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오는 날 저녁 뭐 드세요

,,, 조회수 : 2,021
작성일 : 2024-10-22 18:39:59

종일 비오고 우중충하니

맛있는 저녁 뭐 드시나요?

아까 점심을 굶어서 벌써 파스타와 과일

라떼까지 클리어하고도

다른게 더 먹고 싶네요

IP : 223.38.xxx.2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22 6:41 PM (211.106.xxx.200)

    전 점심때
    비도 오고해서
    청국장 보글보글끓이고 고등어구워
    잘 먹었더니
    저녁 생각이 없었는데….
    여기 글 보다가 보니
    뭐 먹고 싶네요 ㅠㅠ

  • 2. 날씨탓
    '24.10.22 6:45 PM (223.38.xxx.25)

    저는 김치전 생각이 ㅎㅎ

  • 3.
    '24.10.22 6:4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cj 들깨 칼국수랑 겉절이 만들어서 먹었어요

  • 4. 며칠전부터
    '24.10.22 6:48 PM (39.7.xxx.22)

    먹고싶었던 삼겹살 먹었어요
    상추랑 ㆍ깻잎에 고들빼기 김치ㆍ
    고추장에 박은 마늘쫑 과 함께요...
    퇴근후 남편이 구워준 삼겹살 먹으니
    세상 행복 하네요~ ㅎ

  • 5. 아고
    '24.10.22 7:05 PM (110.70.xxx.202)

    남편이 구워준 삼겹살.. 세상 행복하네요
    남편이 구워준 삼겹살.. 세상 행복하네요
    남편이 구워준 삼겹살.. 세상 행복하네요


    노싱글 눈에는 요 문장만 보여요
    세상 부럽네요 하..

  • 6.
    '24.10.22 7:06 PM (175.214.xxx.16)

    공나물솥밥에 김치찌개랑 살치살이랑 버섯 구워서 먹는중이요 ㅋ

  • 7. 낮에
    '24.10.22 7:13 PM (219.250.xxx.105)

    유명맛집 순대국 사다놨어요
    데워서 먹기만하면되요 ㅎㅎㅎ

  • 8. 가지전
    '24.10.22 7:30 PM (119.71.xxx.160)

    먹었어요

    비는 와도 바삭거려서 맛있었어요

  • 9. 김치 원픽
    '24.10.22 7:32 PM (125.128.xxx.1)

    어묵탕과 김치찌개 중 갈등하다가
    김치찌개+우동사리+감태계란말이 해먹었어요.

  • 10. 연어
    '24.10.22 7:36 PM (121.190.xxx.95)

    회로 먹으려 사놓은것 비와서 버터에 구워 쪽파 잔뜩 얹어 솥밥하고 두부찌개 끓여먹었어요

  • 11. 바람소리2
    '24.10.22 7:53 PM (114.204.xxx.203)

    순대국 데워먹었어요

  • 12. ㅎㅎ
    '24.10.22 8:05 PM (223.38.xxx.27)

    순대국 먹으러 왔어요!

  • 13. ㅐㅐㅐㅐ
    '24.10.22 8:14 PM (116.33.xxx.168)

    꽃게알탕과 취나물무침 해 먹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1925 어쩌면 친구보다 나은 여기 12 친구야 2024/11/03 3,013
1641924 침대 프레임 골라주세요. 4 ㅡㅡ 2024/11/02 1,118
1641923 저도 윤이 너무 싫지만 대안이 없는게 안타깝네요ㅠㅠ 104 .. 2024/11/02 8,830
1641922 블라우스 정전기 제거 어떻게 하세요 2 ㅡㅡ 2024/11/02 864
1641921 두유제조기에 죽 기능 없는데.. 1 2024/11/02 914
1641920 배추된장국)배추를 따로 꼭 삶아야하나요 13 지맘 2024/11/02 4,572
1641919 갱년기 ldl수치요 얼마에 약먹나요? 8 콜레스트롤수.. 2024/11/02 2,341
1641918 여행다녀와 느낀점, 혼자 주절거림... 10 주절주절 2024/11/02 5,042
1641917 비비고 즉석국 좀 추천해주세요~~ 3 비상용 2024/11/02 1,005
1641916 저는 후회하고 있어요. 17 2024/11/02 24,328
1641915 이토록 2 하빈이 2024/11/02 1,570
1641914 오늘 포레스텔라 공연 보고 왔어요 2 행복한후기 2024/11/02 2,926
1641913 이븐하게가 유행어였어요? 5 ... 2024/11/02 5,282
1641912 그알 하네요 7 스브스 2024/11/02 3,195
1641911 주접이 심해지는건 왤까요 9 뭔가 2024/11/02 1,779
1641910 스포일수도?지옥판사 정태규왜 ? 3 ........ 2024/11/02 2,080
1641909 의사 며느리에게 바라는 게 많던 사람들 7 2024/11/02 3,718
1641908 TK가 싼 똥, TK가 치우자 7 대구에서 2024/11/02 1,781
1641907 최영민, 동시간대에 극강의 다중인격 5 최영민 2024/11/02 4,394
1641906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19 궁금 2024/11/02 5,338
1641905 중3 아들 때문에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20 사춘기 2024/11/02 5,468
1641904 부부가 정치 성향이 같다는 거 28 .. 2024/11/02 3,547
1641903 성격차이로 인한 이혼이 진짜 쉽지 않네요. 16 지옥 2024/11/02 5,424
1641902 20대 아이들 패딩 어느 브랜드 선호하나요? 26 지혜를 2024/11/02 3,789
1641901 입으로 후후 불어서 아이 밥 주는 거요. 43 ㅇㅇ 2024/11/02 6,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