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살면서
어려운 일은 먼저 해결한 후
쉬운 건 거저먹기 식으로 하는 스타일이에요
어려운 거
힘든 걸 해결할 능력이 없으면
쉬운 거 먼저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어요
길을 가도
안가본 어려운 길을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먼저 가버리고 나면
남은 거 쉽거든요
그러고 보니
나는 참
용감했고
참 기특하게 살아온
나였구나 싶네요
갑분
자화자찬 미안 ㅋㅋ
전 살면서
어려운 일은 먼저 해결한 후
쉬운 건 거저먹기 식으로 하는 스타일이에요
어려운 거
힘든 걸 해결할 능력이 없으면
쉬운 거 먼저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어요
길을 가도
안가본 어려운 길을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먼저 가버리고 나면
남은 거 쉽거든요
그러고 보니
나는 참
용감했고
참 기특하게 살아온
나였구나 싶네요
갑분
자화자찬 미안 ㅋㅋ
저도 큰일부터 해요.
작은 일이야 틈틈히 시간 쪼개서 해야죠.
저도 어려운 걸 먼저 하는 편이에요
쉬운 일을 먼저 해버리면,
나중에 어려운 일 할 때, 더 쉽게 포기하고 좌절하게 될 것 같아서,
되도록 어려운 일을 먼저하고 해요.
성격이 도전적인 편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
옆에 남편한테 같은 질문하니,
쉬운것 먼저 한다네요. (남편은 회피성향)
저도
중요한일
어려운일
큰일이
우선 순위에서
덜 중요한 일
쉬운 일
작은 일은
그 이후 금방 되니까
저도
중요한일
어려운일
큰일이
우선 순위에요
덜 중요한 일
쉬운 일
작은 일은
그 이후 금방 되니까
에너지가 없을 때 어려운 일을 먼저 시작하면 끝내기 힘들고
에너지가 넘치는데 쉬운일 부터 시작하면
어려운 일에서 지치거든요
그래서 저의 에너지와 시간을 계산해서 일을 처리합니다
어렵고 쉬운 기준으로 나누는편은 아닌데
보통은 간단하고 쉬운일부터 하는것 같아요
시험볼때 쉬운문제 부터 풀어놔야지 않나요?
쉬운일은 쉬우니까 금방 할꺼고
그거 해치우고 나서 어려운일 착수하면 오로지 그것에만 집중할 수 있고,
어려운일부터 하면 이것도 머리아픈데 뒤에 일 하나 더 남아 았다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을 듯요
상황에 따라 달라요.
어렵고 쉽고 간에 당연히 먼저 처리해아 할 중요한 일을 제일 먼저 하겠죠.
중요도 기한이 똑같을 경우 저는 쉬운 일을 먼저 합니다.
쉬운 일을 하면서 발동을 거는 거죠, 그걸 성취하고 나면 어려운 일도 도전할 힘이 생기거든요.
쉬운 일 먼저 빨리 처리하고
어려운 일은 집중해서 해결해야죠.
시험 칠 때도 쉬운것 먼저 싹 풀어놓고
어려운 문제 서술하는데 집중해요.
한정된 기일 내에 어차피 내가 다 해야할 과업이라면
쉽고 자잘한 것들 엄청 빠르게 끝내서 던져두고 아예 신경끄고
어렵고 중요한 것에 나머지 90% 이상의 시간과 노력 집중해 투자합니다.
먼저 하고 덜중요한걸 나중에 하는데
그 중에서도 내가 할줄 아는 거 중에 남한테 쉽게 맡길수 있고 그게 퀄리티가 더 좋을거 확실하면 남한테 시켜요.
쉬은건데 내가 전혀 못하면 시도하고 어느정도 수준 될때까지는 내가 하고요
음..님2222
짜잘한거 후딱 해치우고
큰일 한 다음 널부러짐
하기싫은일 먼저하고. 힘들일 먼저하는 편이에요
이거저거 안따지고
일단 조곤조곤 처리합니다,
일하는거에 빨리할수 있는거 부터,.
하나라도 없애야해서
일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어려운거부터 하니 어쩌니 이러죠. 회사에서는 일단 우선순위 따진 후 같은 레벨이면 쉬운거부터 다 처리해서 내 손을 떠나게 하고 어려운 일 합니다. 시간내 다 못할 거 같으면 쉬운 건 주변에 뿌리죠. 어려운 거부터 하다 쉬운거 하나도 처리 못하면 타 부서나 다른 인력이 난처해져요
일 우선순위 생각해보고 쉽고 잡다하고 자잘한 일부터 빨리 처리해서 넘기고 신경 안 쓰게 잊어버리고 어려운 일 집중해서 처리합니다.
일 우선순위 생각해보고 쉽고 간단한 일부터 빨리 처리해서 넘기고 신경 안 쓰이게 잊고 오롯이 어려운 일 집중해서 처리합니다.
일 우선순위 생각해보고 쉽고 간단한 일부터 빨리 처리해서 넘기고 신경 안 쓰이게 잊고 어렵고 중요한 일 집중해서 처리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요청해야될 일을 최우선으로 하고요.
그 다음엔 급한일부터 합니다. 납기가 최우선이니까요.
그렇다보면 어려운 일도 하는 방법이 정리되가서 쉬워지기도 하더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79481 | 차준환 금~~~ 13 | 금메달~!!.. | 2025/02/13 | 5,020 |
1679480 | 인싸가 아닌 내 아이 2 | Fis | 2025/02/13 | 1,831 |
1679479 | 상속세땜에 부자들 떠나면? 41 | ㅇ.ㅣㄱ | 2025/02/13 | 4,011 |
1679478 | 명신이가 저러는 이유 2 | ㄱㄴ | 2025/02/13 | 3,522 |
1679477 | 피겨 남녀 모두 금 19 | ㅠ | 2025/02/13 | 3,270 |
1679476 | 살해 교사, 휴직 권고받자 학교 이탈…흉기 사러 갔다 10 | ... | 2025/02/13 | 4,211 |
1679475 | 전국민 출국금지 7 | .. | 2025/02/13 | 2,883 |
1679474 | 김경수 사면 딜이 분탕 내각제 인가요? 44 | .... | 2025/02/13 | 1,907 |
1679473 | 살림만 하면서 살고싶었다는 엄마 3 | 목요일 | 2025/02/13 | 3,605 |
1679472 | 차준환 금메달 딸거 같어요 10 | hafoom.. | 2025/02/13 | 3,184 |
1679471 | ABCD수거 끝나면 82쿡에서 윤명신 비난 한 우리차례네요. 25 | 인용 | 2025/02/13 | 2,190 |
1679470 | 그릇장을 닦아준 아이 36 | 청소 | 2025/02/13 | 6,089 |
1679469 | 후추 어떤게 좋나요? 4 | ㄱㄱ | 2025/02/13 | 1,461 |
1679468 | 90대 엄니 신규 핸드폰 개통해드려야하는데요 4 | 꼬맹이 | 2025/02/13 | 1,398 |
1679467 | 엠비씨 단독 못 보신 분 보세요 19 | ㅇㅇ | 2025/02/13 | 6,214 |
1679466 | 김명신이 차범근을 되게 싫어했나보네요, 15 | ........ | 2025/02/13 | 6,213 |
1679465 | 기초수급자인데 ㅅㅊㅈ 종교 다닌다고 하는데요 2 | ..... | 2025/02/13 | 2,189 |
1679464 | 정형식 재판관님 16 | 박수 박수 .. | 2025/02/13 | 5,797 |
1679463 | Kbs사장은 어떻게되나요 1 | ㄱㄴ | 2025/02/13 | 1,294 |
1679462 | 신기하게 비빔밥을 먹으면 자주 체해요 21 | 저는 | 2025/02/13 | 3,438 |
1679461 | 너무 예쁜 영부인 6 | ... | 2025/02/13 | 7,232 |
1679460 | 이유없이 손 화끈거림 2 | ㅇㅇ | 2025/02/13 | 994 |
1679459 | 농협 인터넷뱅킹 되시나요? 4 | 농협 | 2025/02/13 | 1,212 |
1679458 | 사진 찍으면 한글로 번역되는 앱 좀 추천해주세요 5 | … | 2025/02/13 | 1,315 |
1679457 | 교사복직 방학때는 금지되어있나요? 3 | Umm | 2025/02/13 | 1,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