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나와 내 가족, 문제 있을때 편하게 빠지려 한 적 없다"

[속보]

근데 특검은 왜 거부했나요?

윤석열 후보가 4000만원 손해봤다는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식은 23억 수익창출(?)당했고

그리고 장모는 10원도 남한테 피해준적 없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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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나와 내 가족, 문제 있을 때 편하게 빠지려 한 적 없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56562?sid=100

 

윤석열 대통령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의혹규명 요청에 "막연히 이야기하지말고 구체화해서 가져와달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한동훈 대표와 면담에서 김 여사 의혹규명에 대해 "일부 의혹은 검찰 조사가 진행중이고 의혹을 수사하려면 객관적 단서가 있어야지 단순 의혹제기만으로 되는 것인가"라면 서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22 일 전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장모가 구속됐던 것도 언급하면 서 "문제가 있으면 수사받고 조치하면 되는 것"이라면서 "(한 대표도) 나와 오래 같이 일해봤지만 나와 내 가족이 무슨 문제 있으면 편하게 빠져나오려고 한 적 있느냐"고 말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속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56562?sid=100

[반대]

반대로 이해 하면 진실이 보임

[증거가 차고]

넘친다던데 막연하긴?
JTBC에서 계속 도이치 주가조작건 단독 뉴스 내보냈는데

[이 ***는]

말과 행동이 안드로메다라
앞에 있으면 그 입을 다물라 하고 싶어요.
이건 순화 된 표현이고 그 ***죠.

[언제는 장모]

10원도 남한테 피해준적 없다면서요?

[단순의혹이]

아니라 증거는 다 검찰의견서에 나와있다던데 ㅎㅎㅎ

[..]

말할 때마다 느끼는 거...사이코 같아요

[검찰의견서 내용]

검찰, ‘도이치 사건’ 의견서에 “김건희·최은순 23억 이익”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24127.html

해당 의견서에서 검찰은 2009년 4월1일부터 2011년 12월30일까지 ‘한국거래소 이상거래 심리분석 결과’를 제시하며 “김건희와 최은순은 22억원 상당의 이익을 얻은 것으로 확인된다”라고 밝혔다

[미친]

말할 때마다 느끼는 거...사이코 같아요
2222222222

[...]

말할 때마다 느끼는 심정,... 나사가 여러 개 빠진 사람 같아요.

[됐고]

내려와라
정신병자야

[여기]

2번 지지자분들은 윤대통령 주장에 동의하나요?

[oo]

알콜성 치매인듯..저런 사기꾼이 검사고 검총이고 돼텅이라니.. 사기꾼 김건희와 천생 연분..어떻게 저렇게 제대로 만나기도 힘들듯하네요.

[ㅎㅎㅎㅎㅎ]

뇌를 거치지 않고
말을 하는 정도가 아니라
지능에 문제가 생긴거 정확하죠?
그렇지 않고 당당하면
특검 받아보면
민주당이 깨질텐데
왜 검새님을 핸펀 뺏고 부르고
거부권은 매번 사용하고...
근데 저걸 거르지 않고
발표하는 대통실도 문제가 심각한거 아닌가요?

[대통령 부인은]

그냥 가족일뿐이라면서요?
(윤대통령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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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대통령 부인 동행명령은 저열하고 폭력적인 정치 행태" -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06963?sid=101

[민간인들중]

이번 국감에서 국회동행명령서 받은 사람 많아요

[욕밖에]

하고 싶은 말이 없네요.

[ㄹㄱ]

진짜

뭐라는지

아 주말엔 모여서 저 놈 좀

제발 끌어내리자구요ㅡㅡ

[감옥 간]

감옥 간 장모를 두고서도 남에게 피해끼친 적 없다는 말인지 방구인지의 2탄을 반비ㅡㄱ하는 중

[저]

정도 유체이탈화법이라면 거의 정신병 수준 아닌가?

[ㅇㅇ]

오늘도 개소리 낭낭하네

[그럼]

특검먼저 거부권행사 하지말고 받아요
입만 나불대지 말고
솔직히 대통령이 아니라 골칫거리를 뽑아놨어요

[뇌 자체가]

비정상. 윤거니

[ㅇㅇ]

니 지지자들이나 믿을만한 거짓말

[..]

저 말을 누가 믿을거라고? 진짜 가증스럽다. 지 안위 위해서 전쟁도 불사할 놈

[보나마나]

쫄보 한동훈이 뭉뚱그려 말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