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응석 남부지검장, '대통령 장모' 의혹 저축은행과 혼맥
349억 잔고위조 관련 신안저축은행 전 대표와 형님·동서 관계...
"서울중앙지검장보다 기수 높아, 이례적"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31540
ㅡㅡㅡ
국가공인고시패스범죄카르텔=검찰.
[단독] 신응석 남부지검장, '대통령 장모' 의혹 저축은행과 혼맥
349억 잔고위조 관련 신안저축은행 전 대표와 형님·동서 관계...
"서울중앙지검장보다 기수 높아, 이례적"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3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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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인고시패스범죄카르텔=검찰.
윤석열 대통령 장모인 최은순씨의 349억원 잔고증명서 위조 및 대출 특혜 의혹과 연관된 곳이다
신 지검장은
박지호(개명 전 박상훈) 전 신안저축은행 대표의 동서(처제의 남편)로 두 사람은 고 김성호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두 딸과 각각 결혼했다.
사법연수원 28기인 신 지검장은 이른바 '윤석열 사단'으로 분류되고, 박 전 대표는 신안그룹 창업주 박순석 회장의 차남이다. 신안저축은행은 신안그룹의 핵심 금융 계열사다.
기소했다는 349억 잔고위조 증명건이잖아요?
검찰이 장모한테 사기죄 빼고 1년 구형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