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공 외국인들 나와 얘기하길
외국인이 경복궁을 가장 많이 가본다고 하길래요.
서울에 있는 고궁 좋아하는 분들
저 어디부터 가볼까요.
뉴공 외국인들 나와 얘기하길
외국인이 경복궁을 가장 많이 가본다고 하길래요.
서울에 있는 고궁 좋아하는 분들
저 어디부터 가볼까요.
전 창덕궁 후원이
제일 좋아요 사람마다 다 틀리지 읺을까요
어디든 역사공부를 하고 가면 모든게 의미있게 느껴지니 좋죠
제가 쓰려던 글 써 주셨네요
100프로 동감
제 지인은 창덕궁을 좋아하던데요
한국에서 제일 여러 번 간 고궁이래요
경복궁보다 아늑하고 정감이 간다고 하대요
저두 가본중 창덕궁이 제일 좋았습니다.
창덕궁이 후원때문에도 좀더 볼거리 걸을거리가 많아서 좋습니다.
지금 단풍들어서 걷기 더 아름답겠네요~
조선시대 정궁이라 상징성이 있는거 같아요
복원은 했다지만 많이 훼손됐고요
전 창덕궁 후원포함 여기가 찐인거 같아요
경복궁도 좋아요.현소님 말씀처럼 상징있고요.
함께 다닌 미국인부부는 창덕궁(후원포함)을 조금 더 신비롭고 멋지다고 또 와보고 싶다고 했어요
창덕궁이요. 고민이 잠시 잊혀지는 신기한 궁.
창덕궁 후원 연못이 정말 절경이죠. 드라마 킹덤에도 나왔던 곳. 창덕궁이 작지만 뭔가 사람냄새도 나는 것 같고. 숲도 아름답고. 좋았어요. 창덕궁 갔다가 옆에 노무현 시민센터도 한번 들렀다 오면 참 좋아요.
창덕궁부터 가보고
다른 곳도 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