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최 이혼관련으로는 사소한 것까지도 기사화하며 하루에 십여개씩 기사화되고 있는데
윤관, 윤원희 관련으로는 17일 이후로 기사가 안올라오네요.
스포츠조선이나 메이저언론은 아예 관련 기사 싣지도 않고.
역시 대기업의 위력은 대단한듯.
바로 언론통제인가요?
박최 이혼관련으로는 사소한 것까지도 기사화하며 하루에 십여개씩 기사화되고 있는데
윤관, 윤원희 관련으로는 17일 이후로 기사가 안올라오네요.
스포츠조선이나 메이저언론은 아예 관련 기사 싣지도 않고.
역시 대기업의 위력은 대단한듯.
바로 언론통제인가요?
언론통제 대기업에서 하는 것 한두번 봤나요. 통제가 아니라 서로 돈이든 이권 주고 받고 광고 주고 받고 그러는 거죠.
기사쓰면 광고 싹 거두겠죠
법무팀 꾸렸다..ㅋ
퀸메이커 드라마에서 김희애가 대기업똥치우기로 머리굴리던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역시 현실은 드라마영화보다 더 잔인하고 추하다 싶어요.
퀸메이커 드라마에서 김희애가 대기업오너일가똥치우기로 머리굴리던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역시 현실은 드라마영화보다 더 잔인하고 추하다 싶어요.
언론사는 대기업광고 받은돈으로 생명을 연장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이야 광고를 미끼로 그럴 수야 있죠
광고 떨어져 나갈테니 함부로 기사야 못 쓰겠죠
4대그룹에 속하는 그룹인데요
사실이 아니라면 너무 심각한 추문이라 오히려 LG에서 바로 반박, 해명기사를 뿌릴텐데…
조용한게 오히려 대중의 분노를 키울수 있다는거 모르나.
신해철팬들이 자제하면서도 이를 갈던데.
엮이더라도 재벌가랑 엮이니 이런 장점이 있네요
언론 통제가 되니
조하선부인이랄때는 매일 신나하던 82랑 비슷하네요
언론노조가 우리가 남이가 하는것도 한몫하는듯
똘똘뭉치는거 보면 종교집단 자제
조하선부인이랄때는 매일 신나하던 82랑 비슷하네요
언론노조가 우리가 남이가 하는것도 한몫하는듯
똘똘뭉치는거 보면 종교집단 자체
당사자들이 계속 업뎃 해주니 관심 유지가 되고
윤관도 탈세가 의혹 대상이지
여기처럼 누구 미망인이라 더 관심 갖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