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시판 상황이 요상 합니다
주인장의 공지를 믿고
정치 이야기 쓰시는 분들을 매도 하려는 느낌적 느낌이 듭니다
완전 제 생각 입니다
정치병으로 몰아 관심을 끄려는 생각 인것 같아요
정치에 관심을 멀어지게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저 예전에 항상 하던 말이 있었어요
82만큼은 지켜 내리라
뭐 제가 대단한 투사는 아니지만
늘 고향 같고 예전에 박근혜 되고 난 초저녁 여기 와서 맘을 달랬더 던 그 추억으로
저의 고향 같은 이곳
저의 미약한 힘이나마 계속 있고 싶은 곳으로 만들고 싶어요
좋아하는 이야기 많이 하면서요
정치병으로 정치에 멀어지게 하지 마세요
그 단어로 재미보려는 분들
제글에 댓글 달지 마세요
글마다 정치병자로 몰고 가는 어떤 사람,
정치 악플로 유명한 사람이죠.
매일 정치 악플 쓰면서,
다른 정치 글엔 정치병자라고 몰고 가고
그리고 정치방 분리를 외치는 그 분 ~
내로남불 아닌가요?
정치 관심 가져야죠
윤빙신 김건희같은 것들이 세금 다 빼돌리고 나라를 지들 수익모델로 돌리게 놔두면 안되죠
연예인스캔들보다 정치가 백배천배 중요하죠
정치병이라고 몰고 가는 사람들의 글 자세히 보세요.
본인은 정치 악플만 줄줄이 쓰고 있어요.
전 이젠 정치 단어만 들어도 피하게됩니다
이 게시판 때문에요
명바기때 4살짜리 아들데리고
82 깃발도 보고 집회도 참여했었어요
적당히 좀 하시죠
아예 어디 들어가서
정당 활동을 하시든가요
알바라고 물고 뜯으려나 징글징글
자신은
매일 정치 악플 쓰면서,
다른 정치 글엔 정치병자라고 몰고 가고
그리고 정치방 분리를 외치는 그 분 ~
내로남불 아닌가요?
22222222222222222222
아무 글에나 명신이명신이 댓글다는거.
정치병 아니에요?
일반글조차 짜증나서 글을 읽지를 못하게 하려는게
여길 지키고 지지않으려는거에요?
하지 말라는 짓들을 버젓이 하고 있으면서
뭘 지지않겠다는거죠?
원글님 이정도면 병입니다
자게에 원색적인 비방과 선동에 양치기 소년짓 했던거나 반성하세요
정작 위급할때 뭉쳐야할때도 넌덜머리 나서 패스하게 만든 주범들이 원글님같은 사람이라구요!
쉐도우 복싱하면서 뭘 지지 않을거라는건지 징그러워요
울 신랑이 항상 저에게 하는 말이 있어요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는다
이런 댓글도 기분 안 나빠요
참
제가 악플 단 것을 보셨는지요
사실 윗 댓글 처럼 저는 다른 것에 악플을 쓰지 않않아요
좋은 말만 해도 평생 다 못하고 죽을텐데
악플을 쓰다니요
윗글 같은 글 쓰시는 분
저에게 댓글 달지 말라니까 굳이 오셔서 쓰시고
이 세상 정치 아닌게 있나요?
우린 지금까지 했던것 처럼 하면 된다고 봐요
지금까지 처럼 하자구요 우리!
윗님이야 말로 병인것 같은데요 ㅎㅎ
이 글이 싫으면 지나치시라구요
굳이 댓글 달지 말고 !
정치이야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요즘같이 나라가 나락으로 가고 있으면
더욱더 관심가져야 합니다.
여기서 본 글인데요
정치는 생활이지만
생활이 정치가 된다
생활이 정치가 되는 분들이 여기 너무 많으니 피곤한거예요
주인장이 공지한걸 가벼이 무시하고 글과 댓글을 마구마구 쓰는 사람들은 괜찮나요?
정치 이야기 중요하죠 우리 삶의 질과 형태를 결정하는 걸요 정치가 일상을 결정하는데 해야죠
관리자도 흔들고
정치게시판 분리도 주장하고...
분위기 요상한거 맞아요.
관리자님이 더 이상 흔들리지 마시길...
요즘 게시판 분위기 많이 순화되었는데 느닷없이 게시판 분리 주장이 나온거 이상해요.
단계적으로 이곳을 망하게 하려는게 눈에 보여요.
진짜 정치적인 세력들인거 같아요.
신고하고 싶은 답글들이 있네요.
요즘 아주 신나서 완장들 차셨어요.
관리자가 동의 안하면 그냥 지나가라고 하잖아요.
동감
여기 뭔가 변했어요
이런 분위기
망테크 타는 거에요
뭘 몰라서 정치게시판 분리하고
정치글 탄압하고
이러면 떠날 수 밖에 없어요
차라리 키친토크 등 정보 게시판을 활성화해야지
자게는 그냥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이어야 해요
결국 망테크 제대로 타게 될 거에요
이런 분위기면
여기 운영자가
82 오래한 사람이 아니라
최근에 온 사람같아요
82를 잘 모르는 사람이
운영을 하는 느낌이 든달까
누군데요?
아시는 분
계신가요?
여기 운영자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있어요?
최근에 아이디 사가지고 온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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