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크라운 치료할때 돈을 50프로 미리 내는게 일반적인가요

00 조회수 : 1,656
작성일 : 2024-10-22 00:10:49

첨에 시작할때 돈을 미리반정도 내라고 하는 치과 일반적인가요

대부분 그래요?

아님 거기가 자신 없어 그런걸까요

신경치료가 오래가고 계속 아프니 별별 생각이 다드네요

IP : 106.101.xxx.20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경치료비만
    '24.10.22 12:16 AM (58.29.xxx.96)

    받고 본뜨는날 백퍼 냅니다.

    환자 묶어 두려고 하는 병원도 있고
    자신있는 병원은 나눠서 냈어요.
    저는 임플 2개 심는데
    하나값만 내고
    본뜰때 나머지 냈어요.

    아직 금값이 남아서
    일주일 프라스틱으로 임시치아 껴보고
    금으로 뜬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여튼 잘하는곳은 그닥 환자 돈으로 발목잡지는 않아요.

  • 2. 그거
    '24.10.22 12:31 AM (124.5.xxx.71)

    자신있어서가 아니라 노쇼 당해봐서 하나부죠.

  • 3. 00
    '24.10.22 12:32 AM (106.101.xxx.209)

    아..그때 알아봤어야했는나봐요...

  • 4. 오늘
    '24.10.22 12:42 A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본뜨고 왔는데 잔액 내게 하더군요.
    임플도 하나 같이 하는데 잔액이 20 이면 크라운 값은
    다 낸거겠죠?

  • 5.
    '24.10.22 1:04 AM (211.217.xxx.96)

    치료 시작하는날 백퍼 다 냈어요

  • 6. ...
    '24.10.22 6:36 AM (61.39.xxx.48) - 삭제된댓글

    신경치료끝내고 크라운 어떤 걸로 할 지 결정하고
    크라운 비용 결제했아요.

  • 7.
    '24.10.22 8:49 AM (112.164.xxx.190) - 삭제된댓글

    저 오늘 이거 하러 가는날인대 돈 낸게 없네요
    아마도 단골 치과라 그런듯해요
    임플란트 할때는 반반 내라고 했고요
    이번엔 뭐 할거냐고 안 물어보고 그냥 신경 치료하시고 뭐 하시면 되요 하고 끝,
    저 금 걷어내고 치료중인대요
    신경치료 한번,그리고 또 한번 요번에 3번째가요

    올여름 이빨 너무 아파서 아아를 못 마셨어요
    잇몸치료하고도 안되서 신경 치료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4432 양준일 근황 63 2025/05/18 24,805
1714431 폐경될때 생리가 길어지기도 하나요? 9 폐경 2025/05/18 1,393
1714430 전공투 김문수열사여! 윤석열을 들이 받으소서 2025/05/18 396
1714429 알바업체에서 인건비 신고를 많이~? 과다 2025/05/18 373
1714428 새 인형들 처리 어찌하나요? 11 u.. 2025/05/18 2,062
1714427 순풍산부인과 이태란이 송혜교보다 압도적으로 이뻐요 26 놀랐어요 2025/05/18 5,316
1714426 커피120원 허위사실 고발어뜩해요 39 ㄱㄴ 2025/05/18 3,687
1714425 (급질) 조리 안된 야채는 일반쓰레기로 버리는 건가요? 아리까리 2025/05/18 1,340
1714424 유퀴즈에 손흥민 아버지 나올때 34 .. 2025/05/18 20,728
1714423 120원 꼬투리 하나 잡았다 그래 12 .,.,.... 2025/05/18 1,043
1714422 남편 너무 웃겨요 10 베프 2025/05/18 2,561
1714421 아이스크림 메이커 15 2025/05/18 1,500
1714420 이미숙도 역시나 안면 거상 했네요 19 2025/05/18 7,449
1714419 50대 초반 분들 뿌염 얼마에 한번씩 하세요? 21 ... 2025/05/18 4,112
1714418 이강인은 폭행 안했다네요 22 2025/05/18 4,894
1714417 목디스크 베개 어떤가요? 5 잘때 2025/05/18 721
1714416 아이친구엄마들이랑 친분 나눌때 뭔가 내 이야기를 하는 거 자체가.. 2 dd 2025/05/18 1,339
1714415 커피 원가 120원은 계곡정비 관련 상인 설득 과정을 설명한 것.. 29 0000 2025/05/18 1,907
1714414 같은 아파트 라인 이웃들과 어떻게 지내시나요 12 이웃 2025/05/18 2,342
1714413 요양등급 문의 10 화창 2025/05/18 1,306
1714412 한국인의 밥상 20 이게 최선입.. 2025/05/18 3,819
1714411 최은순이 검사마누라에 송금? 2 ㄱㄴ 2025/05/18 1,641
1714410 앱카드로 카페나 레스토랑 결제 되는 곳은 없어요? 2 카페 2025/05/18 465
1714409 AI가 만든 전세계 할머니들 31 ㅁㅁ 2025/05/18 5,223
1714408 대전관광하려고요 5 대전 2025/05/18 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