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님이힘들어지치셨다니ㅠㅠ

[이를어쩌나]

개한테 뼈다귀 던져주듯이 대중한테 연예계 가쉽거리 던져주면 그거 물고 뜯느라 자신을 잊어주리라 돈 쓰며 조금이라도 기대했을텐데 지지율 나오는 거 보면 지치긴 할 거 같네요 쓴 돈도 아깝고

[..]

우리가 저꼬라지 보는게 더 지친다 ㅠ
저게 말이야 방구야. 어쩌라고!!!

[....]

김건희 돈 안 썼는데요?
김영선에게 받으라 했잖아요

[..]

우리가 저꼬라지 보는게 더 지친다 ㅠ22

외국 나들이 다니느라
얼굴 뜯어고치느라 지쳐 잠깐 쉴려나본데
국민탓은...

[어허]

말 잘들어서 데리고 살아주는데
그만 지치게 하고
데리고 내려가요
그자리가 뭐라고
그 데리고 살아주는 마누라 지치게 해요
그만 데리고 썩 꺼져서
마누라고 국민이고
그만 지치게좀 해줘요
술취해서 판단이 안서는 모양인데
빨리 꺼지는게
가장 좋은 선택이에요

[....]

근거없이 빈정대지만 말고
국감이라도 좀 봐요

[디올백 이후]

총선까지 안 나왔었죠.
그때도 30kg대니 뭐니 하는 썰이

근데 무슨일 있었어요?
국민의힘 공천 관련~~

[이를어쩌나]

한동훈이 여사님 댓글부대 운영하신다길래 그 운영비로 지출하신 게 있지않을까 싶어서요ㅠㅠ

[oo]

국민이 지친건 어쩔거구요..

[음]

국감 보니 이나라 녹을 받는 감사원, 검사들 다 꼬라지가 한심하더군요. 국힘의 어거지도 수준 떨어지고.. 국감들 보세요 얼마나 형편 없는 나라인지 속이 터지네요.

[....]

대통 당선되는데 중요한 여론조사비도
김영선공천해줄테니 세비나눠 받으라는데
여론조작팀 돈은 자비부담하겠어요?

[159명의]

영혼을 생각하면 가소롭다!!

마누라 아픈 것으로 무기 삼는 것도 꼴 보기 싫다!!
나라질서 엉망 만든 범죄혐의자가 그리 안쓰러우면 내려 와!!!!!!

[저 바보 같은게]

대통령자리가 어떤 자리인데
오로지 거니만 감싸주고 있네.
윤뚱 뇌를 까서 한번 연구하고 싶네.
정치경험 없는 초짜도 대통령 자리가
어떤건지 아는데 어찌 아무 생각 없을까.

[맞말]

데리고 살아준다는것도
G가 뭘 안다고도
거니 말이 맞긴 하네

[이를어쩌나]

아하 그럼 자비는 안쓰셨겠네요 그럼 그 연예계뼈다귀를 사람들이 여사님을 어금니에 심은 채 앞니로만 열심히 물고 뜯었다는 것에만 지친 걸로

[..]

건희가 남편복은 확실하네요 ㅋㅋ
온갖거 다 막아줘
젊은 시절부터 검사부인 대통령 부인소리 듣다못해
남편 등에 올라타 대통령노릇하게 해줘
온갖 비리에도 우리 마누라 힘들다 내죄다 해줘

이런 거 세상기준이 아니에요
역사에 남을 남편상이죠

저는 일용직인데
뜬금포 옆집 주인 아저씨
일터 사람들이
사모님 여사님할 때마다
속이 너무 불편해 고개를 숙이게 되는데
참 건희야말로 진정한 여사님이세요

[211.106]

그러니 윤석열 김건희는 정치 하지 말아야죠 공사 구분도 못하는 모지리들이니.

[쓴 돈이 뭬]

아깝겠어요.

지 돈도 아니고
뜯어 낸 돈인데..

뼈 빠지게 일해서 세금 내는 국민들이 아까워해야지

[ㅇㅇ]

아..씨.욕나오네,
힘들어 나는 병원전전이야.
니깟게 돈 많은 니가 몬 힘들다 주접이야.
나라개판만들어놓고.

[ㅇㅇㅇ]

국정농단 들켜서 힘들어 하신단다

[그런데요]

이쁘긴 진짜 이뻐서 나이를 맞출수가 없어요.
어떻게 저렇게 못생긴 얼굴이 저얼굴이 되는지 수술할수있게 생긴 얼굴이라서 저리 되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

나대지못하니 병났나보녜요

[짜증]

그러게 왜 온갖 불법을 그렇게 부지런히 저질러서는... 쯧쯧
피곤하기도 하겠죠

[이를어쩌나]

저런 부류는 어떻게 들어왔던 지주머니에 들어온 돈은 무조건 다 자기 돈이라
그리 좋아하는 돈 다 싸짊어지게 해서 애처가 남편과 함께 아무것도 없는 무인도에 가둬두고 죽을 때까지 푹 쉬게 해줬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이 있네요

[......]

피곤하면 쉬어야죠
직에서 내려와서 쉬세요 쭉~~

[그러게]

민간인 주제에 나설때 안나설때 구분 못하고 설쳐대더라니.

[대선 후보때도]

부인이 수사에 심신이 지쳐 요양가야한다고 했었죠?

근데 그 이후로 국정 파트너?

[작년말이후로]

거식증이 걸렸네 디올사건후라 창피해서 못나오네 하더니 미친년 천연덕스럽게 7간신옆에끼고 공천개입까지하기
다시나와 마포대교에서 지랄염병떨었어요.믿을걸 믿어요.

[어찌]

저리 대통령실이 입이 가볍고 국민 눈높이에 못따라 갈까하니 거니가 저것도 다 조종하나봐요..
나 지금 힘들다고 해..저번에도 오빠도 친오빠라고 말해...
일단 둘러대기 하고 좀 지나면 잊을만 하면 다시 나오고
또 나대면 대니깐...국민을 우숩게 여기죠

[바보]

후보때부터 제 아내가 몸이 약해서,,, 애를 갖고 싶어했는데, 정치를 몰라서.. 힘들어하고
미친.. 저런 게 먹히는 게 70-80대 노인들인가요?

[.....]

저런 사람이 대통령인 상황이 너무 비현실적이면서 또 너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