | 이거 신종 피싱 수법인가요? 5 | 피싱 | 2024/10/25 | 1,880 |
1640923 | 진지하게 전국민들이 전쟁반대 5 | 참내 | 2024/10/25 | 1,076 |
1640922 | 100% 잡곡밥 먹으면 어떻게될까요? 4 | ㄱㄴ | 2024/10/25 | 1,649 |
1640921 | 국민연금 조기수령 고민 26 | 왕만두 | 2024/10/25 | 4,358 |
1640920 | 관계자 이 씨 정체는? 김 여사 도이치 브리핑 또 들통난 거짓말.. 14 | 0000 | 2024/10/25 | 1,490 |
1640919 | 안그래도 어제 이제혼자다 율희편 봤는데 23 | .. | 2024/10/25 | 6,172 |
1640918 | 비버리폴로힐스(?)라는 의류요.. 7 | 궁금해요 | 2024/10/25 | 1,931 |
1640917 | 이수지가 대상받으면 좋겠어요 16 | ㅡㅡ | 2024/10/25 | 3,126 |
1640916 | 금고설치 질문 6 | ㅎㅎ | 2024/10/25 | 675 |
1640915 | 오늘 코시3차전 보러 대구갑니다. 5 | ... | 2024/10/25 | 887 |
1640914 | 폭로ㅡ김건희 대통령실에서 업무본다 22 | ㄱㄴ | 2024/10/25 | 5,401 |
1640913 | 오늘도 삼성전자 조심하세요 10 | 82 | 2024/10/25 | 3,832 |
1640912 | 이홍기 진짜 부글부글 심란하겠어요.. 32 | .. | 2024/10/25 | 28,404 |
1640911 | 필라테스 가격이 공정한가요? 11 | ㄷㅈ | 2024/10/25 | 2,734 |
1640910 | 트레이(쟁반) 8 | 추워요 | 2024/10/25 | 822 |
1640909 | 흰머리 나는 양상이 사람마다 다른가요 아님.. 14 | …… | 2024/10/25 | 3,018 |
1640908 | 속초, 고성 여행하는데 정보를~ 15 | mh | 2024/10/25 | 1,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