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딩생이 칼 휘둘렀어요

촉법폐지 조회수 : 6,965
작성일 : 2024-10-22 03:44:44

74세 아파트 경비 할아버지가

11살 초딩한테 차 왔다갔다하니까

다른데서 놀아라니까

이 초딩이 경비할아버지한테 욕설을.

 

지나가던 42살 주민이 어디서 반말이냐니까

초딩이 칼부림, 배를 찌름.

다행히 상처는 깊지 않지만

오히려 이 행인이 아동학대로 고소당함.

 

촉법을 없애야 해요.

 

https://theqoo.net/hot/3452057280

 

 

 

 

IP : 217.149.xxx.5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2 3:48 AM (211.198.xxx.87)

    촉법 폐지하고 그거 못하겠으면 싱가포르의 태형을 도입했으면 좋겠어요.
    재범율이 제로라네요.

  • 2. 아니?
    '24.10.22 4:05 AM (59.17.xxx.179)

    검은천에 싸인 흉기를 가방에서 꺼내서 휘둘렀다니... 11살이 가방에 칼을 가지고 다녀요?

  • 3. dd
    '24.10.22 4:24 AM (23.106.xxx.14) - 삭제된댓글

    아마 5학년이겠네요. 초등학생은 성격파탄이어도 꽤 관대하게(관용) 보는 저인데
    칼이라니 싸패가 의심됨

  • 4. 미국은
    '24.10.22 5:01 AM (211.206.xxx.180)

    주에 따라 미성년 부모에게 같이 처벌을 받게 하기도 하던데
    그거 안할 거면 최소 아동 학대 고소 이런 거 못하게라도 해야죠.
    개망나니 낳아서 사회에 내놓고 저런 액션들 못하게 해야.

  • 5. ...
    '24.10.22 5:04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편견일지 모르지만 다문화가정 아이 같아 보이네요

  • 6. 와..
    '24.10.22 6:08 AM (118.235.xxx.159)

    칼로 찌른 놈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아동학대로 신고요???
    그 친구란 놈은 또 뭐지?
    저 남자애들 부모들은 아들새끼들을 어떻게 키운거래요.
    저 부모들부터 잡아서 조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분명히 폭력가정에서 자란거 같은데..

  • 7. ...
    '24.10.22 6:14 AM (211.109.xxx.157)

    부모가 둘 다 한국인 맞을까요?

  • 8. 부모
    '24.10.22 7:07 AM (140.248.xxx.3)

    촉법 낮출게 아니라 미국처럼 그 부모도 같이 처벌해야죠
    콩콩 팥팥인데요.

  • 9. ㅇㅂㅇ
    '24.10.22 8:23 AM (182.215.xxx.32)

    어이없네요...

  • 10. 흠..
    '24.10.22 9:23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촉법 없애야 해요. 솔직히 저 초딩애가 촉법 알고 칼 휘두른거잖아요.
    아동학대라니. 칼 휘두르는 애는 아동이 아닙니다.

  • 11. 참나
    '24.10.22 9:25 AM (106.101.xxx.124)

    행인이 미쳤나보네..악마같은애끼가 아동?

  • 12.
    '24.10.22 9:56 AM (61.84.xxx.145)

    우리나라는 사법부가 나라를 망치고 있네요
    범죄자를 양산하는 법만 난무하니 어쩌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9065 "위안부는 매춘 일종" 류석춘 전 교수, 2심.. 14 강제맞음 2024/10/24 3,081
1639064 옥순 라방에서 보니 미모가 돋보이네요 8 .... 2024/10/24 4,051
1639063 저의 예민함으로 인생난이도가 너무 높아요 15 ㅇㅇ 2024/10/24 7,752
1639062 유튭 보면서 나를 깨닫는다 2 ... 2024/10/24 1,889
1639061 조직검사에서 추가조직검사........ 2 ........ 2024/10/24 1,648
1639060 율희가 결국 폭로했네요.. 91 ... 2024/10/24 35,492
1639059 20살 딸이 집에 남친데려와서 성관계 하는거같은데 모른척해야하나.. 55 성관계 2024/10/24 25,644
1639058 다음 주 월요일에 어른 모시고 갈만한 단풍 코스 4 2024/10/24 961
1639057 이사하면서 장롱을 버렸네요 9 말로만 듣던.. 2024/10/24 3,266
1639056 생리전에 잠이 쏟아지는거 2 2024/10/24 1,758
1639055 절실하게 부탁드려봅니다. 옷 좀 찾아주세요 5 내옷은 어디.. 2024/10/24 1,966
1639054 에어프라이어에 쿠킹 호일 넣으면 원래 불꽃 튀나요? 8 ^^ 2024/10/24 2,685
1639053 저 자랑 하나만 할게요~ 61 글라라 2024/10/24 9,467
1639052 진짜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2024/10/24 1,601
1639051 쿠쿠밥솥을 쿠팡에서 사려고 하는데요 도와주세요.^^ 4 ㅇㅇ 2024/10/24 1,045
1639050 공항에서 어이없는 일을 겪었어요. 38 ........ 2024/10/24 9,685
1639049 결혼해서 망한 여자는 있어도 결혼안해서 망한 여자는 없다 23 ㅇㅇ 2024/10/24 6,345
1639048 보건전문대 3 예비번호 1.. 2024/10/24 1,281
1639047 한양대 무용과교수 공대교수로 가면서 받은 R&D예산 6 그냥3333.. 2024/10/24 1,919
1639046 전국민이 토마토 불매운동 합시다. 11 ㄱㄴ 2024/10/24 5,422
1639045 30대 딸의 소개팅남... 125 ㅇㅇ 2024/10/24 23,002
1639044 깻잎 반찬 질문입니다 6 ... 2024/10/24 1,786
1639043 하이브 국회 국감에서 탈탈 털리고있네요 60 .. 2024/10/24 4,662
1639042 한강 작가의 가난과 외로움의 안식이었던 이것!(shorts) 6 인터뷰 2024/10/24 5,456
1639041 일을 안해도 되는 현금 흐름 분기점은 10억이래요. 3 2024/10/24 3,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