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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이야기가 나와서

…… 조회수 : 1,717
작성일 : 2024-10-22 14:01:58

예전에 패물은 비상금 용도라고 들었거든요

살다가 진짜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을 때

팔아서 위기를 넘기라는 목적이 있는거라고요

그래서 특히 사업하는 집이 결혼할 때 패물이 엄청 난거라구요

 

전당포 하는 사람에게 들은 말인데

몇십년전에 어느 홀어머니가 대학 등록금 낼 때가 되면

결혼 예물,애들 돌반지 갖고와서 

등록금 빌려가 해결하고 6개월 열심히 갚고

그런식으로 반복해서 자식 대학교육을 마쳤대요

그당시에도 금은 현금과 마찬가지라 담보물인 금값의 90%까지 빌려줬대요

(그후에 금이 치솟다가 확 떨어진 역사가 있어서 요즘도 90%까지 해 줄지는 모르겠어요

그당시는 폭등은 없었어도 소폭 상승만 하던 시기니까 가능했겠죠)

 

몇년전에 금값뛰었을때 애들 돌반지 팔까?했었는데

남편이 돈에 쪼들리는 형편도 아닌데 그걸 왜 파냐고 해서 놔뒀거든요

 

저도 비상금 개념으로 끝까지 갖고 있다가 놔눠 주려고요

 

IP : 112.104.xxx.2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01년
    '24.10.22 2:06 P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

    아이 돌때 번지 들어오면 고생한 엄마 명품가방
    이이 동화책 유행이 돌풍이였죠
    금보다 아이 책읽는게 중하다고
    저도 책읽기가 중하다 해서 수천권을 사서 앍어주고 있는데
    이놈아가 중학교 가더니 책한권 안읽음 ㅋ

  • 2. 2001년
    '24.10.22 2:07 PM (118.235.xxx.126)

    아이 돌때 반지 들어오면 고생한 엄마 명품가방
    팔아서 아이 동화책 사기 유행이 돌풍이였죠
    금보다 아이 책읽는게 중하다고
    저도 책읽기가 중하다 해서 수천권을 사서 읽어주고 했는데
    이놈아가 중학교 가더니 책한권 안읽음 ㅋ

  • 3. 그래서
    '24.10.22 2:18 PM (58.29.xxx.196)

    조폭들이 목이며 팔에 순금 주렁주렁 달고 다니잖아요. 갑자기 현상수배니 잡혀갈일 있음 바로 떠서 금붙이로 적당히 버틴다고. 도피생활 자금이랄까요,ㅎㅎㅎ

  • 4. 식당
    '24.10.22 2:50 PM (222.117.xxx.170)

    잘되는식당 데스크 사장님들 순금 팔찌 주렁주렁
    그건 치장용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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