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동생,여자동생이 다 있는데,
그동한 고생한 김모모 ㅇㅇ께 감사드린다라고할때
뭐가 적당할까요?
누님께는 남자동생만 해당되는거 같고,
여사님도 이상해서요ㅎㅎ
남자동생,여자동생이 다 있는데,
그동한 고생한 김모모 ㅇㅇ께 감사드린다라고할때
뭐가 적당할까요?
누님께는 남자동생만 해당되는거 같고,
여사님도 이상해서요ㅎㅎ
형제들끼리 감사패가 더 이상한데
감사하면 돈이나 선물이 좋지 않나요.
감사패 어디에 쓰게요ㅜㅜ
아버지가 만들고싶으신가봐요ㅎㅎ
저도 감사패는 별로긴한데요
어우.. 진심 말리고 싶네요.
그냥 카드 드리는 편이... 솔직히 버리지도 못하는 쓰레기가 됩니다.
감사패 어따 쓰나요
그걸 할돈 있으면 그냥 현금으로......
그냥 돈으로 줄것 같네요.... 솔직히 감사패.. 그거 만들려고 해도 돈들어가잖아요..
형제지간에 감사패가 더 이상하죠... 그걸 왜 만들어야 되는지도 모르겠지만
형제한테 정말 고마움을 느낀다면... 현금이나 본인이 가고 싶어하는 어디 여행지나
꼭 필요한걸 해줘야죠 .
감사패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금에 문구 새길 수 있다면 그게 더 낫겠네요.
장녀님께.. 누나•언니에게.. 하면 될거 같아요
현금 (아님 금반지) + 감사의 글귀가 새겨진 케잌! 어떨까요?
제발 참으세요
아버님이 그런거 엄청
좋아하시는거본데
하시려면 손바닥만하게 하시든지
차라리 카드를 한장쓰세오
돈만원이라도
돈으로 주는게 더좋아요
장녀님께.. 누나•언니에게.. 하면 될거 같아요. 이벤트성으로 재미반 하는거 같은데 질문에 답은 없고 ㅎㅎ
아버지가 원하시면 해야죠,,김씨가문의 장녀 김 ㅇㅇ에게, 그동안 고맙고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이런거요
감사한 맘전하고싶다면서
설마 감사패만 하시는거 아니조?
차라리 금한냥에 글을 새기세요
금돼지나
금거북이
금열쇠도 있구요
집 어디 두나요?
반돈이라도 금에다 글새겨서 금반지해주세요
뭔 감사폐.쓰래기 된다에
1000원겁니다
금열쇠 금거북이 같은거
나무 케이스에 글자 인쇄 가능해요
감새패 노노
동생 누구누구의 누나이자 언니 o o o남께
금감사패 검색해보세요^^
재미삼아 마음표현 해두면 두고두고 괜찮을듯 합니다.
아버지 세대는 감사패있었는데 요새는~~아빠 요즘은 금덩이로 주는거야~해보세요.집에 감사패있는거보면 옛날집 같아요
버리기도 힘들고 민망해요
저도 금 한냥 추천요
그동안 희생 많이 하신거 같ㅇ.ㄴ데
감사패
내 이름 적혀있으니 버리기도 성가셔요.
감사사유보면 누구인지 특정도 쉬울거같고
아세톤으로 지워질지..
여러 글귀 넣어 제작. 얼마안들어요.
사진찍고 접어서 보관
너무 심하게 표현했나요? 제가 받은 감사패와 기념패 몇 개있는데 버리자니 이름박혀 있어 골치아퍼요 금 제품에 이름박던지 의미를 새기든지 하시면 좋겠네요 드물게 인정욕구에 목마른 분들 걸어놓고 감상하시던 시절도 있었어요
현수막 감사패 반대 애물단지예요.
그냥 금에다가 감사 글자새기는게 나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감사패 비싼데 그걸로 좀 더
보태서 금 사주세요.
그래도 저렇게 해주면 희생한 첫째가 엄청 감동받고 가슴 한구석 앙금 맺힌것도 다 풀리겠죠. 자리 마련해서 특별한 날 식사하면서 아버지가 상패랑 금일봉 해서 주시겠죠.
좋은 생각 같네요
금 감사패 찾아보세요
지난 번 남편 회갑에
후배들이 금으로 된 감사패 줬는데
성의가 고마웠어요
저라면 넘 싫을것 같아요
버리지도 못하고 쓰레기 됩니다
윗님 들 처럼 금 선물하세요
왜 감사패를 만들어주나요?
첫째 혼자서 아버지 보살핌 독박한 건가요?
시할머니 돌아가시고 평생 시부모 모신 형님부부한태 동생들이
큰절 하던데 속으로 쇼하고 있네 싶더라구요.
그렇게 고마우면 살아계실 때 몇 달씩 모시든 여행이라도
같이 다니든 하지 입으로만 효도하더니 큰 절로 퉁치는 거.
진짜 고마우면 쓰잘데기 없는 감사패 보다 금덩이라도 사주세요
희생한 장녀 입장으로서 싫어요
굳이 글을 남기고 싶으면
금반지에 각인을 하시던가...
감사패 받으면 엄청 부담스러울듯요
앞으로도 잘하라는 무언의압박.
하지마요
감사패가 웬말이에요
그돈보태서 금사주세요
돈아끼려는 심산아니면
감사패만 주면! 안됩니다~ 감사패와 금일봉 또는 금덩어리 하나 주어야 받는 사람도 기분 좋게 받고 의미가 있죠. 감사패만 주면 역효과!!!
챗 gtp 에게 몇 가지 문구 물어봤어요.
"항상 든든한 기둥이 되어 준 첫째 형제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가족의 리더로 늘 함께해 주신 첫째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희생과 배려로 가족을 이끌어 준 첫째 형제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늘 곁에서 아낌없는 사랑과 지원을 해 준 첫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당신의 헌신과 사랑이 우리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순간 가족을 지켜 준 첫째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합니다."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 첫째 형제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우리의 버팀목이 되어 준 당신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늘 우리 곁을 지켜 준 첫째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가족을 위해 베푼 첫째의 모든 것에 감사하며, 이 패를 전합니다."
첫째부분만 호칭 바꾸면 될 것 같아요
차라리 금반지나 목걸이에 문구 새겨서 주는게 낫지
감사패는 버릴때 이름을 파내기도 어렵고 쓸데없는 쓰레기인데 아버지 말리세요.
세상 처치곤란인게 감사패.
마대자루로 두세자루 돈주고 버렸는데
정말 쓰잘데기 없어요.
차라리 동생들이 돈 모아 금반지 반돈이라도
사드리는게 낫겠어요.
생각한거 보면 집안의 기둥역할을 톡톡히 하신
맏이네요
감사패를 하시든 안하시든간에 동생들이 맏이고생한거
꼭 알아주시고 보답하시면 좋겠어요
맏이도 다른 형제들 처럼 자식일 뿐인데
먼저 태어난 죄로 모든거 다 감수해야하니 그 무게도
참 그러해요
버리기도 어려운 쓰레기됩니다
순금이나 상품권으로 하고 감사편지를 쓰라고 하세요. 제발.
어우 너무 싫을듯
돈이나 순금 주세요
자리나 차지하는 짐이예요
큰딸한테 감사패를 주고싶다는 아버님의 마음이 충분히 헤아려지네요. 그런데 다같이 모인 자리에서 재밌기는 할텐데 딱 그날 지난후론 정말 처치곤란이거든요. 그러니 위에서 여러분이 말씀하신대로 아버님과 형제들 모두같이 조금씩 모아서 금붙이로 열쇠든 펜던트든 마련하시는 것이 받는 이도 더 즐거울 듯요.
돈으로 하는거에요 ㅎㅎㅎㅎㅎ
진짜 감사하면 순금 덩어리 감사패에 글 새겨서 주시던가요
주도하는 사람 받는 사람이 그게 괜찮다 하면
남의집이야 어떻든 감사패 드릴 수 있죠
위에 어느 분이 적으신
어느 집안의 장녀 누구님께, 좋은데요?
맏딸로 누나로 언니로 큰 기둥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
그런 정도면 될거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8069 | 다들 운전할 때 이래요? 11 | ... | 2024/10/22 | 3,059 |
1638068 | 코트 개시했어요 18 | 희희 | 2024/10/22 | 2,980 |
1638067 | 품위, 교양이 거창한 게 아니고 7 | 카라 | 2024/10/22 | 3,024 |
1638066 | 중고등 데리고 2월 홍콩여행 3박 4일 아니면 4박 5일? 24 | ... | 2024/10/22 | 1,654 |
1638065 | 미국 집 좀 봐주세요.(사진있어여) 17 | .. | 2024/10/22 | 5,020 |
1638064 | 정년이 보시나요? 7 | -- | 2024/10/22 | 3,446 |
1638063 | 뷔페도 젊을때 가야지 나이드니 버겁네요. 13 | ... | 2024/10/22 | 4,519 |
1638062 | 알바몬에 내이력서를 공개로 올렸는데... 8 | .. | 2024/10/22 | 2,859 |
1638061 | 아들이랑 둘이 사는데 식단 22 | .... | 2024/10/22 | 5,040 |
1638060 | 더현대서울 처음 왔어요 12 | ... | 2024/10/22 | 3,814 |
1638059 | 군대도 안 다녀온 대통령과 고위관료들 8 | 진짜 | 2024/10/22 | 1,193 |
1638058 | 민주당 금투세 빨리 17 | .. | 2024/10/22 | 1,604 |
1638057 | 베스트 오퍼 감동 깊게 보신 분 14 | 감동 | 2024/10/22 | 1,723 |
1638056 | 할머니의 만능 지팡이ㅠㅠ 9 | @@ | 2024/10/22 | 3,216 |
1638055 | 지하철에 새우산 놓고 내렸어요. 엉엉 16 | 지하철 | 2024/10/22 | 3,867 |
1638054 | 신해철 미투는 본인이 미쳤다고 주작 인정 했었는데요. 37 | ... | 2024/10/22 | 20,359 |
1638053 | 지금이 태평성대도 아니고 12 | 지금 뭣이 .. | 2024/10/22 | 2,391 |
1638052 | 주식 중독인듯 ㅠ 2 | ㅇㅇ | 2024/10/22 | 3,204 |
1638051 | 둘째 올해 고3 7 | 둘째 | 2024/10/22 | 1,932 |
1638050 | 삼전 7 | 주식 | 2024/10/22 | 3,532 |
1638049 | 난방 개시했네요. 7 | ... | 2024/10/22 | 1,556 |
1638048 | 82의 모순 호르몬주사 8 | ... | 2024/10/22 | 1,925 |
1638047 | 노인쓰는 컴퓨터 고장 어디다 부탁해야되요? 15 | 도움절실 | 2024/10/22 | 1,296 |
1638046 | 카본매트 전자파 나오면 전기매트나 다름없네요. 3 | fh | 2024/10/22 | 1,931 |
1638045 | 대통령실, 우크라 무기지원에 "단계별로 공격용도 고려가.. 9 | .... | 2024/10/22 | 1,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