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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때마다 여행다니는 집 부러워요ㅠ

조회수 : 2,796
작성일 : 2024-10-22 12:27:13

아는집 미취학 둘 키우면서 명절때마다

해외여행 가는데 동남아 정도요

비지니스에 가서도 젤 비싼 풀빌라나 호텔 묵더라고요

마일리지도 아니고 그냥 사서 간대요

명절때 여행가는 것도 부러운데 비지니스 타고 가는건

더 부럽더라고요 ㅋㅋㅋㅋ

IP : 221.138.xxx.1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2 12:29 PM (175.212.xxx.141) - 삭제된댓글

    바꾸세요
    부러워만 마시고

  • 2. 저도
    '24.10.22 12:38 PM (223.38.xxx.118)

    ㅜㅜ부럽네요. 비지니스 물론 부럽지만... 명절에 그렇게 그냥 쉬는것만으로도 부러워요 ㅎㅎㅎ

  • 3. 누구보다
    '24.10.22 12:47 PM (221.138.xxx.92)

    사람답게 사는구만요...

  • 4. ㅇㅇ
    '24.10.22 1:06 PM (39.7.xxx.223)

    저는 제가 번 돈으로 갑니다.
    명절연휴에 연차써서요.
    직장인들은 그때 아니면 길게 휴가 내기
    힘들거든요.
    명절, 제사 상차림 저도 해볼만큼 해봤는데
    진짜 쓸데없는 짓이였어요.

  • 5. ㅐㅐㅐㅐ
    '24.10.22 1:23 PM (61.82.xxx.146)

    사람 많아 복잡하고 비싸서
    안부럽다는 댓글 쓰려고 들어왔다가
    ㅠㅠ
    비지니스에 풀빌라라면
    부럽네요 ㅎㅎ

  • 6. ..
    '24.10.22 1:24 PM (58.79.xxx.33)

    여행 일년에 서너번이상 가는데요. 비지니스는 좀 부럽네요 ㅎ

  • 7. 00
    '24.10.22 1:58 PM (1.242.xxx.150)

    이게 조상복이겠죠. 제사는 개뿔

  • 8. 이야
    '24.10.22 2:07 PM (118.235.xxx.166)

    젤비싼 극성수기에 비지니스면 인정합니다

  • 9. 싱놈집안이라
    '24.10.22 5:03 PM (211.234.xxx.162)

    섬길 조상이 없어요~~

  • 10. ...
    '24.10.22 5:04 PM (223.38.xxx.254)

    극성수기에 비지니스면 부러울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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