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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마이크, 한강이 잡을 듯"..선방위원의 '황당한' 공포 (2024.10.22/MBC뉴스)

작성일 : 2024-10-22 20:11:25

https://www.youtube.com/watch?v=MFc0g1WFhW0

 

쓰레기 분리 수거일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IP : 119.69.xxx.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22 8:14 PM (59.6.xxx.114)

    일본놈들이 다 설치고 난리네...

  • 2. ㅇㅇ
    '24.10.22 8:15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한강이 탄핵 마이크를 잡다니
    한강 작가 말하는 거예요?
    유튜브 어그로 끄는 거 아니죠?

  • 3. ..
    '24.10.22 8:15 PM (211.206.xxx.191)

    그냥 쓰레기라는 말 밖에 안 떠오르네요.

  • 4. 극우
    '24.10.22 8:16 PM (118.235.xxx.231)

    한강에 질투가 나서 미쳐버릴 것 같은가봐요.

  • 5. 오203
    '24.10.22 8:19 PM (125.185.xxx.9)

    저것이 바로 대한민국 보수의 민낯이죠...보수는 개뿔 그냥 왜놈이예요. 토착왜구

  • 6. 국가기관인가요?
    '24.10.22 8:19 PM (211.234.xxx.21)

    "탄핵 마이크, 한강이 잡을 듯" 선방위원의 '황당한' 공포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1710?sid=102

    현직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위원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관련해 한 작가 비난과 5·18 폄훼성 글을 무더기로 올린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정석 선방위원의 페이스북입니다.
    한강의 수상 직후부터 관련 글을 올리기 시작한 한 위원은 "노벨평화상과 노벨문학상 모두 파시즘", "노벨문학상이 아니라 노벨 번역상이었어야 한다" 등 한 작가의 수상을 깎아내리는 글을 집중적으로 올렸습니다.

  • 7. 노벨상이
    '24.10.22 8:20 PM (211.234.xxx.21)

    파시즘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 8. KBS PD 출신
    '24.10.22 8:23 PM (211.234.xxx.21)

    한정석 위원은 KBS 피디 출신이자 보수성향 매체 '미래한국' 편집위원을 지낸 우파 논객으로, 지난 8월 '공정언론시민연대'의 추천을 받아 하반기 재보선 선방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한 위원은 앞서도 김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에 반대하다 숨진 채 발견된 권익위 국장을 두고도 "예민하고 감성적이었다"고 적는가 하면, 최근에는 서울교육감 보궐선거에 나선 조전혁 후보 지지 글을 올렸다가 부적절하다는 비판에 삭제하기도 했습니다.

  • 9. ㅇㅇㅇ
    '24.10.22 8:29 PM (120.142.xxx.14)

    지들이 하는 짓이 파시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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